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유모차 브런치카페 재방문, 베이컨 베니 남은 것 포장까지,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카페로, 오전 8시에 열고 1·2층 모두 아기의자가 있습니다. 작성자는 아기와 유모차를 끌고 재방문해 더페이머스베니(베이컨), 베이컨스크램블토스트, 듁스커피 바닐라라떼를 먹고 남은 음식은 예쁘게 포장해 왔습니다. 아침 일찍 아기와 갈 광안리 브런치카페를 찾는다면 페이머스베니가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8시~오후 6시 (라스트오더 오후 5시)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인근 민락씨랜드공영주차장·태양주차장 이용
- 아기의자
- 1층·2층 모두 있음
- 유모차
- 계단 밑에 유모차 세워둘 공간 있음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좌석
- 1층 내부·외부 좌석, 2층 발코니 있는 통유리 좌석
- 주문 메뉴
- 더페이머스베니(베이컨), 베이컨스크램블토스트+아보카도 추가, 사과당근주스, 듁스커피 바닐라라떼
- 포장
- 남은 음식 포장 가능
2026. 6. 30. 방문자 기준
페이머스베니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광안리 신상 브런치카페인데, 지난번 방문 때 만족도가 높아 아기랑 재방문했답니다😊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영업시간과 주차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5시예요. 매장 주차는 불가하지만 바로 옆에 민락씨랜드공영주차장, 태양주차장 등 주차장이 여러 개 있어요.
- 영업시간: 매일 오전 8시 - 오후 6시 (라스트오더 오후 5시)
- 주차: 매장 주차 불가, 바로 옆 민락씨랜드공영주차장 / 태양주차장
- 아기의자 O
- 반려동물 동반 O

페이머스베니 광안점은 민락행정복지센터 근처에 위치해 있고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아요.


입구는 1층 메인 정문을 이용하시면 되지만, 왼쪽 계단을 통해 2층으로 바로 올라가실 수도 있습니다.
페이머스베니 1층 좌석과 외부 테라스
페이머스베니 1층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카운터와 1층 좌석이 있는데요, 내부 계단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화장실도 있습니다.



1층은 내부좌석뿐만 아니라 외부좌석도 있어서,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밖에 앉아서 따순 햇볕을 쬐며 브런치를 즐겼는데요.

요즘은 날이 더워 밖에 앉아 있다가는 쪄죽을 것 같아 오늘은 안에 앉기로 했습니다. 이른 오전에 오거나 4시 이후쯤에 방문하시면 바깥에 앉기도 좋을 것 같아요.
페이머스베니 2층 분위기는 어떤가요?
페이머스베니 2층으로 올라오시면 발코니가 있는 시원한 통유리와 함께 따스한 분위기의 카페를 느낄 수 있답니다.



2층 계단 바로 앞 코너선반을 보시면 물과 담요 등도 있으니 굳이 1층으로 내려오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광안리 페이머스베니, 아기·유모차와 가기 좋은 이유
페이머스베니는 1층과 2층 모두 아기의자가 있고, 계단 밑에 유모차를 세워둘 공간이 있어요. 지난번에도 그렇고 저는 또 아기랑 방문했는데요, 아무래도 아기랑 방문하면 유모차 반입이 가능한지와 아기의자가 있는지 이 두 개를 보게 되더라고요.


1층, 2층 둘 다 아기의자가 있어서 아기 동반으로 오셔도 되고, 저처럼 유모차를 끌고 오시는 분들은 안에서 드실 경우 계단 밑에 이렇게 유모차를 둘 공간이 있어서 잠시 밖에다가 세워두고 안에 있는 아기의자에 앉히기 좋습니다.

전에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았을 때 방문했을 땐 저 자리에 세워두고 밖에 앉아서 먹었는데, 날씨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면 아기랑 밖에 앉아서 드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전 8시부터 오픈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아기와 뭘 하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아침 일찍 방문하셔서 커피 한잔하기 좋습니다.
페이머스베니에서 주문한 메뉴: 더페이머스베니와 베이컨스크램블토스트
페이머스베니는 브런치카페라 아무래도 브런치가 유명한데요, 그중에서도 제일 시그니처 메뉴인 더페이머스베니를 주문해 보았어요.

더페이머스베니 외에 베이컨스크램블토스트, 사과당근주스와 호주에서 유명한 듁스커피로 만든 바닐라라떼를 주문했는데 비주얼이 아주 그냥 끝내주더라구요.

베이컨스크램블토스트에 아보카도 추가
베이컨스크램블토스트는 사워도우와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이 나오는데 저는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아보카도를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더페이머스베니는 베이컨·연어 중 선택
더페이머스베니는 베이컨과 연어 중 선택이 가능하고, 저는 오랜만에 베이컨이 땡겨서 베이컨으로 주문했습니다. 적양상추를 들어보면 안에는 샐러드가 많이 들어있고 수란도 두 개나 들어있었어요.

재방문한 이유, 듁스커피 바닐라라떼
지난번에 이어 다시 재방문한 이유는 커피가 맛있었기 때문인데요.

호주가 아무래도 커피에 진심인 나라다 보니 호주 커피를 쓴다고 하면 저는 가서 무조건 커피부터 시켜볼 정도로 커피를 좋아하는데, 페이머스베니 커피 넘나리 맛있습니다!!!
페이머스베니 남은 음식 포장도 가능?
포장도 가능!! 페이머스베니에서는 다 못 먹은 브런치를 새로 주문한 메뉴처럼 예쁘게 포장해 주셨어요.


양이 적어 보였는데 먹다 보니 양이 왜 이렇게 많은지.. 다 못 먹겠어서 혹시 남은 건 포장이 가능할지 여쭤보았는데 포장까지 이렇게 예쁘게 해주시더라구요. 옆에 있는 크림치즈는 버리는 건가 했는데 같이 싸주셔서 너무 좋았고, 꼭 새로 주문한 메뉴처럼 예쁘게 싸주셔서 집에 도착해서도 흐트러지지 않고 모양이 유지돼서 좋았어요.
아침부터 일찍 여는 광안리 브런치카페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페이머스베니 재방문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