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카페 선물용 기프트바우처와 바통휘낭시에·르뱅쿠키, 미니말레 서초교대점
한 줄 요약
미니말레 뢰스터리&커피바 서초교대점은 교대역 9번 출구 근처에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는 스페셜티 커피바입니다. 저녁 시간대에 방문해 시그니처 헬싱키 라떼와 수제 뉴욕쿠키 오리지널 르뱅, 길쭉한 바통 휘낭시에를 먹고 말차 라떼 플라셰 보틀은 포장했어요. 원두·드립백·쿠키 선물세트와 3만원권·5만원권 기프트 바우처까지 갖춰 회사 선물 챙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0길 70 1층 (교대역 9번 출구 인근)
- 영업시간
- 매일 08:00-20:00, 주말 09:00-17:00
- 주차
- 주차 불가, 주변 공영·유료주차장 이용 권장
- 편의
- 남/여 화장실 구분, 단체주문, 포장 가능
- 주문
- 매장 내 키오스크 2대
- 플라셰(보틀)
- 헬싱키 라떼·말차 라떼·밀크티 등 300ml 보틀
- 기프트 바우처
- 3만원권, 5만원권 선불 바우처 판매
- 주문 메뉴
- 헬싱키 라떼, 수제 르뱅쿠키, 바통 휘낭시에, 말차 라떼 플라셰(포장)
2026. 9. 22. 방문자 기준

교대 쪽에 갔다가 커피도 마시고 디저트도 먹을 겸 미니말레 뢰스터리&커피바 서초교대점에 다녀왔어요. 작은 매장인데 실버와 투명한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눈에 들어왔고, 무엇보다 궁금했던 건 미니말레의 시그니처 헬싱키 라떼였는데요. 커피와 함께 베이커리, 수제쿠키까지 맛보고 왔답니다.
미니말레 서초교대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미니말레 서초교대점은 교대역 9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로스터리&커피바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08:00~20:00, 주말은 09:00~17:00이고 주차는 안 되는 대신 단체주문과 포장이 가능해요. 남/여 화장실도 구분되어 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있어 교대 카페 스페셜티를 찾는 분들이 커피를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커피뿐 아니라 매일 아침 구워내는 베이커리와 수제 뉴욕쿠키, 원두와 드립백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회사 근처에서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거나 선물을 준비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주차 정보
건물 앞쪽에 1~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는 한데 매장 이용 시 주차는 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다만 주말에는 상황에 따라 포장하면서 잠시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변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편할 것 같아요.
실버·투명 소재로 꾸민 매장 분위기
미니말레 서초교대점의 매장 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에요. 대신 일반적인 카페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외관이라 지나가면서도 한 번쯤 눈길이 가더라고요.

매장 앞쪽에는 간단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날씨가 괜찮을 때는 바깥에서 커피를 즐겨도 좋을 것 같았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실버랑 투명한 느낌의 인테리어예요. 매장 자체는 아담한데 메탈 소재와 투명한 테이블 등이 어우러져서 일반적인 베이커리 카페와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어요.
화려하게 꾸민 스타일이라기보다는 깔끔하면서도 살짝 미래적인 느낌이? 작은 공간을 개성 있게 꾸며놓은 게 인상적이었어요.
메뉴와 주문 방법


주문은 매장 내 키오스크로 하시면 돼요. 미니 키오스크까지 두 대나 있어서 점심시간 등 사람이 몰릴 때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주문을 할 수 있어요.

음료 메뉴는 커피, 콜드브, 럭셔리 티, 에이드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원두도 선택할 수 있어요.

