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통삼겹 엄마와 평일 저녁, 소주 3천원과 무쇠 누르개 껍데기, 육쯥
한 줄 요약
육쯥은 응암역 4번 출구 앞 불광천 초입에 있는 삼겹살·목살·가브리살 숙성 고기집이다. 평일 저녁 엄마와 통삼겹 2인분과 수제 껍데기를 시켰는데, 통삼겹은 사장님이 다 구워줬고 소주는 3,000원이었다. 엄마와 편하게 수다 떨며 고기 먹기 좋은 응암역 고기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응암역 4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응암역 4번 출구에서 1분, 불광천 초입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558 1,2층)
- 영업시간
- 매일 12:00~24:00
- 주차
- 불가
- 통삼겹
- 17,000원 (1인분)
- 수제 껍데기
- 7,000원
- 공기밥
- 1,000원
- 소주
- 3,000원
- 좌석
- 1층·2층
2026. 6. 10. 방문자 기준

응암역 육쯥은 어디에 있나요?
육쯥은 응암역 4번 출구로 나가면 1분 거리, 불광천 초입에 있는 고기집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2:00~24:00이고 주차는 안 돼요.
오랜만에 은평구 다녀왔다용~~ 엄마랑 불광천서 밥먹으려구 일 끝나자마자 달려갔다! 응암역 4번 출구로 나가면 불광천 초입에 있는 고기집 육쯥!

라떼는 없었는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 숙성고기집이다~~
육쯥 매장 1층과 2층 분위기는?
육쯥은 1층과 2층에 자리가 있고, 1층은 에어컨이 시원한 대신 연기가 좀 차는 편이었어요. 1층 테이블 옆 통창은 열 수 있지만 벌레가 들어올 수 있다고 하셨어요.
엄마랑 불광천 골목에서 만나기로 해놓고 왜 전화 안받는데...?ㅠㅠ 오고 있다구 했는데 분명! 기다리기 지쳐서 (1분 기다림) 먼저 들어가서 자리 맡았다용 ㅋㅋㅋ 근데 전화도 안 받았음서 용케 나 안에 있는 거 알고 들어와서 내 앞에 앉으신 엄니~ 나 요기 있는 건 어떻게 아셨대유 ㅋㅋ


2층에도 자리가 있었는데 몰랐다용. 1층만 있는 지 알고 1층에 앉았는데 완전 시원해 에어컨!!!!! 근데 연기 자욱쓰ㅠㅠ 에어컨 틀었는데 열어도 되나...?ㅜㅜㅜ 테이블 옆에 통창문 열 수 있어서 사장님께 문 열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열어도 되는데.. 벌레가 많이 들어올 수도 있다하심 ㅜ 지금 딱 날파리 많을 때인가...?
열어서 환기 좀 시키고 싶었는데 엄마도 벌레 들어올 수도 있다며 그냥 있자함! 신선한 바람 즐기고 싶었는데 실패 흑흑. 그래도 2층으로 올라가면 창문 열어져 있어서 바깥 바람 즐길 수 있을듯.
육쯥 메뉴와 둘이서 주문한 것
육쯥 모듬을 시키면 통삼겹, 목살, 가브리살을 다 먹을 수 있지만, 이날은 통삼겹 2인분(17,000원×2)에 수제 껍데기 7,000원, 공기밥 1,000원, 소주 3,000원을 주문했어요.




모듬으로 시킬까? 했는데 목살 가브리살보다 삼겹살 러버라 삼겹살만 2인분 먹기로 했다.ㅎㅎㅎㅎ 1명(엄마)은 밤에 살찐다 하고 1명(나)은 살 빼야 한다고 하면서 조절하며 시킨 게 통삼겹 2인분. 근데 왜 껍데기는 살 안찐다고 시키쟄ㅋㅋㅋ
- 통삼겹 17,000원 x 2인
- 수제 껍데기 7,000원
- 공기밥 1,000원
- 소주 3,000원

엄마랑 삼겹살이면 무조건 후레쉬지~ 자식 입맛은 엄마 따라간다고.. 엄마가 처음처럼 마실 시절에는 나도 처음처럼 마시기 ㅋㅋㅋㅋ 엄마가 후레쉬 마시면 나도 후레쉬~~ 삼겹살 기름기 날릴 정도로만 반주! 평일이니까, 딱 둘이서 한 병만 마시기로 했다.

