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파스타 비 오는 주말 2년 만의 재방문, 메뉴판 밖 꽃게리조또 어느달
한 줄 요약
어느달은 경기 포천 정문동길에 있는 파스타·뇨끼·리조또 양식당이에요. 비 오는 주말 점심, 2년 만에 다시 찾아 화이트라구 뇨끼, 소고기 토마토파스타, 다른 테이블을 보고 따라 시킨 꽃게리조또를 먹었어요. 어느달은 예전보다 더 맛있어졌고, 꽃게리조또는 다음에도 다시 시키고 싶은 메뉴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54 단독상가 (어룡동)
- 영업시간
- 화~일 11:30~21:30, 라스트오더 15:00·20:30
- 정기휴무
- 월요일
- 주차
- 가게 바로 앞 주차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 화이트라구 뇨끼
- 21,000원
- 소고기 토마토파스타
- 20,000원
- 꽃게리조또
- 23,000원
- 오미자에이드
- 8,000원
- 콜라
- 3,000원
- 식전빵
- 소금빵 제공
2026. 10. 19. 방문자 기준
비 오는 날 주말, 오랜만에 양식이 땡겨서 포천 파스타 맛집 어느달에 다녀왔어요. 어느달은 파스타부터 뇨끼, 리조또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여러 가지 음식을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특히 꽃게 리조또가 기억에 남았던 곳인데요. 직접 먹어본 메뉴와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23년 12월에 방문하고, 2년 만에 재방문한 곳인데 더 맛있어졌더라고요. ㅎㅎ
포천 어느달 위치와 영업시간
어느달은 경기 포천시 어룡동 456(정문동길 54)에 있어요. 월요일 정기휴무이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30~21:30 영업해요. 라스트오더는 15:00, 20:30이에요.
어느달 주차는 편한가요?
어느달은 가게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깔끔한 건물 외관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주말 12시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도 차량이 거의 만차더라고요. ㅎㅎ 역시 인기 있는 맛집이다 싶었어요!
주말 점심 웨이팅과 어느달 내부 분위기
주말 12시 전인데도 어느달 홀은 거의 만석이었어요. 저희가 들어가고 나서 금방 만석에, 웨이팅까지 생기더라고요.




어느달 내부에는 곳곳에 꽃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는데 전반적인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서 예뻤어요.

안내받은 테이블! 2인으로 세팅되어 있었고, 통창뷰 옆이라 개방감 있어 좋았어용. 제공해주시는 물도 일반 물이 아닌, 신경 쓴 부분이 느껴져서 아주 좋았답니다. ㅎㅎ


어느달 주문은 테이블 위에 비치되어 있는 QR코드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요.
어느달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화이트라구 뇨끼 21,000원
- 소고기 토마토파스타 20,000원
- 꽃게리조또 23,000원
- 오미자에이드 8,000원
- 콜라 3,000원

식전빵 소금빵과 오미자에이드
어느달에서는 에피타이저로 준비해주신 소금빵과 주문한 오미자에이드가 먼저 나왔어요.


오미자에이드는 상큼, 달달해서 양식 메뉴랑 같이 어울리기 좋았고 식전빵이 소금빵으로 나온다는 점도 아주 만족! 따뜻하고 부들 촉촉한 소금빵이었어요.

화이트라구 뇨끼
처음 준비된 메뉴는 화이트라구 뇨끼(21,000원)! 뇨끼는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메뉴라 양식집에 가면 한 번씩 먹어보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파스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색다른 메뉴를 즐기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았어요. 파스타만 먹기 아쉽다면 뇨끼를 함께 주문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소고기 토마토파스타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소고기 토마토파스타(20,000원)도 주문했어요. 토마토 베이스의 파스타는 특유의 상큼한 맛 덕분에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잖아요. 뇨끼와 리조또처럼 소스의 풍미를 즐기는 메뉴와 함께 주문하니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메뉴를 하나씩 다르게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느달 꽃게리조또는 어떤 맛인가요?
이번 어느달 방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바로 꽃게리조또(23,000원)예요. 네이버 메뉴 소개에는 없어서 몰랐는데 다른 테이블이 먹고 있는 거 보고 맛있어 보여서 주문했어요~! 꽃게가 들어간 리조또라 해산물 메뉴를 좋아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메뉴예요. 저는 이번에 먹었던 메뉴 중 꽃게리조또가 특히 기억에 남아서, 다음에 방문하더라도 재주문하고 싶은 메뉴였어요.


꽃게 크기도 엄청나고 살도 실해요. 살을 발라내서 리조또랑 같이 먹어주면 조화가 엄청 좋더라고요. 꽃게살도 엄청 부드럽고 크리미했어요.

전체샷,, !!! 비주얼 진짜 폭력적이죠. 데이트할 때 방문하기 딱 좋은 분위기 좋은 식당!

콜라로 식사 마무리를 했는데, 귀여운 컵과 얼음을 함께 준비해주셔서 넘 귀여웠던 거 있죠. ㅎㅎ

포천 데이트 식당으로 어느달 어땠나요?
둘이서 금방 싹싹 비워버린 모습!,, ㅋㅋ 분위기도 좋고 내부도 넓어 서울 근교 데이트 코스로도 딱이었던 어느달! 포천에서 파스타나 리조또가 먹고 싶을 때, 데이트하면서 분위기 있게 식사하고 싶을 때 방문 후보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포천에서 양식이 당기는 날 다시 생각날 것 같은 곳! 포천 파스타 맛집이나 포천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다면 어느달도 참고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