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 일식 단유 후 첫 하이볼과 연근튀김, 호카호카 광명본점
한 줄 요약
호카호카 광명본점은 경기 광명 철산역 인근 오리로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육아휴직 중 남편이 준 자유시간에 혼자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에 맞춰 가 웨이팅 없이 바 자리에 앉았고, 규카츠 130g과 연근튀김, 한정메뉴 크리스피롤에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까지 곁들였습니다.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와 감칠맛 나는 샐러드 드레싱까지, 언제 가도 실망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철산역 3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광명시 오리로 887 101호
- 영업시간
-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30
- 이번 주문
- 호카호카 크리스피롤(한정메뉴), 연근튀김 x2, 규카츠 130g,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
- 좌석
- 입구쪽 테이블석, 조리 장면이 보이는 바 자리
- 기본 제공
- 애피타이저 고구마 튀김, 자리마다 히말라야솔트·후추·샐러드 드레싱, 미니화로
2026. 8. 5. 방문자 기준
규카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나의 n번째 철산역 또간집?

❤️주소 경기 광명시 오리로 887 101호 ❤️영업시간 11:3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20:30 라스트오더
육아휴직 중 자유시간에 혼자 찾은 호카호카 광명본점
글 쓰는 지금 시각 2시 42분,,, 엄몬스 당첨된 우리 아기를 재우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시각이다

요즘 남편과 나 둘 다 육아휴직을 하고 아기를 돌보고 있다 그동안 산후도우미님이 계셔도 고단했는데 남편이 연말까지 쭉 휴직이라 확실히 육아를 함께하니 덜 피곤하고 부담도 덜하다 넘나 다행이고 든든한 것ㅜ.ㅜ

오늘은 출산 전에도 남편이랑 웨이팅 끝에 먹고 출산 직후에도 시댁 식구들이랑 알콩이 이름으로 들어온 고유가피해지원금으로 먹고 그리고 남편이 자부타임을 줘서 아기랑 셋이서는 밖에 자유롭게 못 나가니 혼자서라도 맛나게 먹으러 가라고 해서 또 다녀온 광명 철산역 찐맛집 호카호카를 소개하는 포스팅이다😆

바로 옆에 있는 산부인과에게도 안녕 인사를 해본다

오후 5시 오픈 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없을까
호카호카 광명본점은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오픈시간인 5시 땡 맞춰서 갔더니 웨이팅이 없었다. 항상 방문할 때마다 기다렸어서 그런지 완전 감격스럽다


입구쪽의 테이블 자리와 음식 요리하시는 장면이 보이는 바 자리가 있었는데 나는 바 자리가 좀더 프라이빗한 느낌이어서 좋았다

자리마다 히말라야솔트, 후추 그리고 샐러드 드레싱이 준비되어 부족할 때 요청드리지 않고도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음

혼자 시킨 규카츠 130g과 하이볼 구성
이 미니화로도 자리마다 있어서 규카츠 주문 시 바로 불을 지펴주신다ㅎㅎ 호카호카 크리스피롤(한정메뉴라고 함) 연근튀김x2 규카츠 130g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 나는 이렇게 주문했다

1년 가까이 먹는 것을 참았던 하이볼,,이게 꿈이냐 생시냐 호로록 한 입 하는데 엄청 행복했다ㅠㅠㅠㅠㅠ 모든 사람들에게 애피타이저로 제공되는 고구마 튀김도 같이 주심 모유수유가 은근히 잘 돼서 잠시나마 완모의 행복한 꿈을 꾸었지만 너무나 예기치 않게 단유가 된 관계로 에라 이렇게 된 거 맛있는 거 원없이 먹자 싶어서 끝까지 다 먹었다 (어느 정도냐면 유축기도 팔아버렸음)
규카츠 화로구이, 어떻게 구워 먹을까
음식으로는 매력적인 비주얼의 규카츠 먼저 등장이요


규카츠에 밥도 주고 국도 주고 반찬도 주고 샐러드도 듬뿍 나오는데 요 샐러드가 드레싱도 감칠맛나고 신선하고 정말이지 맛있음

같이 주시는 소스도 기호에 맞게 찍어먹으면 되는데 아무런 처치 없이 규카츠 그 본연의 풍미만으로도 JMT라 많이 먹지는 않았다

아까 소개한 자리마다 마련된 화로에 잘 구워서 먹으면 되는데 만약 본인이 따끈따끈한 걸 좋아하면 한두 개씩만 굽는 것을 추천한다



그냥도 먹어보고 사알짝 느끼해질 때쯤 샐러드로 잠깐 달래주고 또 소스와 함께도 먹어보고~.~ 중간중간 하이볼도 곁들이면서 신나게 먹어주었다


연근튀김과 한정메뉴 크리스피롤
이건 연근튀김인데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바 있지만 나는 연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미친 맛이었다ㄷㄷㄷㄷ 어느 정도냐면 얘가 계속 생각나서 얘만 먹으러 가서 시켜도 되겠다 싶을 정도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없던 호카호카 크리스피롤도 맛볼 수 있었다 따뜻할 때 소스와 함께 찍어먹어보았다 겉부분은 바삭한데 안쪽이 부드러운 고기로 꽉 차서 씹는 맛이 제대로임

와우 진짜 넘 맛나서 싹싹 비웠다 식기를 모아서 가지런히 놓아두니 더 뿌듯함^^

혼밥으로 다시 갈 만할까
여긴 진짜 언제 방문하여도 실망시키지 않는 맛ㅜㅜ

규카츠도 신나게 굽고 퀄리티 좋은 사이드메뉴들에 하이볼 한 잔의 여유까지 이번에도 넘 성공적이었던 광명 철산 일식 맛집 호카호카 광명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