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고기집 땅콩버터 들기름막국수와 껍데기소스 숙성삼겹, 완벌집 경성대본점
한 줄 요약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부산 남구 경성대 핫플거리 2층에 있는, 고기를 주방에서 구워 테이블로 내주는 고깃집입니다. 작은 판(500g) 37,000원에 들기름막국수와 대선을 곁들였고, 숙성삼겹살을 껍데기 소스에 찍으면 불족발 같은 맛이 났으며, 들기름막국수는 땅콩버터가 들어가 파스타 소스처럼 고소했습니다.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연기·냄새 없이 고기를 먹고 싶을 때, 데이트나 아이 동반 외식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부산 남구 용소로13번길 36 2층 (경성대 핫플거리)
- 영업시간
- 17:00-23:00 (22:00 라스트오더),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주차
- 주차 불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작은 판(500g)
- 37,000원 (숙성 200g + 갈비 200g + 껍데기 100g)
- 들기름막국수
- 8,500원
- 대선(소주)
- 5,000원
- 좌석
- 테이블석, 안쪽 바 자리
- 후식
- 레몬샤베트 제공
2026. 7. 22. 방문자 기준
저녁에 고기가 땡기는데 직접 구워 먹기엔 귀찮기도 하고 옷에 냄새 배는 것도 싫어서 다녀온 곳, 경성대 고기집 완벌집 경성대본점이다.

완벌집 경성대본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부산 남구 용소로13번길 36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7:00-23:00(22:00 라스트오더)이다.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하고, 주차는 불가라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 📍위치: 부산 남구 용소로13번길 36 2층
- ⏰영업시간: 17:00-23:00 (22:00 라스트오더)
-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 🚗주차불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완벌집은 경성대 핫플거리 2층에 위치하고 있다. 2층으로 올라가보자 ~~!

식당 입구에 안심식당,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 인증이 걸려있는 거 보니 위생에 엄청 신경 쓰는 곳인 거 같았다 👍


완벌집 경성대본점 분위기와 바 자리
완벌집 경성대본점 내부는 따뜻하고 은은한 조명에 고풍스러운 분위기라 꼭 와인바 같달까 ㅎㅎ 안쪽에는 바 자리도 있어서 우린 여기 앉았다 !
작은 판 500g 가격과 주문한 메뉴
완벌집 경성대본점 작은 판(500g)은 37,000원으로 숙성 200g, 갈비 200g, 껍데기 100g 구성이다. 여기에 들기름막국수(8,500원)와 대선(5,000원)을 주문했다.
- 작은 판(500g) 37,000원 — 숙성 200g + 갈비 200g + 껍데기 100g
- 들기름막국수 8,500원
- 대선 5,000원

조리 과정에서 고기기름이 빠지면서 중량이 줄어드니 주문한 양에서 20~30g 더 담아준다고 !! 요런 고깃집이 어디 있냐며 ㅜㅜ
생수, 앞접시, 개별 포장된 수저가 나오고 카레가루, 콩가루, 핑크솔트, 마요네즈는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어서 취향껏 덜어 먹으면 된다 !


식사 전 허기를 달랠 스프와 정갈하게 한상 담긴 기본찬도 나왔다.


소주에 붙어 나온 밀크씨슬 2개
완벌집 경성대본점에서 소주를 주문했는데 뭐가 붙어있는 게 아니겠음 ?!! 간 영양제 밀크씨슬까지 무려 2개나 주는 ~~ 사장님 센스와 배려가 대박이다 👏 술 먹기 전 바로 먹어주기 ㅎㅎ


고기를 구워서 내주는 방식은 어떤가요?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고기가 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 자리에서는 야채만 살짝 구워주면서 기다리면 된당.

이렇게 잘 구워진 고기를 직원분이 예쁘게 올려주심 ! 테이블에서 굽지 않기에 기름, 연기, 열기, 냄새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장점인 거 같다.
너무 오래 익히면 육즙이 빠져 퍽퍽해지기에 육즙이 머무는 순간에 고기를 내려준다고 한다. 청결한 환경에서 자란 돼지만 사용한다고 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는 점 ~!!

숙성삼겹살, 껍데기 소스에 찍으면 불족발 맛
완벌집 숙성삼겹살은 두께도 적당하고 씹으면 고기 육즙이 쫙 나와 너무 담백하고 맛있다. 고기질이 좋은 느낌.

맛있게 먹는 방법도 나와 있어 따라 해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나도 표고와사비랑도 곁들여 먹고 감자쌈에도 싸 먹기 !

그리고 숙성삼겹살에 껍데기 소스 묻혀서 먹으면 완전 불족발같이 자꾸 먹고 싶은 맛이다 ㅠ


갈비: 달콤한 간장 양념에 땡초
완벌집 갈비는 달콤한 간장소스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거 같은 양념맛 ! 땡초랑 먹으니 너무 잘 어울렸다.

껍데기(매운맛): 마요네즈+콩가루 조합
완벌집 껍데기(매운맛)는 매콤한 양념에 완전 술안주로 딱이다. 너무 잘 구워주셔서 겉바속촉함.

카레가루, 콩가루, 마요네즈 중 취향껏 찍어 먹으면 되는데 난 마요네즈랑 콩가루 조합이 유독 맛있었다.

땅콩버터가 들어간 들기름막국수 맛은?
완벌집 들기름막국수(8,500원)는 들기름과 땅콩버터로 만들었다고 한다. 오 ! 비주얼이 내가 생각한 들기름막국수가 아니라서 신기했다.
한 입 먹어보면 들기름의 깊은 향과 땅콩버터의 고소함이 대박이다. 막국수보다 파스타 소스 같달까.

고기 올려 먹으니 새로운 맛이다. 너무 내 스타일 ㅋㅋㅋ

후식 레몬샤베트와 테이블 인덕션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마지막 후식으로 레몬샤베트까지 제공된다. 고기 먹고 기름진 속을 상큼한 레몬샤베트가 싹 내려주는 느낌이고, 어떻게 만드신 건지 궁금할 정도로 맛있다.
고기도 구워져서 나오면 먹다가 식으면 딱딱해지고 별로인 거 아니야? 했는데 전혀 ~!! 테이블마다 인덕션이 있어서 마지막 한 점까지 뜨겁게 먹을 수 있다.
고기기름이 덜 튀니 아이들이랑 와도 안전하고, 연기가 나지 않으니 데이트 장소로도 딱인 듯.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