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 맛집 세돌 아기 주말 점심 튀김 대신 구운 닭다리살, 계원당 인계점
한 줄 요약
계원당 인계점은 수원 인계동에 새로 생긴 1980년대 양옥 경양식 스타일의 1인 반상 돈까스집입니다. 세돌 아기와 주말 점심에 방문해 계원정식 17,500원과 직화소금스테끼반상 12,500원을 주문했고, 아기는 튀김 대신 구운 닭다리살과 숙주볶음을 잘 먹었습니다. 수원시청역 근처에서 아기와 함께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계원정식
- 17,500원 (치킨까스·프라이드치킨스테이크·돈까스 모듬, 계란볶음밥·미소된장국·샐러드·반찬)
- 직화소금스테끼반상
- 12,500원 (구운 닭다리살, 숙주볶음)
- 방문 시간
- 주말 점심
- 동행
- 세돌 아기 포함 가족
2026. 9. 21. 방문자 기준

주말 점심, 세돌 아기와 함께 인계동에 새로 생긴 계원당 인계점에 다녀왔어요. 아기와 함께 외식할 때는 메뉴도 중요하지만 매장이 깔끔한지, 아이가 먹을 만한 메뉴가 있는지도 꽤 신경 쓰이잖아요.
이번에 다녀온 계원당은 그런 면에서 저희 가족 모두 만족했던 곳! 특히 수원시청역 맛집으로 돈까스, 치킨가스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 소개해볼게요.


인계동에 새로 생긴 계원당은 어떤 곳?
계원당은 1980년대 양옥 경양식의 따뜻한 감성과 정갈한 집밥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이에요. 요즘 돈까스집이라고 하면 일식 스타일이 많은데 계원당은 조금 달랐어요. 경양식의 추억이 느껴지면서도 촌스럽지 않고, 메뉴 하나하나가 깔끔한 1인 반상으로 나오는 게 특징!


메인 요리와 밥, 국, 샐러드, 반찬까지 한 트레이에 정갈하게 차려져 나와서 제대로 한 끼 대접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매장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식사하면서 곳곳에서 사장님의 세심함과 배려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더 기분 좋게 식사했던 곳이에요.
처음 방문한다면 계원정식 17,500원
저희가 주문한 첫 번째 메뉴는 계원정식 17,500원. 계원당의 대표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모듬까스 정식이에요.

치킨까스와 프라이드치킨스테이크, 돈까스가 함께 나오고 계란볶음밥과 미소된장국, 샐러드와 반찬까지 한 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 방문한다면 이것저것 맛볼 수 있어서 계원정식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치킨까스는 통 닭다리살을 사용해서 속은 촉촉하면서 겉은 바삭바삭! 도넛처럼 가운데가 뚫려 있는 독특한 모양이라 처음 봤을 때 비주얼도 재미있었어요. 가운데를 비운 구조 덕분에 바삭한 부분이 많아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돈까스까지 함께 나오니 수원시청역 맛집 돈까스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먹어보기에도 괜찮은 구성이에요.

아기 메뉴로 좋았던 직화소금스테끼반상 12,500원
두 번째는 직화소금스테끼반상 12,500원을 주문했어요. 사실 이 메뉴는 세돌 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잘 골랐다 싶었던 메뉴!

닭다리살을 구워 은은한 불향과 촉촉한 육즙을 살리고 천일염으로 간을 더한 메뉴인데요. 같이 나오는 숙주볶음과 먹으니 담백하면서도 고소했어요. 특히 아기에게 돈까스나 치킨까스를 주기에는 튀김옷이 조금 신경 쓰인다 싶을 때 이 메뉴가 괜찮더라고요.

저희 아기도 닭고기와 숙주를 같이 주니 정말 잘 먹었어요. 물론 아이마다 먹는 양이나 간에 대한 기준은 다르겠지만, 튀긴 메뉴 대신 구운 닭고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기랑 인계동에서 외식할 때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느낌이었어요.


아기랑 방문하기 좋았던 수원시청역 맛집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매장이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정돈된 분위기라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건 사장님의 세심함! 아이와 함께 식당을 다니다 보면 아주 작은 배려 하나에도 그 식당의 인상이 달라지는데, 계원당에서는 식사하는 동안 편안하게 챙김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수원시청역 맛집 돈까스 찾는다면
요즘 화려한 메뉴를 내세운 식당도 많지만 계원당은 오히려 익숙한 경양식에 정갈한 집밥 한 상을 더한 느낌이라 기억에 남았어요. 치킨까스, 프라이드치킨스테이크, 돈까스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었던 계원정식도 좋았고, 아기와 함께 먹기 좋았던 직화소금스테끼반상도 만족!
특히 세돌 아기와 함께 방문하는 입장에서는 튀김류 외에도 담백하게 구운 닭다리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수원 인계동에서 가족끼리 편하게 먹을 곳이나 수원시청역 맛집 돈까스를 찾고 있다면 계원당 인계점에서 정갈한 한 상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아기와 함께 기분 좋게 한 끼 먹고 나온 곳이라 다음에는 버터치킨카레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