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생맥주 3,900원 폼폼과 부부 술술·톡톡 비교, 을삼호프
한 줄 요약
을삼호프 을지로본점은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 골뱅이골목 근처의 생맥주 호프집으로, 카스 생맥주를 폼폼·술술·톡톡·탁탁 네 가지 거품 스타일로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생맥주 러버인 작성자는 남편과 함께 가서 술술맥주(4,900원)와 톡톡맥주(4,900원)를 비교하고, 노가리와 고추장 소스 감자튀김을 곁들였습니다. 폼폼맥주가 3,900원이라 을지로에서 생맥주를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9일 기준)
- 주소
- 서울 중구 수표로 50 1층
- 위치
-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로 금방, 을지로3가 골뱅이골목 쪽 풍남골뱅이 옆 코너 건물
- 영업시간
- 매일 17:00 - 다음 날 01: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수표 노상 공영주차장이나 세운상가 쪽 공영주차장 이용
- 폼폼맥주
- 3,900원
- 술술맥주(카스)
- 4,900원
- 톡톡맥주(카스)
- 4,900원
- 생맥주 종류
- 카스, 레드락
- 주문한 안주
- 노가리, 감자튀김
2026. 10. 20. 방문자 기준
생맥주 러버가 누구냐고요? 바로 나ㅋㅋㅋ 저는 진짜 시원한 생맥주 좋아해서 어디 가든 생맥주 맛있는 집 있으면 꼭 한 번씩 가보는 편인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을지로3가의 을삼호프 을지로본점이에요.
을삼호프는 진짜 맥주 좋아하는 분들이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그냥 생맥주를 파는 게 아니라 맥주 거품 스타일을 직접 고를 수 있음! 게다가 가격도 을지로에서 이 정도라고? 싶을 정도로 괜찮고 분위기까지 딱 을지로 감성이라 저는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을삼호프 을지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을삼호프 을지로본점 주소는 서울 중구 수표로 50 1층이고, 영업시간은 매일 17:00부터 다음 날 01:00까지예요.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로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예요.
을지로3가 골뱅이골목 쪽이고 풍남골뱅이 옆, 백염막창·을지맥옥 골목 들어가기 전 코너 건물 쪽에 있어요. 전용 주차장은 없고 수표 노상 공영주차장이나 세운상가 쪽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고 해요.


을삼호프 분위기는 어때요?
을삼호프는 외관부터 딱 을지로 느낌이에요. 너무 새것처럼 꾸민 느낌도 아니고 오래된 호프집 느낌이 있으면서 간판은 또 깔끔해서 눈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저희가 갔을 때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매장 안도 테이블 간격이 막 넓은 편은 아닌데 이런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오히려 을지로 호프 느낌 제대로ㅎㅎ 친구들이랑 와도 좋고 데이트로 와도 괜찮고 혼자 생맥주 한잔하는 분도 충분히 있을 법한 분위기!

을삼호프에서는 맥주 거품을 고를 수 있나요?
네, 을삼호프에서는 카스 생맥주를 폼폼·술술·톡톡·탁탁 네 가지 폼 스타일 중에서 골라 마실 수 있어요. 제가 을삼호프에서 제일 신기했던 포인트!
생맥주를 그냥 한 종류로 마시는 게 아니라 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건데, 맥주 따르는 방식에 따라 거품 양이나 목넘김이 달라져요. 그냥 "생맥주 주세요"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요.ㅋㅋ


나는 술술맥주 (4,900원)
제가 주문한 건 카스 술술맥주, 가격은 4,900원이에요. 술술맥주는 거친 폼은 걷어내고 촘촘한 폼만 올려낸 스타일이라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편!
저는 원래 맥주 마실 때 거품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적당히 올라가 있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술술맥주를 골랐는데, 거품이 너무 과하지도 않고 맥주 맛도 제대로 느껴져서 제 입맛에는 이게 딱이었어요.ㅎㅎ 저는 이날 술술맥주로 계속 마셨어요.ㅋㅋ


맥주 따르는 모습 보는 재미도 있음
을삼호프에서는 바로 앞에서 생맥주를 따라주시는데 거품 잡는 게 진짜 신기해요. 맥주잔에 따라지는 모습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짐ㅋㅋ
특히 폼폼은 거품을 진짜 꽉 올려주니까 사진 찍기에도 예쁘고 보는 맛도 있었어요. 잔에 로고까지 찍혀 있어서 을지로 느낌 제대로!


