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브런치 세돌 아기 가족외식, 리조또·파스타·씬피자, 논샬랑라운지
한 줄 요약
논샬랑라운지는 수원 행궁동에서 보기 드물게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운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세돌 아기와 나들이 중 네이버 예약을 하고 점심으로 들러 트러플 불고기 리조또, 닭다리살 알프레도 크림파스타, 크리스피 씬피자에 레몬에이드를 곁들였습니다. 세 메뉴 모두 아기가 잘 먹어서 행궁동에서 아이와 분위기 좋게 식사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지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트러플 불고기 리조또
- 18,000원
- 닭다리살을 올린 알프레도 크림파스타
- 18,000원
- 크리스피 씬피자
- 18,000원
- 예약
- 네이버 예약 후 방문
- 함께 주문
- 레몬에이드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96 1층
2026. 9. 24. 방문자 기준

수원 행궁동에서 세돌 아기와 나들이하다가 점심 먹으러 방문한 논샬랑라운지. 행궁동에는 예쁜 카페나 작은 식당은 정말 많은데, 아기와 함께 가다 보면 생각보다 넓고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논샬랑라운지는 꽤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수원화성 행궁동에서 보기 드물게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좋았고, 실제로 저희처럼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손님들도 은근히 보였어요. 저희는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행궁동 브런치 찾는다면, 분위기부터 마음에 들었던 논샬랑라운지
논샬랑라운지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다는 게 느껴지는 곳이에요. 전체적으로 호텔 라운지처럼 차분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있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데이트나 소개팅으로도 많이 찾는지 실제로 그런 분위기의 테이블도 꽤 보이더라고요. 그렇다고 아이와 함께 가기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가족 단위 손님들도 있어서 세돌 아기와 함께 방문한 저희도 편하게 식사했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게 음악ㅋㅋㅋ 매장 스크린과 함께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들이 계속 흘러나오는데, 덕분에 그냥 점심 먹으러 왔다기보다 제대로 기분 내면서 행궁동 브런치 즐기는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여기에 레몬에이드까지 주문해서 함께 마셨답니다. 결론적으로 이날 주문한 메뉴는 정말 아기가 전부 다 잘 먹었어요. 아기와 외식하면 메뉴 하나쯤은 실패하기 마련인데 리조또, 파스타, 피자까지 골고루 먹어줘서 부모 입장에서는 그것만으로도 만족!

크리스피 씬피자 18,000원, 묵직한 메뉴 사이 바삭한 한 조각
논샬랑라운지의 크리스피 씬피자는 18,000원, 의외로 손이 계속 갔던 메뉴예요. 바삭한 또띠아 위에 신선한 재료가 올라간 가벼운 스타일의 씬피자인데, 일반적인 도우가 두꺼운 피자와는 느낌이 조금 달라요. 리조또와 크림파스타가 둘 다 비교적 묵직한 메뉴라 중간중간 바삭한 씬피자를 같이 먹으니 조합도 좋았어요. 저희는 여기에 레몬에이드까지 주문해서 함께 마셨답니다.


결론적으로 이날 주문한 메뉴는 정말 아기가 전부 다 잘 먹었어요. 아기와 외식하면 메뉴 하나쯤은 실패하기 마련인데 리조또, 파스타, 피자까지 골고루 먹어줘서 부모 입장에서는 그것만으로도 만족!

트러플 불고기 리조또 18,000원, 세돌 아기가 제일 잘 먹은 메뉴
첫 번째 메뉴는 트러플 불고기 리조또, 18,000원이에요. 바싹 구운 불고기에 트러플 터치를 더하고 특제 크림소스와 깻잎을 곁들여 먹는 리조또예요.

불고기와 크림 리조또 조합이라 익숙하면서도 트러플 향이 더해져 조금 더 특별한 느낌! 여기에 깻잎을 같이 먹으니 크림의 느끼함도 잡아줘서 조합이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우리 아기가 너무 잘 먹었던 메뉴예요. 크림 베이스라 부드럽고 밥 메뉴라 그런지 세돌 아기도 부담 없이 잘 먹더라고요.

닭다리살을 올린 알프레도 크림파스타 18,000원
닭다리살을 올린 알프레도 크림파스타도 18,000원이에요. 치즈와 우유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알프레도 크림파스타 위에 구운 닭다리살이 올라간 메뉴예요.

꾸덕하고 진한 크림파스타에 닭다리살까지 함께 먹으니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파스타만 먹으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데 고기가 함께 나오니까 가족끼리 여러 메뉴 주문해서 나눠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것도 역시 아기 취향 제대로 저격ㅋㅋㅋ 면도 먹고 닭다리살도 먹고 정말 잘 먹었어요.

아기랑 가기에도 괜찮았던 행궁동 브런치
논샬랑라운지는 브런치와 파스타부터 스테이크까지 양식 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시그니처 레몬 생맥주나 와인, 하이볼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공간의 여유로움이에요.

행궁동 특성상 작은 규모의 식당이 많은데 논샬랑라운지는 매장이 넓어서 아기와 함께 방문했을 때도 상대적으로 편했어요. 분위기만 보면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 같은데 막상 가보면 가족 단위 손님들도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느낌이라 아기와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지였어요.
행궁동에서 카페만 다니기 아쉽거나, 수원화성 나들이 후 여유롭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행궁동 브런치 찾으면서 넓은 공간, 분위기, 아이와 먹기 좋은 메뉴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논샬랑라운지 추천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