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경의선숲길 이자카야 호소마끼·모츠나베 추가 주문한 밤, 오롯로바타
한 줄 요약
오롯로바타는 공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공덕파크자이 1층에 있는 경의선숲길 이자카야입니다. 화요 토닉 세트와 호소마끼 30,000원, 우니 크림파스타 27,000원을 먹고 모츠나베 37,000원까지 추가 주문했어요. 간단히 한잔만 하려다 과소비한, 안주 퀄리티 좋은 데이트 술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공덕역 1번 출구 도보 8분, 공덕파크자이 202동 1층
- 주차
- 파크자이 202동 지하주차장 무료(점심 1시간, 저녁 2시간)
- 호소마끼
- 30,000원
- 우니 크림파스타
- 27,000원
- 모츠나베
- 37,000원 (중간에 면 추가 가능)
- 화요 토닉 세트
- 화요25 + 토닉 2 + 얼음 + 레몬슬라이스
- 이용 제한
- 웨이팅 있을 경우 2시간 30분
- 주문
- 테이블 태그 주문
2026. 9. 24. 방문자 기준
분위기도 좋은데 안주 맛은 더 좋았던 공덕 오롯 로바타. 공덕 경의선숲길에서 연인과 분위기 좋은 술집에 가고 싶은데 안주 퀄리티가 좋은 곳을 찾는다면 추천하는 곳이에요.
도라버린 맛에 예상치 못한 지출을 하고 왔습니다.
공덕 오롯로바타 위치와 주차
공덕 맛집 오롯 로바타는 공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공덕 파크자이 1층이라 파크자이 202동 지하주차장에 무료주차도 가능하답니다 (점심 1시간, 저녁 2시간).
오롯 로바타 분위기와 좌석
감도 높은 외관 인테리어에 분위기가 기대가 되었는데요,

외부에선 막혀있지만 내부로 들어오니 폴딩도어를 열어두셔서 야장 느낌 나고 바람 선선해서 분위기 최고였어요!!

바 자리도 있어서 혼술하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웨이팅 있을 경우 2시간 30분의 이용 제한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욧!

공덕 오롯로바타 주문은 태그로 가능해서 자리에서 편하게 메뉴 보면서 주문할 수 있었어요.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너어무 많아 고르는 데 꽤나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

화요 토닉 세트
먼저 나온 기본 안주와 화요세트. 새콤달콤해서 입맛 돋구기 좋았어요.

화요 토닉 세트는 화요25 + 토닉 2 + 얼음 + 레몬슬라이스 구성이에요. 캐나다 드라이 토닉워터를 제공하는데요, 평소보다 더 화요가 맛있었던 게 캐나다 드라이 덕 아닐지.. 주류 고민되는 분은 화요세트를 시켜보세요!

호소마끼 30,000원
호소마끼입니다. 30,000이구요, 참치, 연어, 흰살생선 등 숙성회를 올린 김초밥이에요. 스푼에 김초밥, 숙성회 듬뿍에 와사비, 간장, 초생강 얹어먹으면 바로 화요가 땡기는 맛이랍니다. 과음의 주범!
고능한 메뉴입니다.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우니 크림파스타 27,000원
우니 크림파스타입니다. 27,000원이구요, 공덕 '오롯'에서 우니어란파스타를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시켜봤어요. 바다향이랑 크림향이 정말 절묘하게 어울려서 쑥쑥 들어가는 맛이에요. 호소마끼 같은 상대적으로 담백한? 메뉴와 함께 시켰을 때 조합이 좋은 것 같아요.

모츠나베 37,000원, 면 추가까지
정신 못 차리고 모츠나베까지 추가 주문.. 37,000원이고 중간에 면 추가가 가능합니다. 육수를 추가로 주셔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생대창과 양지살을 일본 된장 육수로 끓여낸 정통 모츠나베예요. 속재료들이 실하게 들어가 있어 감칠맛이 좋고 무엇보다 추가한 면이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공덕 경의선숲길 데이트 술집으로
간단하게 한잔 할까 하고 들어온 곳인데 과소비할 만큼 위험한 곳이네요. 공덕 경의선숲길 데이트하시는 분은 오롯 로바타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