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가족모임 저녁 예약, 뼈삼겹·한돈양념갈비 2인분씩, 노천골 부평본점
한 줄 요약
노천골 부평본점은 부평시장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구워주는 고기집이다. 2년 만에 엄마·아빠와 재방문해 뼈삼겹(생갈비) 2인분과 한돈양념갈비 2인분을 주문했고, 직원분들이 태우지 않고 다 구워줘서 먹기만 하면 됐다. 밑반찬 리필도 알아서 채워줘 가족모임 장소로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부평구 부흥로 257-5, 부평시장역 도보 3분
- 주문 메뉴
- 뼈삼겹(생갈비) 2인분 + 1인분 추가, 한돈양념갈비 2인분
- 가격
- 뼈삼겹(생갈비) 1인분 기준 21.0, 한돈양념갈비 1인분 기준 22.0
- 좌석
- 홀, 단체룸, 파티션 칸막이 프라이빗 좌석, 2층까지
- 예약
- 예약 가능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시간에 맞춰 예약, 5시 방문)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가게 앞 주차 가능, 도보 5분 캠프마켓 임시 공영주차장 무료
- 참고
- 솥밥은 저녁에는 주문 불가
2026. 8. 5. 방문자 기준
부평시장역 도보 3분, 노천골 부평본점 재방문
노천골 부평본점은 부평시장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직원분들이 고기를 다 구워주는 고기집이다. 예전에 엄마랑 한번 방문했을 때 돼지갈비도 맛있고 밑반찬도 깔끔해서 나중에 아빠 데리고 다시 와야지 했었던 부평 맛집 노천골. 가족모임 장소로 딱인 부평 노천골을 오랜만에 재방문했다.

노천골은 예약이 가능해서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시간 맞춰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5시에 오니까 이미 앞에 들어가려고 대기하는 분들이 꽤 많았다. 예약할때 보니까 홀부터 단체룸에 소수만 조용히 즐길 수 있는 파티션 칸막이가 있는 프라이빗 좌석까지 있어서 모임 장소로 딱인 노천골.

노천골 주차는 어디에?
노천골 전용 주차장은 별도로 없는데 가게 앞에 주차 가능하기도 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캠프마켓 임시 공영주차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들어오자마자 에어컨 빵빵해서 진짜 좋았다. 고기 구워 먹는 내내 덥지도 않고 최고야. 여름에 고깃집은 진짜 이래야지ㅠ

나 근데 노천골 최근에 왔던 거 같은데 날짜 보니까 벌써 2년 전에 왔던거네..? 그때 엄마랑 너무 맛있게 먹고 가서 또 와야지 하다가 현생 사느라 잠시 잊고 지냈는데, 최근에 어떤 유튜버가 노천골 가서 맛있다고 추천해 주는 영상 보고 아 맞다 여기 가야지 하고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라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함ㅋㅋ

내부는 2층까지, 직원분도 많은 노천골
2층도 있어서 내부가 진짜 넓은 노천골. 그만큼 직원분들도 엄청 많다. 동네에 내가 좋아하는 고깃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는 맛은 좋은데 일하는 분들이 너무 적어서 뭐 하나 시킬 때마다 불편함이 좀 있는데, 노천골은 일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너무 좋음.
부평 맛집 노천골 메뉴판




생고기랑 양념된거 둘 다 먹고 싶어서 한돈양념갈비랑 돼지생갈비도 같이 주문했다. 저번에 노천골 왔을 때 솥밥이 너무 맛있어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저녁에는 안된다고 함ㅠ 어쩌겠어 또 와야지.

노천골 밑반찬, 리필은 알아서 채워준다
김치도 시원 새콤하니 맛있고, 특히 저 마늘쫑짱아찌랑 샐러리 짱아찌가 개운해서 고기랑 곁들여 먹기 너무 좋다. 엄마랑 내가 너무 잘 먹어서 리필 엄청 많이 함ㅋㅋ 심지어 더 달라고 말하기 전에 직원분들이 알아서 계속 빈접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음.

잡채도 따뜻하니 맛있다. 얘도 당연히 리필해서 먹음ㅋㅋ

마늘 옆에 있는건 해초와사비인데 특유의 와사비 쨍한 맛이 덜해서 고기에 올려먹기 좋았다.

고깃집 가서 나오는 상추 보면 상태 안 좋은 거 진짜 많은데 여기는 합격.

양념게장 주는 고깃집 진짜 사랑해. 가족들 중에 게장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나 혼자 다 먹었다. 맛있어.

새콤한 동치미도 중간중간 한번씩 드링킹해줘야 함.
이거 뭐게요...? 곶감인가 했는데 반전은 당근이고 심지어 맛도 곶감 맛이 난다. 이거 너무 별미라 계속 집어먹고 싶음ㅠ
뼈삼겹(생갈비) 2인분, 1인분 기준 21.0


양념 먹기 전에 생갈비부터 시작해 볼게여. 노천골을 가족모임 장소로 더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직원분들이 고기를 다 구워줘서 너무 편하다.

살코기랑 비계 비율 최고야. 고소하니 너무 맛있다.

맛있으니까 생갈비 빠르게 1인분 추가.
한돈양념갈비 2인분, 1인분 기준 22.0


생갈비 먹었으니 불판 바꾸고 다음은 돼지갈비 가야지.

생갈비는 그렇다고 해도 돼지갈비는 양념이 묻어서 진짜 굽기 힘들어서 더 안 먹으러 가게 되는 것도 있는데, 노천골은 고기를 다 구워주니까 먹기만 하면 돼서 너무 편하고 좋다.

심지어 고기를 태우지도 않고 너무너무 잘 구우심.

양념도 달지 않고 너무 맛있다. 흰쌀밥이랑 너무 잘 어울려. 맛은 물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더 좋은 부평 맛집 가족모임 하기 좋은 구워주는 고기집 노천골 본점, 재방문도 역시나 만족스럽다. 다음에는 솥밥 먹으러 낮에 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