특히 미니말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메뉴가 헬싱키 라떼인데요. 사장님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찾은 인생 라떼를 미니말레만의 방식으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요. 갓 볶은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와 리치한 우유의 밀도감 있는 조합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플라셰(보틀) 메뉴는 300ml
재미있었던 건 플라셰(보틀) 메뉴인데요. 헬싱키 라떼뿐 아니라 말차 라떼, 밀크티 등을 보틀 형태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300ml 보틀로 포장해 갈 수 있어서 추가로 포장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리고 매일 아침 구워내는 베이커리와 수제 뉴욕쿠키도 이곳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저는 저녁시간대에 방문했더니 베이커리류는 많이 빠지도 없더라고요. 베이커리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른 방문 추천드려요.
회사 선물용 구성과 기프트 바우처
무엇보다 회사 근처 선물 찾을 때도 괜찮은 곳인데요. 직장인이 많은 교대역 주변 카페답게 단체 선물이나 회사 간식으로 활용할 만한 구성도 잘 되어 있었어요. 원두부터 스페셜티 드립백, 수제쿠키 선물세트 등 여러 가지가 있어서 회사에서 나눠 먹거나 간단한 답례품을 준비할 때도 활용하기 좋겠더라고요. 그냥 커피 한 잔 마시는 카페라기보다 원두와 쿠키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커피바라는 점도 미니말레의 특징인 것 같아요.

미니말레에서는 3만원권, 5만원권 선불 기프트 바우처도 판매하고 있어요. 커피나 디저트는 물론 원두, 드립백, 선물세트 등을 고를 수 있어 직장 동료나 지인에게 커피 선물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헬싱키 라떼·르뱅쿠키·바통 휘낭시에 맛

제가 주문한 건 헬싱키라떼랑 수제르뱅쿠키, 바통휘낭시에예요. 말차라떼 플라셰는 포장했어요.


미니말레에 왔으니 헬싱키 라떼는 마셔봐야죠. 헬싱키 라떼는 일반적인 라떼보다 우유의 부드럽고 진한 느낌이 잘 살아있으면서 에스프레소의 고소한 풍미도 함께 느껴지는 스타일이에요. 너무 단맛이 강한 라떼는 아닌데 은근하게 달콤하면서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어요. 미니말레의 대표 메뉴라는 게 이해되는 맛이랄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수제 뉴욕쿠키 오리지널 르뱅이예요. 큼직한 쿠키를 반으로 잘라보면 겉은 구워져 바삭한 느낌이 있고 안쪽은 도톰하고 묵직하게 채워져 있어요.


다크 초콜릿과 고소한 견과류가 들어가서 한입 먹었을 때 초콜릿의 진한 맛과 호두의 고소함이 같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예요. 일반적인 얇고 바삭한 쿠키보다는 두툼하고 묵직한 르뱅쿠키를 좋아한다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일반적인 휘낭시에보다 길쭉한 모양의 수제 바통 휘낭시에도 하나 골랐어요. 길쭉하게 생겨서 일반 휘낭시에와는 비주얼부터 조금 다른데 커피랑 곁들여 먹기 좋은 구움과자였어요.
헬싱키 라떼 한 잔에 쿠키나 휘낭시에 하나씩 곁들이면 간단한 디저트 타임으로 딱 좋을 조합이랍니다.

말차 라떼 플라셰는 포장해서 다음 날
그리고 집에 가져가려고 말차 라떼 플라셰도 포장했어요. 매장에서 바로 마시는 음료와 달리 보틀 형태라 가지고 가기 편하다는 게 장점이예요.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과 함께 방문했을 때나 집이나 회사에서 마실 음료를 챙겨가고 싶을 때 선택하기 괜찮겠더라고요.

집에 와서 다음 날 먹어봤는데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에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져 진하고 깔끔해서 집에서도 맛있게 즐겼어요.
마무리

작은 카페지만 실버와 투명 소재를 활용한 유니크한 공간에 직접 로스팅한 커피, 베이커리와 수제 뉴욕쿠키까지 알차게 갖춰져 있었던 미니말레 뢰스터리&커피바 서초교대점. 특히 처음 방문한다면 미니말레의 시그니처인 헬싱키 라떼는 한 번쯤 맛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저처럼 저녁에 방문한다면 베이커리가 많이 빠져 있을 수 있으니 다양한 디저트를 골라보고 싶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교대역 근처에서 교대 카페 스페셜티를 찾고 있다면 커피부터 쿠키, 포장 메뉴까지 함께 살펴보기 좋은 곳이라 추천드려요.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30길 7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