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술집 생맥주 안주 엔탕 32,000원 한 상, 옛날통닭앤탕 서면점
한 줄 요약
옛날통닭앤탕 서면점은 부산 서면 중앙대로680번가길에 있는 통닭·탕 전문 술집입니다. 닭도리탕 한 마리와 옛날통닭 반마리가 같이 나오는 엔탕을 32,000원에 주문해 생맥주와 곁들였고, 얼큰한 국물과 바삭한 튀김을 번갈아 먹으니 질리지 않았습니다. 튀김파와 국물파가 섞인 서면 술자리에 메뉴 하나로 해결되는 조합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엔탕(닭도리탕 한 마리 + 옛날통닭 반마리) 32,000원
- 함께 마신 것
- 생맥주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73-1 1층
2026. 8. 20. 방문자 기준
서면에서 술집을 찾다 보면 은근히 메뉴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치킨은 먹고 싶은데 그냥 치킨만 시키기엔 뭔가 아쉽고, 국물 안주도 먹고 싶은데 탕 하나만 시키면 또 바삭한 안주가 생각나는 날이 있잖아요. 특히 생맥주 한잔하려고 만나면 더 그렇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먹자고 해놓고, 막상 메뉴판 보면 치킨도 먹고 싶고 얼큰한 닭도리탕도 먹고 싶고, 결국 한참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부산 서면 통닭앤탕은 그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곳이었어요.


엔탕은 어떤 메뉴이고 얼마인가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엔탕입니다. 엔탕은 닭도리탕 한 마리와 옛날통닭 반마리가 같이 나오는 메뉴였고, 가격은 32,000원이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국물 안주와 튀김 안주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조합이라 서면 술집 찾는 분들께 꽤 괜찮은 선택지였습니다. 생맥주까지 같이 마시니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서면 옛날통닭앤탕 위치와 분위기
통닭앤탕은 부산 서면 쪽에 있어서 친구들이랑 약속 잡고 방문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서면은 워낙 술집이 많아서 오히려 어디 갈지 더 고민되는 곳인데, 여기는 상호명부터 메뉴가 확실해서 눈에 들어왔습니다.
통닭앤탕이라는 이름 그대로 통닭 메뉴와 탕 메뉴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치킨집에 가면 국물이 아쉽고, 탕집에 가면 바삭한 튀김류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 여기는 그 중간을 잘 잡은 느낌이었습니다. 서면에서 1차로 든든하게 먹기에도 괜찮고, 생맥주 한잔 곁들이면서 편하게 이야기하기에도 좋았어요.

엔탕 구성, 둘이 먹기에 양은 어땠나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엔탕입니다. 구성은 이렇게 나왔어요.
- 닭도리탕 한 마리 + 옛날통닭 반마리
- 가격 32,000원

서면 술집에서 안주 하나 시키면 양이 애매한 곳도 많은데, 엔탕은 닭도리탕과 통닭이 같이 나와서 구성이 꽤 알차게 느껴졌어요. 국물 있는 메인 메뉴 하나에 바삭한 튀김 메뉴까지 같이 나오는 느낌이라, 둘이 먹어도 좋고 여럿이서 생맥주랑 같이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메뉴 고를 때 취향이 갈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누구는 얼큰한 닭도리탕이 먹고 싶고, 누구는 바삭한 옛날통닭이 먹고 싶을 때 이 메뉴 하나면 둘 다 해결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닭도리탕 한 마리라 양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닭고기랑 감자, 양념이 어우러져서 숟가락이 계속 가는 맛이었고, 국물이 있어서 통닭이랑 번갈아 먹기 좋았습니다. 옛날통닭만 먹으면 중간에 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닭도리탕 국물이 그 부분을 잡아주더라고요.

닭도리탕 맛
먼저 닭도리탕입니다. 냄비에 보글보글 끓여 먹는 스타일이라 테이블에 나오자마자 술안주 느낌이 확 살아났어요.
닭도리탕은 국물이 너무 묽으면 아쉽고, 너무 텁텁하면 금방 물리는데 여기는 생맥주랑 같이 먹기 좋은 매콤한 국물 안주 느낌이었습니다.

서면 술집에서 얼큰한 안주 찾는 분들이라면 이 조합 괜찮게 느끼실 것 같아요. 매콤한 국물 안주와 바삭한 통닭이 같이 있으니까 술 마시는 속도도 자연스럽게 맞춰지고, 메뉴 하나만 먹는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서면에서 생맥주 마실 곳 찾을 때, 그냥 치킨집 말고 조금 더 든든한 안주가 있는 곳을 원한다면 통닭앤탕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옛날통닭 반마리
생맥주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특히 닭도리탕이 양념과 국물 중심이라면, 옛날통닭은 바삭하게 집어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쪽은 얼큰하고, 한쪽은 고소해서 번갈아 먹으니 질리지 않았어요.

요즘 치킨도 맛있지만, 가끔은 이런 옛날통닭 스타일이 생각날 때가 있잖아요. 옛날통닭 반마리라 양이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닭도리탕이랑 같이 먹기 적당한 구성이었어요. 치킨만 한 마리 시키면 배가 너무 부를 수 있는데, 엔탕은 닭도리탕까지 같이 나와서 메뉴 밸런스가 괜찮았습니다.


닭도리탕 국물 한 숟가락 먹고, 옛날통닭 한 조각 먹고, 시원한 생맥주 마시는 조합이 좋았습니다. 사실 치킨과 맥주는 말할 필요 없는 조합인데, 여기에 닭도리탕까지 있으니 술자리 만족도가 더 올라갔어요.
튀김파와 국물파가 같이 갔을 때
통닭앤탕의 가장 큰 장점은 이름 그대로 통닭과 탕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술집에서 안주 고를 때 은근히 갈리는 게 튀김파와 국물파잖아요.
튀김 안주는 바삭해서 좋지만 계속 먹으면 국물이 생각나고, 탕은 술이랑 잘 맞지만 중간중간 집어먹을 바삭한 메뉴가 아쉽습니다. 엔탕은 그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메뉴였습니다.
닭도리탕 한 마리로 얼큰하고 든든하게 먹고, 옛날통닭 반마리로 바삭한 맛까지 챙길 수 있어서 구성 자체가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32,000원이라는 가격에 두 메뉴를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괜찮았습니다. 서면에서 여러 명이 모였을 때 메뉴 선택으로 고민될 때 주문하기 좋은 조합 같아요.
정리
부산 서면 통닭앤탕은 이름처럼 통닭과 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닭도리탕은 얼큰한 국물 안주로 좋았고, 옛날통닭은 바삭해서 생맥주와 잘 어울렸어요.
두 메뉴를 같이 먹으니까 하나만 먹을 때보다 훨씬 풍성한 느낌이었고, 술자리 안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치킨도 먹고 싶고, 닭도리탕 같은 국물 안주도 먹고 싶은 날이라면 엔탕 메뉴가 딱 맞을 것 같아요.
부산 서면 맛집이나 서면 술집 찾는 분들 중에서 생맥주와 함께 든든한 안주를 먹고 싶다면 통닭앤탕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탕 메뉴나 통닭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