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현대아울렛 핫 크런치 치킨 10조각과 앵그리 감자칩, 앵그리포테이토
한 줄 요약
앵그리포테이토 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지하1층 푸드코트 바로 앞에 있는 감자·치킨 튀김 전문점이다. 쇼핑 중 출출해서 핫 크런치 치킨 10조각(26,000원), 통모짜 치즈스틱(4,000원), 앵그리 감자칩 M(5,000원)을 주문했는데, 세 메뉴 모두 튀김인데도 바삭·쫀득·촉촉으로 식감이 계속 바뀌어 손이 멈추지 않았다. 바삭한 것과 쫀득한 것이 함께 당길 때 송도현대아울렛에서 들르기 좋은 간식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지하1층, 푸드코트 바로 앞
- 핫 크런치 치킨
- 10조각 한마리 26,000원 (닭다리 순살)
- 통모짜 치즈스틱
- 4,000원
- 앵그리 감자칩 M
- 5,000원
2026. 10. 2. 방문자 기준
송도현대아울렛 맛집 찾다가 발견한 오늘의 내 간식. 이름부터 살짝 화가 나 있습니다.

앵그리포테이토 송도점. 뭐가 그렇게 앵그리한가 했더니, 감자를 아주 바삭하게 튀겨놓으셨네요.



앵그리포테이토 송도점은 어디에 있나요?
앵그리포테이토 송도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지하1층, 푸드코트 바로 앞에 있어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쇼핑하다 출출해져서 들러봤어요.
송도현대아울렛 푸드코트 주변을 지나가다 보면 튀김 냄새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멈추는 곳. 그리고 메뉴판을 보니, 아… 오늘은 다이어트와 잠시 작별해야겠구나.
앵그리포테이토에서 주문한 메뉴 세 가지
저희가 고른 메뉴는 딱 세 가지예요.
- 핫 크런치 치킨 10조각, 한마리
- 통모짜 치즈스틱
- 앵그리 감자칩 M
오늘의 주제는 하나.


바삭.
핫 크런치 치킨 10조각 26,000원, 맛은 어떨까?
앵그리포테이토 핫 크런치 치킨은 10조각 한마리 구성이고 가격은 26,000원이에요.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부드러운 닭다리 순살에 살짝 매콤한 맛입니다. 그럼 먹어보겠습니다! 일단 치킨부터.




박스를 열었는데, 오… 튀김옷부터 상당히 바삭해 보입니다. 이런 건 사진부터 찍겠다고 오래 기다리면 안 돼요. 튀김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갓 나왔을 때 바로 한 조각 집었습니다.
한입. 바삭! 겉에서 먼저 소리가 나고, 그다음 부드러운 닭다리 순살이 들어옵니다. 이게 딱 좋더라고요. 살짝 매콤쓰.
겉은 크리스피하게, 속은 부드럽게. 튀김옷만 두껍게 씹히는 치킨이 아니라 안쪽 닭고기 식감도 함께 느껴집니다.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순살이라 편해요. 뼈 들고 뜯고 발라내고 할 필요 없이 그냥 집어서 한입. 쇼핑하다 먹는 간식은 이런 게 편하죠.
손에 들고, 먹고, 또 하나 집고. 그러다 보니 10조각이 어느새 줄어들 수도 있고 남을 수도 있고, 남으면 룰루랄라 포장해서 집에 들고 가세요. 치킨은 식어도 맛있으니까요.
치킨은 역시 소스도 빠질 수 없죠. 그냥 먹으면 바삭하고 담백한 맛. 소스에 찍으면 조금 더 진한 맛.





번갈아 먹으니 같은 치킨인데도 계속 손이 갑니다.
통모짜 치즈스틱 4,000원, 나오자마자 먹어야 하는 이유
앵그리포테이토 통모짜 치즈스틱은 4,000원이고, 겉은 바삭하고 안은 말랑하게 치즈가 쭉 늘어나요. 치킨 먹다가 갑자기 등장했는데, 이건 나오자마자 먹어야 합니다. 왜냐. 치즈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거든요.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 안은 말랑. 그리고 치즈가 쭉— 쭈우욱. 치킨의 바삭한 튀김옷과는 또 다른 재미. 치킨을 먹다가 치즈스틱을 먹으니 입안의 식감이 확 바뀝니다. 고소하고 부드럽고, 따뜻할 때 먹으니 치즈 특유의 쫀득한 느낌도 살아 있고요.
개인적으로 이런 메뉴는 하나만 주문하기보다 여러 명이 함께 먹을 때 하나씩 나눠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치즈스틱 하나 먹을 사람?”
했는데 다들 손이 나오는 상황. 그런 메뉴입니다.
앵그리 감자칩 M 5,000원, 이름값 하는 바삭함
오늘의 이름값, 앵그리 감자칩 M은 5,000원이에요. 이름부터 앵그리. 그런데 먹어보면 왜 앵그리인지 알 것 같습니다. 바삭해서.

