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모임 장소 쉬림프 파스타 스파이시·치킨 샐러드,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범계역 3번 출구 도보권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다. 오랜만에 얼굴 보는 모임 자리로 평일에 방문해 리조또, 치킨 샐러드, 쉬림프 파스타(스파이시)를 주문했고 조도가 낮고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 오래 앉아 이야기하기 좋았다. 범계에서 조용히 대화할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이 무난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범계역 3번 출구 도보)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
- 브레이크타임
- 평일 오후 3시~5시 / 주말 없음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무료, 기계식
- 주문 메뉴
- 리조또, 치킨 샐러드, 쉬림프 파스타(스파이시)
- 대기
- 입구 웨이팅 기계와 대기 의자, 평일 방문 시 바로 입장
2026. 9. 12. 방문자 기준
범계 쪽에서 약속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얼굴 보는 자리라 조용히 앉아서 얘기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에 다녀왔습니다. 파스타부터 리조또, 스테이크까지 양식 메뉴가 고루 있는 곳이라 취향이 갈리는 모임에도 무난하겠다 싶었어요. 후기 시작할게요.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위치와 주차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습니다. 범계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예요. 범계 로데오 쪽이라 약속 장소로 잡기 편했어요.


지하철로 오는 사람, 차로 오는 사람이 섞여 있어도 각자 알아서 오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무료주차가 가능한데 기계식 주차장이라 차량 크기에 따라 진입이 어려울 수 있어요. 차가 큰 편이시면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합니다.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해요. 낮 모임으로 잡으실 거면 3시 전에 자리를 잡으셔야 쫓기지 않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웨이팅은 어땠나
5층에 올라가면 입구 쪽에 웨이팅 기계와 대기 의자가 놓여 있어요. 저희는 평일에 가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몰리는 편이라 대기를 생각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모임 인원이 많으면 예약을 걸어두고 가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모임하기 좋은 내부 분위기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내부는 들어가니 생각보다 조도가 낮았어요. 전체적으로 차분한 편이라 목소리 높이지 않아도 대화가 이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어서 옆자리 얘기가 넘어오지 않았어요.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구조라 모임 장소로는 이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주문한 메뉴 세 가지
저희가 시킨 건 세 가지입니다.
- 리조또
- 치킨 샐러드
- 쉬림프 파스타 (스파이시)
메뉴판에 파스타, 리조또, 필라프, 피자, 스테이크까지 있어서 인원이 늘어도 고를 게 부족하지 않겠더라고요.
식전빵부터

주문하고 기다리니 식전빵이 먼저 나왔어요. 따끈하게 나와서 버터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습니다.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니 음식 나오기 전에 입맛 돋우기 좋았어요.
리조또

밥알이 퍼지지 않고 적당히 씹히는 정도로 나왔습니다. 크림이 무겁지 않아서 끝까지 먹는 데 부담이 없었어요. 셋 중에 제일 무난하게 다 같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치킨 샐러드

양식 코스에서 샐러드는 구색 맞추기로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그냥 한 접시로 충분했어요. 채소가 시들지 않고 아삭했고 닭고기도 퍽퍽하지 않았습니다. 기름진 메뉴 사이에서 중간에 젓가락이 계속 갔어요. 모임처럼 여러 개 시키는 자리라면 이런 메뉴 하나는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쉬림프 파스타 (스파이시)


이날 제일 잘 시켰다 싶었던 메뉴예요. 매운 정도가 세지 않고 감칠맛 쪽으로 도는 매콤함이라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도 같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새우도 작지 않게 들어 있었어요. 앞의 두 메뉴가 순한 편이라 마지막에 이걸 먹으니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세 가지 다 실패가 없었어요. 맛도 맛이지만 모임 장소로 봤을 때 챙길 게 고루 있는 곳이었습니다.

범계에서 모임 장소 찾으시는 분들, 오랜만에 만나서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자리라면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괜찮습니다. 주말에 가실 거면 웨이팅만 감안하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