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작은 주문장 · 19 개의 글

작은 주문장

모라는 서울 곳곳의 식당 방문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헤어·뷰티 · 카페 · 쇼핑

장소서울 양천구음식점

목동 곱창 평일 5시 입장, 마늘곱창·모듬 1인분씩과 소생간, 오목교곱창

오목교곱창 목동본점은 오목교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소곱창 전문점으로, 하루 20인분 한정 마늘곱창으로 알려진 곳이다. 평일 오후 5시쯤 남자친구와 방문해 전통수제마늘곱창과 모듬곱창을 1인분씩, 오목교 볶음밥까지 먹었고 6시가 넘자 매장이 가득 찼다. 마늘곱창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곱이 가득한 일반 곱창이 더 입에 맞았다.

작성 2026. 5. 27.협찬
장소서울 관악구헤어·뷰티

봉천역 속눈썹펌 나트랑 여행 앞두고 연장처럼 바짝 U컬, 예뻐지나

예뻐지나는 서울 관악구 봉천역 4번 출구 근처 골목 1층에 있는 속눈썹 전문샵이다. 나트랑 여행을 보름 앞두고 블랙틴팅이 들어간 시그니처 예뻐지나펌을 U컬로 받았고, 이벤트가로 35,000원에 약 1시간 동안 자는 사이 시술이 끝났다. 연장한 것처럼 바짝 올라간 컬이 세수 후에도 살아 있어 여행 전 속눈썹펌으로 만족스러웠다는 결론이다.

작성 2026. 5. 31.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카페

망원 한강공원 평일 피크닉 후 아몬드 프로틴 스무디와 오레오 소프트, 푸르파파

푸르파파 한강마포인트점은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앞 CU 옆에 있는 테이크아웃 디저트 카페로, 초밥집 크크스시와 한 공간을 나눠 쓰고 있습니다. 평일 낮 한강공원에서 피크닉 세트를 빌려 쉬다가 오레오 소프트 아이스크림 컵, 아몬드 프로틴 스무디, 꿀아메리카노, 천혜향 스무디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푸르파파는 한강 피크닉 중 달달한 디저트와 음료를 테이크아웃하기 좋은 곳입니다.

작성 2026. 6. 6.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쇼핑

망원 한강공원 평일 낮 피크닉 내맘대로 4종 8천원·보조배터리, 피크닉리스트 망원

피크닉리스트 망원은 망원한강공원 바로 앞에 있는 텐트·돗자리·캠핑 용품 대여점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낮 데이트로 내맘대로 4종세트(8,000원)에 보조배터리까지 골라 빌렸고, 무인 운영시간이라 직접 챙겨 계좌이체로 대여했습니다. 바람과 벌레 때문에 텐트에 먹히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빈손으로 가서 피크닉을 즐기기에 피크닉리스트 망원은 저렴하고 편한 선택이었습니다.

작성 2026. 6. 7.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망원동 수제버거 트러플 머쉬룸·더블치즈 패티 풍미, 레이지오프

레이지오프는 망원역 2번 출구에서 약 200m, 망원시장을 지나 망리단길 가는 길에 있는 수제버거집이다. 늦은 점심으로 트러플 머쉬룸 버거, 더블치즈 버거, 화이트 베이컨 프라이를 먹었고, 느타리버섯과 트러플 향, 더블 패티의 소고기 풍미가 특히 좋았다. 망원동에서 패티 맛이 살아 있는 수제버거를 찾는다면 레이지오프의 더블치즈 버거와 화이트 베이컨 프라이 조합을 추천한다.

작성 2026. 6. 7.협찬
장소서울 은평구음식점

응암역 통삼겹 엄마와 평일 저녁, 소주 3천원과 무쇠 누르개 껍데기, 육쯥

육쯥은 응암역 4번 출구 앞 불광천 초입에 있는 삼겹살·목살·가브리살 숙성 고기집이다. 평일 저녁 엄마와 통삼겹 2인분과 수제 껍데기를 시켰는데, 통삼겹은 사장님이 다 구워줬고 소주는 3,000원이었다. 엄마와 편하게 수다 떨며 고기 먹기 좋은 응암역 고기집이다.