남편은 톡톡맥주 (4,900원)
남편은 카스 톡톡맥주를 주문했고, 가격은 역시 4,900원이에요. 톡톡맥주는 맥주와 폼이 빠르게 섞이도록 따라서 탄산감을 더 살린 스타일이라고 해요.
남편은 조금 더 탄산감 있고 톡 쏘는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한입 마셔보면 술술보다 확실히 톡 쏘는 느낌이 더 강해서 시원한 생맥주 좋아하는 분들은 이쪽이 더 취향일 수도 있을 듯! 저는 부드러운 술술, 남편은 탄산감 있는 톡톡 이렇게 취향이 딱 갈렸어요.ㅋㅋ
카스랑 레드락 둘 다 있어요
을삼호프는 카스 생맥주랑 레드락 생맥주를 취급하고 있다고 해요. 저는 이날 카스로 마셨는데 다음에는 레드락도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맥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 브랜드만 있는 것보다 선택지가 있는 것도 좋았어요.


을삼호프 생맥주 가격은 얼마예요?
을삼호프 폼폼맥주가 3,900원이에요. 제가 제일 놀랐던 게 바로 이 가격이에요.
요즘 을지로에서 생맥주 한잔 가격 생각하면 진짜 괜찮지 않나요? 특히 이런 분위기에서 생맥주를 이 가격에 먹는 게 요즘 쉽지 않은데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가볍게 한두 잔 하고 가기도 좋고 여럿이 와서 여러 잔 마셔도 부담이 덜한 느낌!

을삼호프 안주는 뭘 시켰나요?
을삼호프에서 저희는 노가리랑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맥주만 저렴한 게 아니라 안주도 부담 없는 편이라 좋았어요.
노가리는 담백하게 구워져서 나오는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는 완전 클래식 호프 안주! 생맥주랑 먹기 진짜 잘 어울려요.


노가리 + 맥주 = 말해 뭐해
을삼호프 노가리는 김이랑 땅콩도 같이 나오고 옆에 찍어먹는 소스도 있는데요. 이 조합이 진짜 옛날 호프집 느낌 제대로ㅋㅋ
담백한 노가리 한입 먹고 시원한 생맥주 한모금 마시면 진짜 끝이에요. 씹을수록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을지로 혼맥으로도 괜찮을 듯
을삼호프는 혼자 와서 맥주 한두 잔 하고 가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매장 분위기가 너무 데이트 전용도 아니고 너무 단체 술집 느낌도 아니라서요.
노가리 하나 시켜놓고 폼폼맥주 한잔 하면 진짜 딱일 듯ㅎㅎ 을지로 혼맥 찾는 분들도 가볼 만해요.

감자튀김도 소스가 맛있음
을삼호프 감자튀김은 그냥 케첩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추장 베이스 느낌의 매콤한 소스가 올라가 있어요. 처음엔 "감튀에 고추장?" 싶었는데 먹어보니까 은근 잘 어울려요.
살짝 매콤하면서 고소하고 짭짤해서 맥주 안주로 굿! 이것도 계속 집어먹게 됨ㅋㅋ

을삼호프는 퇴근주·데이트로 어때요?
을삼호프는 퇴근하고 생맥주 한잔 마시러 오기에 진짜 딱 좋은 느낌이에요. 을지로는 분위기 좋은 곳 많지만 가격까지 괜찮은 곳 찾으려면 은근 쉽지 않잖아요.
을삼호프는 딱 오래된 호프집 감성인데 맥주는 또 취향별로 마실 수 있고 가격도 괜찮아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어요.

데이트로도 재밌어요
저희는 둘이 가서 각자 다른 스타일의 맥주를 골라 비교하면서 마셨는데 이게 은근 재밌더라고요. 저는 폼폼, 남편은 술술. 같은 카스인데도 마시는 느낌이 달라서 "이건 네 취향이다" 하면서 비교하는 재미ㅋㅋ 그래서 을지로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을삼호프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
- 생맥주 가격이 저렴함
- 카스, 레드락 선택 가능
- 맥주 폼 스타일 선택 가능
- 폼폼맥주는 거품 좋아하는 사람한테 찰떡
- 노가리, 감자튀김 같은 안주 가격도 부담 적음
- 을지로 감성 제대로
- 혼맥, 데이트, 친구 모임 다 가능
저는 뭐니 뭐니 해도 폼폼맥주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맥주 거품 좋아하는 제가 계속 폼폼만 시킨 이유가 있음ㅋㅋㅋ
총평: 을지로 생맥주 찾는다면 을삼호프
생맥주 러버인 제가 진짜 마음에 들었던 을삼호프 을지로본점. 을지로에서 생맥주를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맥주 거품 스타일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거품 좋아해서 폼폼맥주로 계속 주문했고 남편은 술술맥주로! 둘 다 카스인데도 느낌이 달라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ㅎㅎ 노가리랑 감자튀김도 맥주 안주로 너무 잘 어울렸고 분위기까지 딱 을지로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만족!
을지로에서 생맥주 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을삼호프는 진짜 가보라고 하고 싶어요. 특히 생맥주 좋아한다? 을지로 꼭 가볼 만한 곳으로 인정ㅋㅋ 저는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다음에는 레드락도 마셔볼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