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 한정식 부부 늦은 저녁, 탕수육 세트할인 15,200원 카페동이 대명역점
한 줄 요약
카페동이 대명역점은 대구 남구 대명역 1번 출구 근처의 한식 한정식 밥상집입니다. 금요일 퇴근 후 부부가 저녁 8시 전에 방문해 [1인화로] 제육 한정식밥상 12,900원, 우삼겹 된장찌개 밥상 10,500원에 동이 누룩 숙성 탕수육 소를 메인 메뉴와 함께 시켜 15,200원에 먹었고, 셀프바에서 계란후라이도 직접 구워 먹었습니다. 둘이서 푸짐하게 배부른 한 끼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4길 122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라스트오더
- 14:30 / 20:30
- 주차
- 매장 앞 2대 주차 가능
- [1인화로] 제육 한정식밥상
- 12,900원
- 우삼겹 된장찌개 밥상
- 10,500원
- 동이 누룩 숙성 탕수육 소
- 17,800원 → 메인 메뉴와 함께 주문 시 15,200원
- 보리강정
- 한 봉지 2,000원 구매 가능
- 셀프바
- 계란후라이, 오곡밥, 김, 헛개차
- 좌석
- 다찌석, 2인·4인 테이블, 단체석, 유아의자
- 기타
- 단체 이용·포장·배달·예약 가능, 대기공간 있음
2026. 9. 24. 방문자 기준

지난주 금요일 저녁, 각자 퇴근하고 남편과 든든한 저녁 한 끼를 먹으려고 방문한 카페동이 대명역점이에요. 이날은 둘 다 배가 많이 고파서 간단하게 먹기보다는 제대로 배부르게 먹고 싶었는데요. 한식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대명역 근처에 있는 카페동이 대명역점을 방문했어요.
대명역 근처 깔끔한 한식집

저희는 저녁 8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 매장 앞에 주차할 수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들어갔답니다. 카페동이 대명역점은 대명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 찾아가기에도 괜찮았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
혼밥하기 좋은 다찌석부터 2인, 4인 테이블석이 있고 단체로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거의 마감 시간이라 한산했는데, 평소에는 대기명단을 작성할 정도로 손님이 많은 곳이더라고요.!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바로 먹을 수 있었던 저희는 앗싸 했네요. ㅎㅎ
셀프 서비스로 계란후라이까지


자리에 앉아서 테이블오더로 메뉴를 살펴보고 주문했어요.


카페동이 대명역점에는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계란후라이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오곡밥, 김, 헛개차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보리강정도 맛볼 수 있고 한 봉지에 2,000원에 구매할 수도 있더라고요.

특히 오곡밥은 김포 최북단 DMZ 청정지역에서 계약 재배한 김포금쌀과 오색현미를 사용한다고 해서 눈길이 갔어요. 다만 이날은 저희가 메인 메뉴에 탕수육까지 주문해서 먹다 보니 정말 배가 불렀어요ㅋㅋㅋ 그래서 오곡밥, 김, 헛개차, 보리강정은 결국 먹어보지 못했어요. 다음에는 조금 여유롭게 방문해서 꼭 맛보고 싶네요.
배고픈 우리는 계란후라이부터 ㅋㅋ

남편과 저는 배가 너무 고팠던 터라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계란후라이부터 만들어 먹었어요. 배고플 때 직접 만들어 먹는 계란후라이가 은근 맛있었어요. ㅋㅋ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1인화로] 제육 한정식밥상 12,900원, 우삼겹 된장찌개 밥상 10,500원, 동이 누룩 숙성 탕수육 소 주문했어요.


탕수육은 원래 17,800원인데 메인메뉴와 함께 시키면 할인되어 15,200원에 주문했답니다.
푸짐하게 차려진 제육 한정식 밥상

먼저 남편이 주문한 [1인화로] 제육 한정식밥상이에요.


1인 화로에 담겨 나온 제육볶음부터 양이 푸짐했고, 무말랭이와 우엉조림, 고추찌가 밑반찬으로 함께 나왔어요.
여기에 기본 된장찌개와 계절음료인 오미자차까지 더해져 정말 한 상 가득 차려졌더라고요.
남편이 한입 먹어보더니 맛있다면서 밥도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제육볶음을 한입 먹어봤는데 엄청 자극적이지 않고 밥이랑 함께 먹으니 완전 맛도리였어요. 역시 제육볶음은 밥이랑 먹어야 제맛! 남편 입맛에는 딱 맞았나 봐요. ㅎㅎ
우삼겹이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 밥상

제가 주문한 우삼겹 된장찌개 밥상도 정말 푸짐했어요.
특히 큰 뚝배기에 팔팔 끓여서 나온 된장찌개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는데요. 안에는 우삼겹과 두부, 각종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밥 한 숟가락에 된장찌개를 듬뿍 떠서 먹어보니 된장의 깊은 맛이 잘 느껴졌어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밥과 함께 편하게 먹기 좋은 맛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답니다.


함께 나온 무말랭이, 우엉조림, 고추찌 같은 밑반찬도 밥과 잘 어울렸어요. 한정식이라고 해서 거창한 느낌보다는 정갈하게 차려진 든든한 한 끼를 먹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곁들임으로 주문한 누룩 숙성 탕수육

주문한 동이 누룩 숙성 탕수육도 나왔어요.

탕수육은 큼직하게 나와서 직접 잘라 먹는 스타일인데, 처음에는 양이 적당하겠거니 생각했거든요.
하나씩 자르다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남편이랑 둘이서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결론은? 다 먹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 저희가 원래 많이 먹는 편이라 그런지 결국 싹싹 다 먹었어요.ㅋㅋㅋ
소스가 따로 나와서 찍먹파인 저로서는 만족! 기본 간장과 홀그레인 머스타드, 와사비까지 같이 나와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어볼 수 있었어요.
첫 입은 오리지널 소스에 찍어 먹어봤는데 달콤한 소스와 바삭한 탕수육이 잘 어울렸고요.

두 번째는 제가 좋아하는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어봤는데 와사비의 알싸한 맛과 탕수육이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ㅋㅋㅋ 이 조합 은근 맛있었어요!
대명동 맛집 한정식 찾는다면

처음에는 음식 양을 보고 남편과 둘이서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다 먹고 왔네요ㅋㅋㅋㅋㅋ 계란후라이도 직접 만들어 먹고 메인 메뉴에 탕수육까지 먹었더니 정말 배가 빵빵했어요. 오곡밥, 김, 헛개차, 보리강정은 구경만 하고 왔는데도 충분히 배가 불렀답니다. ㅎㅎ
퇴근하고 남편과 함께 든든한 저녁 한끼 제대로 먹고 온 기분이었어요. 대명역 근처에서 한식이 먹고 싶거나 푸짐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추천하는 곳이에요! 특히 대명동 맛집 한정식을 찾는다면 카페동이 대명역점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저는 다음에 방문한다면 이번에 못 먹어본 오곡밥과 보리강정도 꼭 맛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이날은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잘 먹었다!” 소리가 절로 나왔던 곳이었답니다. :)
카페동이 대명역점 정보
- 주소 :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4길 122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6:30
- 라스트오더 : 14:30 / 20:30
- 주차 : 매장 앞 2대 주차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 포장 / 배달 / 예약 가능
- 유아의자 및 대기공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