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카페 주차 되는 곳, 치즈케이크와 크림브륄레 버터샌드 맛본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한 줄 요약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성남 분당 정자일로 가로수길 앞에 있는 버터샌드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오후 1시 반에 방문해 플랫화이트, 레몬에이드, 치즈케이크, 크림브륄레 버터샌드를 주문했는데 야외테라스는 만석이었지만 실내는 대기 없이 앉았고 상가 지하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치즈케이크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포장 박스가 예뻐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1단지상가 107호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 휴무
- 연중무휴
- 주차
- 상가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카페 앞 노상 주차도 하는 편
- 주문 메뉴
- 플랫화이트, 레몬에이드, 치즈케잌, 크림브륄레 버터샌드
- 포장 요금
- 쇼핑백 소 500원·대 800원, 기프트박스 소 1,500원·대 2,000원, 보냉백 1,500원
2026. 8. 16. 방문자 기준
정자동카페 하면 빠지지 않고 이름이 나오는 곳, 바로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이에요.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위치와 주차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1단지상가 107호에 있어요. 매일 10:00~22:00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21:30, 주차는 상가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쉬는날 없이 매일 오픈하는게 좋네요. 저는 자차로 방문해서 상가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상가에 바로 주차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른 분들은 카페앞 노상에도 주차하시더라구요.

가로수길 앞 외관과 연노랑 인테리어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풍성한 가로수길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서, 매장 앞에 서는 순간부터 유럽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어요. 실내로 들어서니 연노랑 톤의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면서도 쾌적한 느낌을 줘서,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마음까지 편안해지더라고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1시 반쯤 방문했는데도 야외테라스 자리는 이미 만석이더라고요. 그만큼 인기 많은 카페인가 봐요! 다행히 실내 자리는 여유가 있어서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오늘 주문한 메뉴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진열대에 먹음직스러운 디저트가 워낙 많아서 고르는 데 한참 걸렸어요. 하나만 고르기엔 아쉬워서 이것저것 다 맛보고 싶은 마음에, 고민 끝에 플랫화이트, 레몬에이드, 치즈케잌, 크림브륄레버터샌드까지 넉넉하게 주문했어요.
플랫화이트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밸런스가 좋았고, 커피 향이 진하게 올라와서 커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맛이었어요.
레몬에이드


찐레몬이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인공적이지 않고 상큼한 맛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더운 날에 갈증해소기에 딱이었답니다.
치즈케잌

솔직히 제가 먹어본 치즈케잌 중에 최고였어요. 치즈가 정말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라 한 입 먹자마자 감탄했어요.
크림브륄레 버터샌드
버터앤쉘터의 시그니처 메뉴답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한 크림이 가득해서, 커피랑 같이 먹으니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여기 버터샌드는 이즈니 고메버터를 넣은 버터크림이 쿠키 사이에 들어가있는데, 느끼하지도 너무 달지도 않고 맛이 적당하니 좋았어요.

선물용 포장과 포장 요금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포장 요금이 따로 있어요. 쇼핑백 소 500원·대 800원, 기프트박스 소 1,500원·대 2,000원, 보냉백 1,500원이에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포장박스도 어찌나 예쁘던지, 이대로 지인분께 선물로 드려도 손색없겠다 싶었어요. 혹은 답례품으로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디저트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아주시는 모습에서 세심함이 느껴지더라고요.

- 쇼핑백 소 500원 / 대 800원
- 기프트박스 소 1,500원 / 대 2,000원
- 보냉백 1,500원

총평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정자동카페 중에서도 디저트 퀄리티가 남다른 곳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 방문이었어요. 유럽 감성 가득한 외관에 아기자기한 실내 인테리어,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가 잘 갖춰진 곳이라 다음에 꼭 재방문하고 싶은 카페로 마음속에 저장했어요. 딸이랑 다음에 또 와서 아직 못 먹어본 디저트들도 하나씩 맛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