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인도커리 쇼핑 중 세트B 버터난 변경 2인 40,500원, 머노까머나 2호점
한 줄 요약
머노까머나 트리플스트리트2호점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C동 지하 2층 식당가에 있는 정통 인도요리 전문점이다. 쇼핑하다 내려가 머노까머나 세트B를 2인으로 주문하고 기본 난을 버터난으로 바꿔 총 40,500원에 그린샐러드·치킨티카·버터치킨커리·난·밥·라씨까지 먹었다. 난과 밥이 함께 나와 커리를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세트 구성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트리플스트리트 C동 지하 2층 식당가
- 머노까머나 세트B
- 1인 19,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 세트B 구성
- 그린샐러드, 치킨티카, 커리, 난, 밥, 라씨
- 실제 결제
- 2인 + 버터난 변경, 총 40,500원
- 선택 메뉴
- 버터치킨 커리, 망고라씨·딸기라씨
- 좌석
- 내부가 넓고 좌석 넉넉, 단체·가족 모임 가능
2026. 8. 4. 방문자 기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어디에 있나 — 머노까머나 2호점 C동 지하 2층
머노까머나 트리플스트리트2호점은 트리플스트리트 C동 지하 2층 식당가에 있는 정통 인도요리 전문점이에요. 쇼핑하다가 들르기 딱 좋은 동선이라 저도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쇼핑하다 배고파져서 지하 식당가로 내려갔는데요.
지하 2층에는 워낙 식당이 많아서 뭘 먹을지 한참 고민했는데 평소에 난에 고소한 커리 푹 찍어 먹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수많은 메뉴 중 제 소울푸드인 송도 인도커리를 먹기로 결정했답니다!





밖에서 볼 때보다 매장 내부가 의외로 정말 넓더라고요! 좌석도 넉넉해서 가족 모임이나 회식, 단체 방문으로 오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였어요.

테이블 기본 세팅으로 나오는 물컵과 스푼, 포크 같은 식기들도 인도 감성이 제대로 살려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더라고요.
머노까머나 세트B 구성과 2인 가격

메뉴판을 살펴보다가 세트 구성이 알차게 잘 나와 있길래 머노까머나 세트B로 주문했어요. 세트 메뉴는 2인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는데, B세트에는 그린샐러드, 치킨티카, 커리, 난, 밥, 라씨까지 전부 포함해서 1인당 19,000원이라 구성 대비 가성비가 정말 괜찮더라고요.

저희는 2인으로 선택하고 기본 난에서 버터난으로 변경해서 총 40,500원이 나왔어요. 커리는 호불호 없는 버터치킨으로 고르고 음료는 망고라씨랑 딸기라씨로 골랐답니다.

그린샐러드·라씨·양파무침, 먼저 나온 것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먼저 그린샐러드와 라씨가 나왔는데요. 샐러드가 엄청 아삭아삭 신선하고 드레싱이 상큼해서 식전에 입맛 돋우기에 딱이었어요.

라씨도 혹시 많이 시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시지 않고 달콤상큼한 요거트 맛이라 호불호 없이 쭉쭉 들어가는 맛이었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나온 양파무침 밑반찬이 진짜 별미였어요. 맵지 않고 약간 달달하면서 아삭한데,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순간에 하나씩 집어먹으니까 커리랑 합이 정말 잘 맞더라고요.

순살 치킨티카
뒤이어 나온 치킨티카는 뼈 없는 순살이라 먹기도 편하고, 노릇하게 잘 구워져서 익숙한 바베큐 치킨 맛처럼 입에 착착 붙었어요.

이거만 먹었는데도 벌써 배가 부르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버터치킨 커리와 버터난, 아이도 먹을 수 있을까
송도 커리 드디어 메인인 버터치킨 커리와 큼직한 버터난이 등장했는데요. 커리 안에 들어있는 닭고기도 큼직하고 소스가 워낙 부드럽더라고요.

송도 인도커리 버터치킨커리는 전혀 맵지 않고 달달한 맛이라 아이들과 함께 와서 먹기에도 완전 추천하고 싶은 메뉴였어요.
갓 구워져서 고소한 향을 풍기는 버터난을 손으로 쭉 찢어 부드러운 버터치킨 커리에 듬뿍 찍어 먹어봤는데요.

쫄깃한 난과 진한 송도 인도커리의 조합이 진짜 미쳤더라고요!


기본으로 밥도 같이 나와서 커리를 얹어 쓱쓱 비벼 먹으니까 진짜 배부르고 알차게 즐길 수 있었어요. 맛있는 트리플스트리트 맛집 찾으신다면 이 세트 조합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더라고요.

난과 밥이 함께 나오는 세트가 좋은 이유
보통 다른 인도커리집 가면 난이면 난, 밥이면 밥 하나씩만 선택해야 해서 매번 고민되곤 했거든요. 그런데 송도 인도커리 머노까머나는 기본으로 밥과 큼직한 난이 함께 나오는 알찬 세트 구성이라 둘 다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마음에 들더라고요!

고소한 버터난을 커리에 푹 찍어서 먹다가 흰쌀밥 위에 부드러운 커리와 큼직한 닭고기 한 점 듬뿍 얹어서 쓱쓱 비벼 먹으니까 또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어요. 난의 쫄깃함과 밥의 든든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마지막 한 입까지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답니다.

이국적이면서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춘 진한 풍미 덕분에 커리 생각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은 송도 맛집이에요. 송도에서 쇼핑이나 데이트 즐기다가 이국적이면서도 호불호 없이 맛있는 한 끼 찾으신다면 꼭 들러보셨으면 좋겠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