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당일예약 통창석 살치살 스테이크·그릴드 콘 로제뇨끼, 멜라
한 줄 요약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1층 GATE 4에 있는 유럽풍 브런치 카페입니다. 오후 4시 당일 예약으로 통창 앞 자리에 앉아 살치살 스테이크(39,000원)와 그릴드 콘 로제뇨끼(22,000원)를 먹었는데, 힘줄 없는 살치살과 산미 적당한 로제 소스가 특히 좋았어요. 쇼핑 중 기분 내기 좋은 브런치·티타임 공간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03-9호 (타임스퀘어 1층)
- 위치
-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217m, 타임스퀘어 1층 H&M 맞은편 GATE 4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2:00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유아의자
- 주차
- 주차 가능, 테이블 이용 2시간 제한
- 살치살 스테이크
- 39,000원
- 그릴드 콘 로제뇨끼
- 22,000원
2026. 9. 23.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도 너무 좋아서 타임스퀘어에 쇼핑하러 간 김에, 아주 특별하고 유럽 감성 넘치는 브런치카페 멜라에서 식사까지 했습니다. 타임스퀘어에는 워낙 많은 맛집과 카페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분위기와 맛은 당연히 원탑이라고 자신합니다!



평소에 자주 지나가다가도 너무 상큼하고 초록초록한 인테리어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혹시나 웨이팅이 있을까봐 일부러 애매한 시간에 당일 예약하고 갔는데, 다행히 조금은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렇게 앙증맞게 예약석까지 마련해 놓으셨네요^^
멜라 타임스퀘어점 위치와 영업시간

영등포 맛집 브런치카페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타임스퀘어 1층에 있어서 찾기가 매우 쉽습니다. 주변에 백화점이나 타임스퀘어 오신분들은 바로 직행(?)이 가능하고요,ㅎㅎ 자차나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시는데는 전혀 부담이 없답니다.

- 🗺️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03-9호
- 🚉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217m (타임스퀘어 1층 H&M 맞은편-GATE 4)
- 🕒 매일 10:30 ~ 22:00
- 📍 단체이용 가능, 포장, 예약, 유아의자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타임스퀘어 4번 게이트에 위치해 있어서 근처에서는 외부에서도 바로 보여요. 4시쯤 방문해서 비교적 한산했어요. 다 먹고 나갈 때 쯤 되니까 저녁 드시러 오는 분들 슬슬 오더라고요, 역시 황금 시간대에 잘 간듯^^
통창 햇빛 드는 매장 분위기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한쪽 벽이 엄청 넓직한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자연 햇빛이 그대로 들어와서 내부가 환하고 답답하지 않았어요. 층고도 엄청 높고, 상큼상큼한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마치 유럽의 성(?)에 온 느낌이었어요.



좌석도 굉장히 많은데, 테이블간격도 여유로워서 주변에 방해받지 않고 정말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답니다. 저희처럼 브런치 드시는 분들 외에도 친구, 연인들끼리 중간중간 커피나 차한잔 마시러 오는 손님도 많았어요. 분위기는 정말 너무 산뜻, 상큼, 앙증... 예뻐요!

멜라 메뉴 구성


영등포 맛집 브런치카페 멜라는 이탈리아 요리학교 ICIF 출신의 요리연구가 레시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메뉴가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뇨끼, 샐러드, 피자 등 매우 다양해서 선택의 폭도 넓어서 좋았어요. 디저트나 커피, 차 등도 종류가 많았어요. 다음에는 간단히 커피 타임하러 한번 와야겠어요!

저희는 심사숙고 끝에ㅎㅎ 살치살 스테이크(39,000원)와 그릴드 콘 로제뇨끼(22,000원)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저 많은 아름다운 메뉴 중에서 두 개만 선택하기란 너무 어렵네요.ㅎㅎ

살치살 스테이크 39,000원 맛은?
멜라 타임스퀘어점의 살치살 스테이크는 39,000원, 굽기를 따로 고르지 않아도 알아서 나옵니다. 아까 말씀드린 통창 바로 앞 테이블에서 찍은, 보정 하나 없는 스테이크 원본입니다.ㅎㅎ 너무 먹음직 스럽죠?
와...비주얼...(꿀꺽!) 처음에는 양이 좀 적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저 두툼한 고기를 먹기 좋게 썰면 생각했던 거 보다 양이 푸짐해요! 저는 평소 미디움웰던 정도로 먹는데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굳이 선택안해도 알아서 나오는 점이 편했어요. 먼저, 고기를 자르면 육즙이 좌르르 흐르는데 저정도면 미디엄 레어인 거 같아요. 질긴 힘줄이나 비계가 정말 단 1도 없고, 담백하면서도 퍽퍽하지 않은 살치살이 너무너무 고소했습니다!
같이 나온 가니쉬도 다양한 채소들을 버터에 구웠는데 극강의 버터향이 아주 그냥....입에서 착착 붙더라고요,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브로콜리, 방토, 단호박 등등 어느 하나 꽝 없어서 싹싹 긁어 먹었어요! 감자 샐러드는 정말 부드러움 그 자체! 집에서도 여러번 만들어봤는데 왜 저런 맛이 안날까요...ㅎㅎ

그릴드 콘 로제뇨끼 22,000원, 첫 뇨끼 도전
그다음은 멜라의 그릴드 콘 로제뇨끼, 22,000원입니다. 저는 사실 뇨끼는 인생에서 처음 주문해 봤습니다.ㅎㅎ 혹시나 입맛에 맛지 않으려나 걱정했지만, 역시나...멜라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진한 로제 크림 소스에 쫀득쫀득한 말랑이 떡같은 뇨끼는 먹자마자 진짜 와~~너무 맛있다! 소리낼 정도에요.


위에 앙증맞게 올려진 콘립과, 버섯이랑 같이 로제 소스를 푹 찍어먹으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어요.ㅠㅠ 그냥 너무너무 맛있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맛이 날까요? 저는 너무 신맛은 싫어하는데 멜라 로제 소스는 딱 고소한 정도의 느끼하지 않은 크림감과 적당한 산미의 밸런스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짭조롬하면서도 고소함! 소스는 적당히 꾸덕해서 모든 파스타나 떡볶이 같은 재료와도 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일 것 같았어요. 게다가 저 불향 가득한 옥수수를 저 특별한 로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단짠단짠의 정석이라고나 할까요?

정리 — 누구랑 가면 좋을까
그냥 타임스퀘어 간 김에 인테리어가 눈에 확 띄어 급하게 예약하고 가게 된 타임스퀘어 맛집 카페 멜라! 스테이크는 진짜 다른데서 흉내낼 수 없은 고급스럽고 깊은 풍미가 있었고, 게다가 살치살은 진짜 너무너무 부들부들 담백, 고소했습니다. 뇨끼 역시 처음 먹어봤지만, 소스와 모든 식재료들이 조화로워서 앞으로도 종종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 인테리어, 식재료, 분위기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멜라 타임스퀘어점!!! 연인, 친구, 가족들 가끔식 기분 낼때 또는 가볍게 티타임 하실때 꼭 한번 들러보세요. 강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