육쯥은 고기를 구워주나요?
네, 육쯥에서는 통삼겹을 사장님이 옆에서 다 구워줬어요. 덕분에 고기 굽느라 바쁠 필요 없이 엄마랑 편하게 수다를 떨 수 있었어요.
완전 통통한 통삼겹 2인분이 나왔다!!! 응암역 고기집 육쯥의 장점은 구워주는 고기집이지롱 ㅎㅎㅎ 최고. 울엄마 고기굽기의 신이지만 피곤하다고 해서 굽는 고기집 왔다. 물론 고기굽기 장인 눈에는 남이 굽는 게 맘에 안 들지도 모르겠지만 ㅎㅎㅎ 고기 구울 때 엄마가 쉬니까 나도 편행~~

가지랑 아스파라거스인 척하는 마늘쫑과 새송이 버섯도 함께 나왔당 ㅎㅎ 아스파라거스인가~~ 했는데 마늘쫑 오히려 좋아 ㅎㅎ 구워 먹으면 너무 맛있죵!!!

반찬은 파김치, 백김치, 부추콩나물무침, 명이나물 등 고기랑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 있다.

응암역 고기집 육쯥이 좋은 이유는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 >.< 새송이 버섯으로 삼겹살 쓰담쓰담하시는디 뭔가 스킬이 있으신 것 같당 ㅋㅋ

옆에서 열정적으로 삼겹살 구워주는 사장님 덕에 엄마랑 맘 편히 수다 떨기!! 두 명인데 넓은 테이블 앉아서 옷에 튈 일도 없었다 ㅋㅋㅋ 불판과 멀찍이 떨어져 앉기.

육쯥 소주 가격은 얼마인가요?
육쯥의 소주는 3,000원이었어요. 작성자 말로는 요즘 보통 5,000원인 곳이 많아서 반가운 가격이었다고 해요.
맛있게 잘 익어가는 삼겹살에 빠질 수 없는 소주 ㅎㅎㅎ 익기 전에 엄마랑 소주 한잔 입가심쓰~ 육쯥은 소주 3,000원이다 ㅋㅋㅋ 대박. 요즘 소주 3천원인 술집 찾기 넘나 힘들잖아. 보통 5천원인데 ㄷㄷㄷㄷㄷ 2병 마실 돈으로 3병 마실 수 있샤.


육쯥 통삼겹 맛과 구운 백김치 조합
육쯥 통삼겹은 육즙이 가득 갇힐 만한 한입 크기로 잘라 구운 뒤 플레이트에 따로 빼 줬어요. 숙성냉장고에 들어갔다 온 통삼겹이라 그런지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웠어요.


비주얼 대박쭈!!! 또 먹고 싶댜. 숙성냉장고에 들어갔다 온 통삼겹이라 그런지


구운 가지도 소금 찍어 먹으면 굿!

사장님이 삼겹살 다 구워서 옮겨 주고 나머지 두 점은 커스터마이징 해 주셨담 ㅋㅋㅋ 구운 백김치에 새우젓 올려서 먹기 >< 맛있쟈 ㅎㅎㅎㅎ

육쯥 수제 껍데기는 직접 굽나요?
육쯥 수제 껍데기(7,000원)는 직접 구워야 하지만, 무쇠 누르개가 있어서 기름이 튀지 않고 편하게 구울 수 있었어요. 기본 양념이 되어 있어 콩가루만 찍어 먹으면 돼요.
그리고 추가로 시킨 껍데기 7,000원. 껍데기는 우리가 구워야 하는데 무쇠 누르개가 있어서 안 튀기고 편하게 구울 수 있었당 ㅎㅎ 떠들다가 뒤집고 자르기만 하면 됨!!

껍데기 기대 안 했는데 맛있쭘! 기본적으로 양념이 돼 있어서 콩가루만 콕 찍어서 안주로 한 점씩 먹기에 딱이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