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역 한우 산토리 생맥주 곁들인 특수부위 3인분, 용한우 남천점
한 줄 요약
용한우 남천점은 부산 수영구 남천역 1번출구 방향에 있는 한우 고깃집이다. 부산 여행 첫날 저녁에 한우 특수부위 3인분(1인분 2.2만원)을 주문해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와 함께 먹었고, 가격 대비 구성과 고기 퀄리티가 좋았다. 광안리 근처에서 가성비 있는 한우와 좋은 생맥주를 찾는다면 용한우 남천점을 1차로 잡을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남천역 1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9번길 52 1층, 남천역 1번출구 방향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6:30
- 주문 메뉴
- 한우 특수부위 3인분 (1인분 2.2만원)
- 생맥주
- 한맥 생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 소스
- 홀 그레인 머스타드, 와사비, 지미추리
- 기본 제공
- 조개탕, 쌈과 밑반찬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워크인 가능
- 편의
- 아기용 의자, 입/출구 섬유 탈취제
2026. 6. 11. 방문자 기준

가성비 좋지만 맛은 내려놓지 않은 남천동 소고기 맛집.
용한우 남천점은 어떤 곳일까?
용한우 남천점은 부산 남천동에서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고깃집으로, 부산 여행 첫날 저녁으로 방문한 곳이다. 생맥주를 파는 곳은 많지만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통칭 산프몰을 파는 곳은 찾기 쉽지 않은데 용한우 남천점은 산프몰을 팔고 있어서 훌륭한 소고기에 걸맞는 파인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걸어서 광안리 해변까지 갈 수 있고 가는 길에 힙한 술집도 많아서, 1차를 용한우 남천점에서 하고 2차 장소도 쉽게 찾을 수 있단 장점이 있다.
용한우 남천점 위치와 영업시간
용한우 남천점은 부산 남천역 1번출구 방향에 있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진 브레이크 타임이다. 광안리 해변까지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있어 입지가 좋다.

용한우 남천점의 입구쪽 모습. 용한우라는 이름에 걸맞게 입구쪽에 용 그림이 있었다.


매장 분위기와 예약, 아이 동반은?
용한우 남천점은 생긴지 얼마 안된 곳답게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아기용 의자가 따로 있어서 아기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아보였다.

우리는 네이버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었다. 워크인도 가능하지만 예약하고 방문하면 좀 더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다.

깔끔한 테이블 세팅. 식기류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에도 신경쓰셨다는 느낌을 받았다.
용한우 남천점 기본 상차림과 소스


용한우 남천점에서는 소고기에 곁들일 쌈과 밑반찬, 그리고 홀 그레인 머스타드·와사비·지미추리 세 가지 소스가 나온다. 고기에 어울리는 소스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용한우의 소고기를 즐길 수 있다.

청량한 콜라가 땡겨서 주문했더니 근본있게 얼음컵을 준비해주셨다. 매우 굿!

조개탕은 기본으로 제공해주신다. 식사하면서 국물이 필요한 분들에겐 좋은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와 한맥, 어떤 생맥주가 좋을까?
용한우 남천점에는 기본 생맥주인 한맥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산프몰)가 있어 둘 다 주문해봤다. 기본 한맥도 충분히 괜찮지만 소고기에 어울리는 좋은 생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산프몰을 선택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한우 특수부위 3인분, 1인분 2.2만원의 구성은?
소고기가 나오기 전, 불판에 기름을 둘러주신다. 소에서 얼마 나오지 않는 기름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고기가 잘 눌어붙지 않아 편하게 구울 수 있었다.


우리는 용한우 남천점에서 한우 특수부위 3인분을 주문했다. 업진살 등 다양한 부위가 나오는데 1인분 2.2만원의 가격 치곤 구성과 양이 괜찮게 느껴졌다.


고기는 직접 굽나요?
용한우 남천점은 첫 점은 직원분이 구워주시고 나머지는 직접 구워먹는 시스템이다. 앞서 말했지만 불판도 고기를 굽기 편한 스타일이고, 기름이 잘 둘러져 있어서 고기를 굽는게 어렵지 않았다.
직원분이 부위마다 어울리는 소스를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먹어봤는데, 확실히 추천 소스와 조합해서 먹었을 때 좀 더 맛있게 용한우의 소고기를 즐길 수 있었다.


큰 버섯은 먹기 좋게 잘라주고 가셨고, 나머지 고기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가성비가 좋은 한우집인데도 소고기 퀄리티가 좋아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산프몰과의 조합도 무척 좋아서 두 잔을 시켜 마셨다.


연기·냄새와 마무리 서비스는?
용한우 남천점은 생각보다 연기나 고기 냄새가 나지 않아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는데, 입/출구쪽에 섬유 탈취제가 있어서 필요할 경우 사용하면 된다. 계산하고 나설 때 입가심하라고 요구르트도 주셨는데 이런 디테일한 서비스가 다시 용한우 남천점을 찾게 되는 유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광안리 근처에서 맛있지만 가성비 있는 한우를 찾고 계시다면 용한우 남천점을 알아두셨다가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소고기집다운 깔끔함과 쾌적함, 퀄리티는 좋지만 가성비가 있는 한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