작성 2026. 6. 10.협찬
장소서울 구로구술집

구디 술집 베이컨 반숙계란 공기밥과 우삼겹숙주볶음, 월간맥주

월간맥주 구로디지털단지역점은 구디역 2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요리주점입니다. 평일 저녁에 숯불 바베큐 치킨(21,900원), 우삼겹 숙주 볶음(16,900원), 반숙계란과 베이컨이 올라간 공기밥(2,000원)을 먹었고 룰렛 이벤트로 음료도 받았습니다. 숯불 바베큐 치킨은 양이 많아 둘이 하나만 시켜도 배부를 만했고, 양념에 공기밥을 비벼 먹는 조합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성 2026. 6. 20.협찬
장소서울 구로구술집

개봉역 안주 맛집 둘이서 3개, 얼큰짬뽕탕과 치즈감자채전 압구정신포차

압구정신포차는 개봉역 1번 출구 앞 찹쌀꽈배기 건물 2층에 있는 실내 포차로, 안주 2개 이상 주문하면 생맥주 4천원·소주 3천원에 마실 수 있다. 예방주사 때문에 작성자는 술을 거품만 맛보고 일행이 생맥주를 마셨으며, 두 사람이 얼큰 짬뽕탕·골뱅이 소면·치즈감자채전 세 가지를 거뜬히 먹었다. 압구정신포차는 개봉역 근처에 살면서 가볍게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동네 안주 맛집이다.

작성 2026. 10. 13.협찬
장소서울 노원구음식점

노원 감자탕 비 오는 날 출근 전 한 냄비,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은 노원 상계역 4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는 감자탕·뼈해장국집으로, 30년 된 소문난감자탕의 직영 분점이다. 비 오는 날 일행의 출근 전에 감자탕 소(2인분) 36,000원을 시켜 손반죽 수제비를 뜯어 넣고, 육수 추가와 볶음밥 3,000원까지 먹었다. 소문난감자탕 상계직영2호점은 들깨 듬뿍 깔끔한 국물에 큼직한 뼈고기, 겉절이까지 맛있어 시간이 빠듯해도 감자탕을 고집할 만한 곳이다.

작성 2026. 7. 11.협찬
장소서울 강서구음식점

까치산역 퇴근 혼밥 재료소진 직전 큐브스테이크덮밥·사이드 셋, 핵밥 까치산점

핵밥 까치산점은 까치산역 3번 출구 앞 2층에 있는 일식 덮밥집입니다. 지난 방문 때 재료소진으로 돌아갔던 작성자가 칼퇴한 날 저녁 턱걸이로 입장해 큐브스테이크덮밥 13,900원에 가라아게, 에비텐, 미니 오꼬노미야끼를 더해 혼자 다 먹었습니다. 핵밥 까치산점은 고기가 부드럽게 잘 익은 큐브스테이크덮밥과 한상차림 덕분에 혼밥하기 좋지만, 재료가 일찍 떨어지니 서둘러 가야 하는 곳입니다.

작성 2026. 7. 17.협찬
장소강원 춘천시음식점

춘천 당일치기 끝 혼밥 트리플모듬카츠 정식, 정성카츠 춘천효자점

정성카츠 춘천효자점은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춘천 당일치기 여행 후 서울 가기 전 혼자 들러 트리플 모듬카츠 정식 14,900원을 시켰는데 등심·안심·치즈 카츠 세 가지가 한 접시에 나오고 일본식 카레까지 곁들여집니다. 혼밥으로도 여러 카츠를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정성카츠 춘천효자점의 트리플 모듬카츠 정식이 답입니다.

작성 2026. 8. 3.협찬
장소서울 구로구음식점

구디 중국집 혼밥 저녁 통오징어짬뽕·미니탕수육, 더웍

더웍은 구로디지털단지역과 남구로역 사이 에이스트윈타워 지하에 있는 중국집이다. 퇴근 후 마감 전에 혼자 찾아가 통오징어 짬뽕 13,000원과 미니 탕수육 11,000원을 주문했고, 셀프바의 영양닭죽·공기밥·샐러드는 무한리필이라 눈치 없이 떠 먹을 수 있었다. 음식이 빨리 나오고 불향 나는 짬뽕 국물이 좋아 혼자서도 다 비울 수 있었던 곳.

작성 2026. 8. 8.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