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주말 1시반 30분 웨이팅 붓카케우동·모둠돈카츠, 코시 건대점

한 줄 요약

코시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근처 아차산로에 있는 자가제면 우동·돈카츠 일식집이다. 주말 오후 1시 30분에 도착해 30분을 기다린 끝에 붓카케우동과 모둠돈카츠를 먹었고, 탱글한 자가제면과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돈카츠 조합에 크게 만족했다. 코시 건대점의 주말 웨이팅은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결론이다.

코시 건대점 방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건대입구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문 메뉴
붓카케우동, 모둠돈카츠
웨이팅
주말 오후 1시 30분 도착, 약 30분 대기 후 입장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부터
메뉴 구성
냉우동, 온우동, 돈카츠, 튀김류
위치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 건대입구역 도보 이동 가능

2026. 6. 1. 방문자 기준

코시 건대점 방문 대표 사진

코시 건대점 다녀왔어요. 와,, 주말 1시 반에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30분 정도 웨이팅해서 입장했습니다.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어서 당연히 이 시간이면 웨이팅 없겠지 싶었는데 앞에 웨이팅 보고 놀랐어요,, 엄청나게 인기 많은 곳이구나..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코시 건대점에서 주문한 붓카케우동과 모둠돈카츠

이번에 저는 붓카케우동이랑 모둠돈카츠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일단 자가제면을 하는 곳이어서 면이 일단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진짜 이게 바로 면발이 다르다는 거 아닌가 싶어요 ㅎㅎ 거기에다가 돈카츠까지 같이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찐으로 만족한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코시 건대점 위치와 주말 점심 웨이팅은?

코시 건대점은 건대입구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 접근성이 좋은 편이에요. 건대입구역 근처에서 밥 먹으려고 검색하다가 정말 자주 보이던 이름이 바로 코시였어요.

건대입구역 근처 코시 건대점 매장 모습

다만 코시 건대점의 주말 점심시간은 정말 만만하게 보면 안 돼요. 저는 오후 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매장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금방 들어가겠지~" 했는데 웬걸... 30분 정도 기다리고 나서야 입장했습니다.

코시 건대점 매장 내부와 메뉴 관련 사진
코시 건대점 우동·돈카츠 메뉴 구성
코시 건대점 냉우동·온우동·튀김류 메뉴 안내

코시 건대점 메뉴 구성

코시 건대점에는 냉우동, 온우동, 돈카츠, 튀김류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자가제면 우동.

코시 건대점 자가제면 우동 관련 사진
코시 건대점 자가제면 우동 메뉴

직접 면을 뽑는 곳이라 그런지 우동 메뉴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졌어요. 사실 저는 냉우동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날씨가 더워도 좋고 추워도 좋아하는 편.

코시 붓카케우동 맛은 어땠나요?

코시 건대점 붓카케우동 상차림

코시 건대점 붓카케우동은 차갑게 숙성된 자가제면 위에 고명을 올리고 쯔유를 부어 먹는 스타일이고, 면이 진짜 탱글탱글합니다. 주문한 붓카케우동이 먼저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깔끔했어요. 일단 한 젓가락 들어보는데 면이 진짜 탱글탱글합니다.

보통 우동면과는 확실히 달라요. 굵고 탄력 있는 면발이 입안에서 탱글탱글 튀는 느낌. 자가제면 맛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구요. 쯔유도 너무 짜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감칠맛이 좋아서 면이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쯔유를 부은 코시 붓카케우동
탱글한 자가제면 붓카케우동 면발
코시 붓카케우동 면을 집어 올린 모습

면 자체가 맛있으니까 계속 젓가락이 가더라구요. 우동 좋아하는 사람들은 먹자마자 "아 여기 잘한다" 바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붓카케우동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코시 건대점 모둠돈카츠

우동집 코시의 모둠돈카츠도 맛있을까?

코시 건대점 모둠돈카츠는 우동 전문점의 곁들이 메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솔직히 우동 전문점이라 돈카츠는 그냥 곁들이 정도겠지 했거든요. 일단 튀김옷 색깔부터 예쁩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튀겨져서 비주얼부터 식욕을 자극해요. 한 조각 잘라보니 안쪽 고기 두께도 상당히 두꺼운 편이었어요.

두툼한 모둠돈카츠 단면
노릇하게 튀긴 모둠돈카츠 조각

육즙 완전 제대로 가둬져 있고, 고기 자체가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튀김옷이 과하게 두껍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바삭한 튀김옷의 코시 돈카츠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정석적인 돈카츠 느낌.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고 와사비 올려 먹어도 맛있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소스·소금·와사비와 곁들인 돈카츠

붓카케우동과 돈카츠 조합, 왜 같이 시킬까?

코시 건대점에서 가장 만족했던 건 붓카케우동과 모둠돈카츠를 번갈아 먹는 조합이었습니다. 붓카케우동으로 시원하게 한 입. 그리고 바삭한 돈카츠 한 입. 다시 우동 한 입. 이 조합이 진짜 계속 반복됩니다. 시원함과 바삭함이 번갈아 오니까 질릴 틈이 없어요.

붓카케우동과 돈카츠를 함께 먹는 모습
코시 붓카케우동과 모둠돈카츠 조합
우동과 돈카츠를 번갈아 먹는 식사 장면

왜 사람들이 우동집 가면 돈카츠를 꼭 같이 주문하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특히 코시는 우동 퀄리티가 좋아서 돈카츠와 함께 먹을 때 만족감이 더 높았습니다.

코시 건대점 우동·돈카츠 한 상

코시 건대점, 30분 기다릴 만했나요?

코시 건대점은 웨이팅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자가제면 우동의 탱글한 식감도 좋았고 모둠돈카츠도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붓카케우동은 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할 것 같습니다.

코시 건대점 식사 마무리 사진

찐으로 만족했던 코시 건대점 후기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위치

코시 건대점Kosi Konkuk University Branch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