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분위기 좋은 술집 특 히츠마부시·특 카이센동 부부 주말 저녁, 분코다이닝
한 줄 요약
분코다이닝 사당점은 사당역 근처 골목 건물 2층에 있는 일식 다이닝입니다. 주말 저녁 남편과 다찌석에 앉아 특 히츠마부시 56,000원과 특 카이센동 36,000원을 하나씩 주문해 장어와 우니·연어알 덮밥을 나눠 먹었고, 도보 2분 공영주차장은 한 시간에 3,000원이었습니다. 육수가 식는 점만 빼면 소개팅·청모 장소로 추천할 만한 분위기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사당역 인근 골목 건물 2층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26)
- 특 히츠마부시
- 56,000원 (장어 한 마리 반)
- 히츠마부시
- 장어 한 마리
- 특 카이센동
- 36,000원, 약 1.5인분
- 좌석
- 단체 테이블석, 오픈 키친형 다찌석
- 주차
- 도보 2분 공영주차장, 1시간 3,000원
- 예약
- 손님이 많아 소개팅·모임은 예약 권장, 예약 시 네임택 제공
2026. 8. 3. 방문자 기준

맛집에 진심인 쭐리입니다♥️ 지난 주말에 남편이랑 사당에서 맛집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바로 분코다이닝이라는 곳이었는데요 분위기가 진짜 좋아서 소개팅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은 물론 청모 장소로도 아주 딱!!!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사당 분위기 맛집에 직접 다녀온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분코다이닝 사당점 위치와 주차 — 도보 2분 공영주차장 1시간 3,000원

제가 다녀온 분코다이닝은 사당역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 역에서 걸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어서 약속 장소로 잡기에도 좋았고 소개팅이나 청모처럼 여럿이 만나는 자리에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위치였어요!!!

저희는 차량을 이용해 방문했는데요!! 식당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공영 주차장이라 그런지 주차 요금도 저렴해서 부담이 되지 않아 좋더라고요. 저희가 분코에서 한 시간 정도 있었는데 주차 요금이 3,000원 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이 정도면 정말 괜찮지 않나요?😝✨

그렇게 수월하게 주차를 완료하고! 사당 분코다이닝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은 골목 안쪽에 위치한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 골목 안에 숨어 있는 나만 알고 싶은 그런 아지트 같은 느낌!!! (❁´◡`❁)
분위기와 좌석 — 다찌석·테이블석, 예약하면 네임택까지
분코다이닝 사당점은 어두운 실내를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일식 다이닝이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감성적인 분위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더 놀랐어요. 골목 안쪽에 위치한 곳이라 인적이 드문 조용한 곳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사당 맛집임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좌석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과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데이트는 물론이고 소개팅이나 청모 같은 소규모 모임 등 여러 상황에 맞게 방문하기 좋았어요💖
그렇게 저희는 다찌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사람이 꽤 많아서 소개팅이나 청모를 하실 경우에 예약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예약을 하면 요로콤 네임택도 준비해 주셔요! 작은 부분이지만 이런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왠지 좀 더 특별히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테이블 셋팅도 참 깔끔하고 모던했어요! 정갈하게 놓인 식기류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테이블 구성이 넘 고급졌잖아요✨

물도 그냥 생수가 아니라 구수한 둥굴레차였습니다🍵 멋스러운 물컵에 담겨 있어서 그런지 왠지 물맛도 고급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둥글레차인데 말이에요ㅋㅋㅋ
주문한 메뉴 — 특 히츠마부시 56,000원, 특 카이센동 36,000원

그렇게 저희는 특 히츠마부시와 특 카이센통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각각 56,000원, 36,000원이었고 두 메뉴 모두 사당 분코다이닝의 대표 메뉴라 어떤 걸 먹을 지 정말 고민이 됐었거든요... 결국 하나씩 주문해서 다양하게 먹었어요!
**참고로 히츠마부시는 장어가 한 마리, 특 히츠마부시는 장어가 한 마리 반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술 안주가 차려졌네요😂 사실 매장에 사케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분위기 좋은 사당 소개팅 술집이나 사당 청모 장소로 넘나 추천하는 바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장어덮밥을 주문하면 인삼주가 나옵니다