감자칩 하나 집어 들고 아무 생각 없이 한입. 바삭. 두입. 바삭. 이건 그냥 손이 자동으로 움직여요. 일반적인 봉지 감자칩을 먹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바로 튀겨낸 감자 특유의 고소함이 있고, 따뜻할 때 먹으니 바삭한 식감이 확실히 살아 있어요. 짭조름하면서 감자 자체의 담백한 맛도 느껴지고요.
치킨 먹고 감자칩. 치즈 먹고 감자칩. 또 치킨. 그리고 또 감자칩. 이쯤 되면 감자칩이 메인인지 치킨이 메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맛있으면 됐죠.
치킨·치즈스틱·감자칩, 세 가지를 같이 먹으면?
이번에 주문한 건 핫 크런치 치킨 + 통모짜 치즈스틱 + 앵그리 감자칩. 세 메뉴 모두 튀긴 음식인데도 먹는 재미가 조금씩 달라요. 치킨은 바삭하고 촉촉하고, 치즈스틱은 바삭하고 쫀득하고, 감자칩은 얇고 바삭바삭.
그러니까 계속 식감이 바뀝니다. 바삭. 쫀득. 바삭. 촉촉. 다시 바삭. 이런 조합이면 쇼핑하다 출출할 때 꽤 위험합니다. “간단하게 조금만 먹자.” 하고 주문했는데, 먹다 보면 “어? 치킨 하나 남았네?” “어? 감자칩도 남았나?” 하면서 계속 집게 됩니다.
송현아 쇼핑 중 간식으로 괜찮을까?
앵그리포테이토 송도점은 송현아(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쇼핑 중 제대로 식사하기는 애매할 때 간식으로 괜찮았어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쇼핑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잖아요. 한 바퀴 돌고, 구경하고, 또 한 바퀴 돌고. 그러다 보면 슬슬 배고파집니다. 그렇다고 매번 제대로 식사하기에는 애매할 때도 있고요.
그럴 때 이런 메뉴가 딱이에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지하1층, 푸드코트 바로 앞. 위치도 편하고 메뉴도 익숙해서 고르기 어렵지 않습니다. 치킨 먹고 싶은 사람은 치킨. 감자 좋아하는 사람은 감자. 치즈 좋아하는 사람은 치즈스틱. 각자 하나씩 골라도 되고, 저희처럼 여러 개 주문해서 나눠 먹어도 좋고요. 그래서 송현아 간식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축구 볼 때 포장해 가도 좋을 구성
“이거 축구 볼 때 먹으면 딱이겠는데?”
먹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 치킨 한 조각 들고, 감자칩 하나 집고, 치즈스틱 쭉 늘려 먹고. 맥주나 음료 하나 곁들이면 집에서 경기 보면서 먹기 좋은 구성이죠.







특히 국대경기 함께 보는 날이라면 치킨 10조각에 감자 메뉴 하나, 치즈스틱 하나 정도 놓아두면 손이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이런 튀김 메뉴의 가장 좋은 순간은 역시 갓 나왔을 때. 포장한다면 너무 오래 두기보다는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게 바삭함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겠죠.
앵그리포테이토 송도점, 먹고 난 결론
먹고 나니 결론은 간단합니다. 앵그리포테이토 송도점은 “바삭한 거 먹고 싶다. 쫀득한 것도 먹고 싶다.” 할 때 찾아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번에 먹은 세 가지 중 핫 크런치 치킨은 제대로 메인 역할을 하고, 통모짜 치즈스틱은 중간중간 재미를 더하고, 앵그리 감자칩은 계속 손이 가는 간식 역할. 셋을 같이 놓으니 꽤 알찬 조합. 특히 저는 음식에서 식감이 중요해서 그런지 바삭! 쭉— 바삭바삭! 이 느낌이 기억에 남네요.
송도현대아울렛 맛집 찾다가 너무 무겁지 않은 메뉴가 생각날 때, 혹은 쇼핑하다가 출출해서 뭔가 하나 집어 먹고 싶을 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지하1층 푸드코트 바로 앞 앵그리포테이토 송도점. 한번 들러보셔도 좋겠습니다. 화내지 말고요.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지하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