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눈이오름 아침식사 전원주택 식당 갈치구이·꽃게된장, 종달수다뜰
한 줄 요약
종달수다뜰은 제주 구좌읍 용눈이오름로에 있는 제주 한정식 식당입니다. 제주 여행 둘째 날 아침에 방문해 갈치구이, 돔베고기, 김치 고등어조림, 꽃게 된장찌개, 전복장이 함께 나오는 한상을 먹었고, 음식이 빨리 나오고 반찬이 푸짐해 아침인데도 입맛이 확 돌았습니다. 종달수다뜰은 성산일출봉·용눈이오름 여행 전후로 부모님이나 아이와 든든한 한식 아침을 먹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로 8
- 한정식 구성
- 갈치구이, 돔베고기, 고등어조림, 해물뚝배기, 전복장, 게장, 쌈 채소
- 메뉴
- 세트메뉴 종류 다양, 돔베고기와 함께 혼밥 가능
- 리필
-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리필, 게장 무한 리필
- 근처 명소
- 성산일출봉, 용눈이오름, 섭지코지
2026. 7. 11.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 둘째 날 아침, 종달수다뜰을 찾은 이유
제주 여행 두 번째 아침, 든든하게 먹으려고 구좌읍 종달수다뜰로 향했습니다. 제주도 여행의 매력은 무엇보다 맛집 돌아다니는 거! 저는 개인적으로 제주 여행 다니면서 음식 먹는 걸 진짜 좋아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제대로 먹기 위해 바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그렇게 방문한 종달수다뜰은 제주 구좌읍에 있어요. 주변에 관광명소가 많아서 식사 전후로 성산일출봉부터 용눈이오름, 섭지코지 등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종달수다뜰 외관과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종달수다뜰은 겉보기에 잘 꾸며진 전원주택 같은 식당이에요. 저는 처음에 지나가다가 식당이 아니라 가정집인 줄 알았는데 식당이더라고요. 외관이 마치 잘 꾸며진 전원주택에 온 느낌이라 분위기도 좋았어요.


매장도 넓고 큰데, 연예인·인플루언서 사인이 정말 많더라고요. 맛집 탐방하는 분들이나 미식가분들도 많이 다녀간 제주도 아침 식당 종달수다뜰이에요.


종달수다뜰 메뉴와 가격대
종달수다뜰 메뉴판은 매장에 크게 적혀 있었고, 추천 메뉴가 가장 인기가 많더라고요. 가격도 여행지인데 크게 비싸거나 부담 가지 않았고, 반찬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게 제공되었어요.

제주 한정식을 시키면 갈치구이, 돔베고기, 고등어조림, 해물뚝배기, 전복장, 게장, 쌈 채소까지 푸짐하게 한상 차려져요. 혹시나 취향에 맞지 않으면 세트메뉴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을 수 있고, 돔베고기랑 함께 혼밥으로도 식사 가능해요.
주문 후 음식은 얼마나 빨리 나오나요?
종달수다뜰은 주문한 메뉴가 한 번에 준비돼서 나오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놀랐어요. 아침에 배고팠는데 음식 보자마자 군침 줄줄... 갈치구이랑 돔베고기가 먼저 나오고


나머지 주문한 메뉴도 다 나왔어요. 먹을 게 너무 많아서 사실상 공깃밥 두 공기씩 무조건 먹게 되는 밥집, 제주도 여행 오면 꼭 들러야 하는 식당이에요. 푸짐한 반찬들이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 정도인데, 하나같이 다 밥도둑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김치 고등어조림과 꽃게 된장찌개 맛
종달수다뜰 반찬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 만한 구성이에요. 고등어조림은 김치도 같이 넣고 조림으로 만들었는데, 고등어도 맛있지만 옆에 같이 조려진 김치가 진짜 달달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단짠단짠 기가 막혔습니다.

된장찌개에는 꽃게가 들어 있어서 국물이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좋아 밥 말아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종달수다뜰 돔베고기, 소금만 찍어도 되는 맛
제주도 와서 돔베고기 안 먹을 수 없죠. 종달수다뜰 돔베고기는 잘 삶아져서 부드럽고 잡내 없이, 그저 소금에만 찍어 먹어도 고기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돔베고기 뜻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도마 위에 올려놓고 먹는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는데요, '돔베'가 도마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이라 해요.


그냥 소금 찍어도 맛있는데 쌈 채소가 같이 나와서 제대로 한 점 올려 먹어 봤어요. 상추에 파절이만 올려서 먹어도 다른 소스가 필요 없는 맛이었어요.


갈치구이는 부드럽고 짭조름하게
종달수다뜰 갈치구이는 한눈에 봐도 맛있게 구워졌어요. 푸석푸석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살이랑 가시가 잘 발라지고, 짭조름한 맛이 흰쌀밥과 함께 먹기에 조합이 좋았어요.


밑반찬과 셀프바 게장 리필
종달수다뜰 밑반찬도 하나같이 밥이랑 잘 어울려서 아침인데도 입맛이 확 돋더라고요. 보통 아침엔 밥맛없기 마련인데, 마치 임금님 수라상 같은 느낌으로 제대로 대접받는 분위기였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리필 가능한데, 게장도 셀프바에서 무한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고등어는 양념에 졸여져서 한입 먹자마자 밥도둑을 넘어선 밥 검찰!

고등어는 가시도 많이 없어서 거의 순살 느낌으로 살이 가득했어요. 두 덩어리라서 둘이서 사이좋게 잘 나눠 먹었어요.


양도 전혀 부족하지 않고, 먹다 보면 양이 너무 많아서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전복장은 한 마리씩
종달수다뜰 전복장도 한 마리씩 나오는데, 양념이 제대로 배어 있고 부드러운 식감이 예술이었어요.


종달수다뜰, 누구와 가면 좋을까?
종달수다뜰은 제주도에서 아침 식사하기에도 좋고, 부모님과 함께, 아이와 함께 여행 다니면서 식사하기에 좋은 식당이에요. 한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반찬도 맛있고 종류도 많은 식당으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