대구 안지랑 곱창 B세트와 닭목살 평일 저녁 가족 술상, 곱창119 안지랑점
한 줄 요약
곱창119 안지랑점은 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의 참나무 훈연 곱창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가족 세 명이 웨이팅 없이 들어가 곱사장 추천 B세트(야채곱창 2 + 알곱창 1) 43,000원, 닭목살 소금구이 12,000원, 눈꽃치즈볶음밥 5,000원을 먹었어요. 세트 하나로 셋이 배부르게 먹고 술까지 곁들이기 좋은 곱창골목의 숨은 강자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900-4 (대명로36길 20-2 1층)
- 영업시간
- 16:00 ~ 23:30 (라스트오더 23: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곱창골목 공영주차장, 주차비 무료
- 곱사장 추천 B Set
- 야채곱창 2 + 알곱창 1, 43,000원
- 닭목살 소금구이
- 12,000원
- 눈꽃치즈볶음밥
- 5,000원
- 주류·콜키지
- 가능(유료)
- 포장주문
- 2,000원 할인
- 오픈
- 2026년 4월
2026. 8. 8. 방문자 기준

전지적 중독자시점에서 인정한 '여긴 찐 술 안주 맛집'
곱창119 안지랑점 위치와 주차
곱창119 안지랑점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900-4, 안지랑 곱창골목에 있는 곱창 전문점이에요. 영업시간은 16:00~23:30, 라스트오더는 23:00,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입니다. 주차는 곱창골목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주류 및 콜키지는 유료로 가능하며 포장주문은 2,000원 할인이에요.
저녁 7시쯤, 가족들과 함께 저녁겸 안주에 술 한잔 기울이러 안지랑 곱창골목을 찾았어요. 평일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해서 기분 좋게 시작한 저녁 외식이랍니다. 주차 후 걸어서 1분 컷! 위치 개꿀이죠!

복잡한 안지랑 골목이지만, 골목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면 매장까지 1분 컷! 주차비는 무료에요.


2026년 4월 오픈해서인지 간판과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구요. 새거는 다~좋아요.

푹푹 찌는 날씨였는데 가게 안은 지상낙원입니다. 시원~~
가족 3인 주문 메뉴와 가격

이번에 주문한 꿀조합 메뉴에요. 주문메뉴는 가성비 최고!
- 곱사장 추천 B Set (야채곱창 2 + 알곱창 1) : 43,000원
- 닭목살 소금구이 : 12,000원
- 눈꽃치즈볶음밥 : 5,000원
가족 세명이 가서 세트로 시키니 가격도 합리적이고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가게 한쪽엔 간단히 밑반찬 추가를 할수있는 곳도 있어요. 초마늘 추가는 필~쑤!
안주가 맛있으니 여긴 진짜 술맛집. 곱창 전문점답게 메뉴들은 전부 곱창입니다. 참나무 훈연 공정을 통해 잡내를 잡아서 불맛과 더 깔끔한 맛이 난다니 기대가 되었어요.
야채곱창은 어떤 맛일까

매콤 달콤한 양념이 쏙쏙 밴 야채곱창은요. 야채랑 당면을 비법소스에 버물버물한 후 참나무로 훈연해서 익혀서 나온답니다.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빨간 양념에 통깨가 솔솔~ 다시 봐도 먹고 싶네요.


훈연한 야채곱창을 철판위에 올려 다시 버너에 데워서 먹으면 다 먹을때까지 처음 그맛 그대로에요. 곱창의 쫠~깃 쫠~깃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끝내줘요.
알곱창, 곱창 냄새 부담 없을까

알곱창은 불맛이나구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라 왜 재주문이 많은지 먹어보니 알겠네요. 저는 곱창 특유의 냄새때문에 즐겨먹진 않는데 곱창119는 참나무 훈연을 해서인지 냄새부담이 없구요. 특히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두배랍니다.
닭목살 소금구이와 쌈 조합


담백하고 꼬들꼬들한 닭목살 소금구이는요. 닭목살 부위만 구워서 지글지글 철판위에 채썬 양파를 깔고 나오는데 매콤한 곱창과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이에요.
깻잎에 닭목살과 곱창을 함께 올리고 채썬 양파 올려서 같이 싸먹는거 강추! 기본찬에 나오는 초마늘을 올려서 먹으면 상큼한 맛까지 즐길수 있어요.
여기서 팁! 술이 더 맛있다는 이유

안주도 훌륭하지만 여긴 맥주와 소주가 다른곳보다 더 맛있다는데?? 저는 술알못이라 그건 잘 모르겠고...ㅎㅎㅎ 술도 맛있는 온도가 있다네요. 워낙 딸과 아빠가 술을 즐기는 집이라 맨날 술얘기로? 회포를 푸는데요. 전지적 중독자시점에서 '여긴 찐 술맛집'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후문이 있네요.
눈꽃치즈볶음밥으로 마무리


아무리 배가 불러도 볶음밥은 필수죠! 볶음밥은 꼭 드셔야해요.
주문하면 남은 야채곱창 철판 위에 눈꽃처럼 소복하게 내려앉은 치즈 볶음밥을 준비해 주는데요. 치즈양이 어마무시 올려줍니다. 직원분이 오셔서 토치로 치즈 굽굽~~ 위에서는 토치로 아래에서는 버너로 2중 열을 가해서 쫄깃 촉촉 꼬들한 맛과 불쇼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볶은 밥으로 푸짐한 식사를 완성했네요.
바닥에 붙은 치즈누룽지까지 빡빡 긁어 먹고나니 왜 곱창119인지 알것같아요. 너무 배 불러서 살려달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세명이 세트 메뉴를 시키니 실컷 먹었는데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했어요. 가족들과 오순도순 식사하기도 좋고, 애주가분들이라면 술이 술술 들어갈 안지랑 곱창골목의 숨은 강자로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