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삼겹살 생대패 세트에 볶음밥까지, 교대패
교대패는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가까운 고깃집이에요. 냉장 생대패삼겹살과 생대패목살, 대패삼겹살로 구성된 교대패세트에 계란찜과 볶음밥을 곁들였어요. 고기가 빠르게 익으면서도 퍽퍽하지 않았고, 테이블 사이에 여유가 있어 편하게 저녁을 먹었어요.
소반 · 7 개의 글
서울과 강원에서 직접 다녀온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교대패는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가까운 고깃집이에요. 냉장 생대패삼겹살과 생대패목살, 대패삼겹살로 구성된 교대패세트에 계란찜과 볶음밥을 곁들였어요. 고기가 빠르게 익으면서도 퍽퍽하지 않았고, 테이블 사이에 여유가 있어 편하게 저녁을 먹었어요.
어썸로즈 가로수길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에 있는 장미 테마의 레스토랑이에요. 한우 로즈 스테이크와 로즈 카프리제를 주문했고, 부드러운 고기와 상큼한 토마토의 조합이 좋았어요. 은은한 조명과 장미 장식이 데이트에 어울린다고 느꼈고, 방문 당시 식사 후 받은 장미 한 송이도 기억에 남았어요.
진미활어센터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지하에 있는 횟집으로, 여행 중 작은 잿방어 한 마리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도톰하게 썬 회의 쫀득한 식감과 고소함이 기억에 남았고, 아이스팩과 양념을 함께 챙겨줘서 편하게 가져와 먹었어요. 다만 처음 방문하면 지하 수산물 구역으로 내려가는 길이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속초대일호방어는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회 포장 매장이에요. 이번에는 연어·부시리·참돔·광어 등이 담긴 모둠회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고, 종류마다 다른 맛과 쫀득한 식감이 좋았어요. 함께 사려던 우니는 고민하는 사이 품절돼 아쉬웠어요.
하나마토 대학로혜화는 혜화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이자카야예요. 숯불 야키토리 5종과 오뎅 5종 세트에 피치트리하이볼을 곁들였어요. 꼬치의 은은한 불향과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던 오뎅이 기억에 남았어요.
예스수산은 속초 중앙시장 안에 있는 수산물 매장으로, 홍게도시락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먹기 좋게 손질되어 살을 발라 먹기 편했고, 제가 먹은 홍게는 살이 꽤 차 있으며 촉촉하고 달큰했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안에 있는 음식점으로, 오징어순대와 아바이순대를 조금씩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오징어순대는 따뜻할 때 쫄깃했고, 아바이순대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담백해서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