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건동 전복죽 맛집, 해물찜까지 곁들인 완도참전복집 본점
한 줄 요약
완도참전복집 성건동 본점은 경주여자고등학교 근처 큰 도로변에 있는 전복요리 전문점이다. 경주에 사는 지인 소개로 알게 된 뒤 전복 해물찜과 전복죽을 주문해 먹었는데, 전복은 쫀득하면서 속살이 부드러웠고 죽은 비린 맛 없이 담백했다. 해물찜으로 푸짐하게 먹고 따뜻한 죽으로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주시 알천남로 48, 경주여자고등학교 근처 큰 도로변
- 주차
- 방문 당시 매장 앞쪽 이용, 근처 골목 주차도 가능하다고 함
- 영업
- 2026년부터는 점심 영업만 한다고 해 방문 전 확인 필요
- 좌석
- 안쪽까지 좌석, 별도 룸 있음
- 주문 메뉴
- 전복 해물찜, 전복죽, 밥 한 공기 추가
- 기타
- 포장 주문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경주에 사는 지인분이 몇 번 사주셔서 알게 된 경주 현지인 맛집이 있어요. 바로 성건동에 있는 완도참전복집 본점인데요. 처음 전복 해물찜을 먹었을 때부터 기억에 남아 다시 찾은 경주 성건동 맛집이에요.

그때 전복을 한입 먹고는 "전복이 이렇게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울 수 있나?" 싶어 한참 호들갑을 떨었거든요.

그때 먹었던 전복 맛이 잊히지 않아 이번에 다시 다녀왔어요. 매콤한 전복 해물찜을 먹고 따뜻한 전복죽으로 마무리하니, 경주 사는 지인분이 왜 이곳을 여러 번 찾았는지 다시 한번 알겠더라고요.
완도참전복집 성건동 본점 위치와 주차

완도참전복집은 경주여자고등학교 근처 큰 도로변에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찾기 어렵지 않아요. 관광지 주변에서 둘러보다가 지인의 소개로 찾아온 경주 현지인 맛집이라 성건동까지 일부러 들렀는데, 찾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차는 방문 당시 매장 앞쪽을 이용했어요. 근처 골목 주차도 가능하다고 하니, 차를 가져간다면 가게 앞과 주변 골목의 주차 가능한 자리를 살펴보시면 될 것 같아요. 2026년부터는 점심 영업만 한다고 하니 방문 전 영업시간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가족 식사하기 좋은 넓은 내부와 룸

경주 성건동 맛집을 찾을 때 아이와 함께라면 좌석도 살펴보게 되잖아요. 완도참전복집은 안쪽까지 좌석이 마련돼 있어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어요.
별도의 룸도 있어 가족 식사나 단체 모임을 계획할 때도 괜찮겠더라고요.
한쪽에 놓인 커다란 수조에는 전복이 가득 담겨 있었어요. 처음 완도참전복집에서 찜을 먹었을 때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유독 기억에 남았거든요. 수조를 직접 보고 나니 곧 나올 전복 해물찜이 더 기다려졌어요.

경주 성건동 맛집 완도참전복집 본점은 포장도 가능해요. 방문했을 때 미리 주문해 둔 포장 음식들이 준비돼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방문 전에 주문해두고 찾아가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완도참전복집 메뉴와 주문한 전복요리

완도참전복집 메뉴를 살펴보니 전복회와 전복구이처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요리부터 횟밥, 죽 같은 식사 메뉴까지 다양했어요. 여럿이 방문했다면 코스요리를 살펴봐도 좋고, 가볍게 점심을 먹을 때는 식사 메뉴를 고르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전복은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해산물이잖아요. 기운 나는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식재료이기도 하고요. 저희는 경주 현지인 맛집을 다시 찾게 만든 전복 해물찜을 주문하고 전복죽도 같이 주문했어요.
푸짐한 전복 해물찜부터 고소한 전복죽까지




먼저 나온 반찬은 전체적으로 간이 과하지 않아 메인 요리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반찬을 조금 맛보다 보니 기다리던 찜 요리가 나왔어요.

커다란 접시에 문어, 전복, 새우, 미더덕, 고니 등이 어우러져 있었어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지만, 푸짐하게 담긴 해산물을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더 컸답니다.


전복 해물찜 양념은 살짝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았어요. 해산물마다 양념이 잘 베어 있었지만 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 전복과 문어의 식감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특히 전복은 씹을 때 쫀득하면서 속살은 부드러워 기억에 남았어요. 처음 먹었을 때 그 맛이 생각나 다시 왔는데, 역시 이 메뉴를 주문하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큼직한 새우도 넉넉히 들어 있었어요.
한입 베어 물면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고, 매콤한 양념까지 잘 어울렸어요.

밥 한 공기를 따로 주문해 먼저 문어와 새우를 올려 먹었어요. 따뜻한 밥에 진한 양념까지 어우러지니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마지막에는 남은 양념에 밥을 쓱쓱 비볐는데, 이 맛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더라고요. 지인이 경주 현지인 맛집이라며 몇 번이나 데려와 준 이유도 다시 떠올랐어요.

전복죽은 어떤 맛이었나
찜을 먹은 뒤에는 전복죽으로 입맛을 바꿨어요. 한 숟갈 떠먹으니 비린 맛 없이 고소하고 담백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음미하며 먹게 되더라고요.

너무 되직하거나 묽지 않은 농도에 부드러운 죽 사이로 전복이 쫄깃하게 씹혔어요. 자극적이지 않아 어르신이나 아이와 방문했을 때 고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시 찾고 싶은 경주 현지인 맛집

처음에는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됐지만 이제는 전복요리가 생각날 때 제가 먼저 떠올리는 곳이에요. 경주 해물찜 맛집을 찾거나 가족들과 여러 전복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경주 성건동 맛집 완도참전복집을 추천 드려요.
해물찜으로 푸짐하게 먹고 따뜻한 죽으로 마무리하기 좋아 든든하게 한 끼 먹으며 몸보신한 기분이었답니다. 전복요리 맛집을 찾으신다면 경주 현지인 맛집 완도참전복집에 한번 들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