이야... 장어에 인삼주라니!!!! 말만 들어도 원기 회복이 되는 기분!!!!
동시에 셰프님께서 장어를 구우시더라구요! 오픈 키친형 다찌 테이블이라 눈앞에서 요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특 히츠마부시 맛은? 장어 한 마리 반과 육수 오차즈케
그리하여 탄생한 특 히츠마부시입니다🤤 한 상에 미소된장국, 샐러드, 곁들임 찬 그리고 디저트까지 알차게 차려져 나오더라구요!! 와 진짜.. 이렇게 멋스러울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비주얼이 훌륭했습니다
윤기가 좌르르~ 흘렀던 장어덮밥✨ 위에 조명 때문에 더 빛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제일 먼저 샐러드를 먹어보았습니다🥬 신선한 채소에 제철 과일인 참외가 메인으로 들어가 있더라구요 (❁´◡`❁) 아삭아삭하고 달콤하니 상큼하게 입맛을 돋워주는 샐러드였어요!!!!

이어서 곧바로 장어를 한 점 먹어보았는데요. 와... 이래서 장어를 먹는구나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젓가락으로 살짝 집었을 때부터 느껴지는 부드러움은 물론이고 입안에서는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퍼지더라고요!!!

달짝지근한 양념까지 가미되어 있어서 첫 입부터 감칠맛이 확!!! 느껴졌어요. 너무 달기만 한 양념이 아니라 장어의 고소함을 살려주는 정도라 밥이랑 함께 먹기에 좋더라구요💖
장어덮밥을 어느 정도 먹은 후에는 육수를 부어서 먹어보았는데요 🤤 이게 또 히츠마부시의 묘미 아니겠어요? 육수가 더해지니 장어의 달짝지근한 양념이 부드럽게 풀리면서 훨씬 맛있더라구요

다만.. 살짝 아쉬웠던 부분은 식사하는 동안 육수가 식어버렸다는 점이었는데요 ㅠ_ㅠ 아무래도 천천히 식사를 하다 보니 마지막에 육수를 부어 먹을 때는 처음보다 따뜻함이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남편은 그래도 맛있다고 했지만..!!! 따뜻한 히츠마부시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은 육수를 좀 데워 달라고 요청하셔요😊
특 카이센동은 1.5인분 — 우니·연어알·소라까지

이 메뉴는 제가 코 박고 먹었던 카이센동입니다. 심지어 무려 특 사이즈의 카이센동이라구요!!!!

이 카이센동 또한 한 상 차림이 끝내주더라구요. 다만 히츠마부시와 살짝 다른 점이 있었다면 밑반찬으로 회가 두 점 나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숙성회였고, 도톰하니 맛있더라구요. 남편이랑 한 점씩 나눠먹었어요😊

그리고 특 카이센동...💖 대략 1.5인분 되는 양이라 푸짐함부터 남달랐는데요!! 특 사이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연어알, 참치, 소라, 우니 등 해산물이 아낌없이 올라가 있었어요. 먹는 방법은 해산물 덮밥 위에 소스를 낭낭하게 뿌리고 비벼 먹으면 됩니다-
그렇게 한 입 먹는 순간.. 극락이 따로 없더라고요😍 도톰한 숙성회의 쫀득함과 톡톡 터지는 연어알의 식감... 그리고 오독 오독 씹히는 소라까지 한 그릇 안에서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왜 제가 코 박고 먹었다고 했는지 드셔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구운 김이랑도 한 번 곁들여 보았는데 구운 김 특유한 향이 해산물의 풍미를 살짝 덮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그냥 카이센동 본연의 맛이 더 좋더라구요!

미소된장국도 얼마나 퀄리티가 있던지 ! 백합 수준의 조개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맛도 짭조름하니 카이센동 짝꿍으로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ㅎㅎㅎㅎ

소개팅·청모 장소로 추천할 만할까
그렇게 푸짐하고 황홀했던 식사를 끝마치고 새우튀김과 치즈 곶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분코다이닝의 정갈하고 알찬 구성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분위기도 진짜 좋아서 남편이랑 연애하던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도 받았달까요!! 소개팅이나 청모 같은 특별한 날 사당에서 좋은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넘넘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