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문화의거리 도보 10분 데이트 해물탕 소자 미나리 추가, 해물명가 동해해물탕

한 줄 요약

해물명가 동해해물탕은 인천 부평 해물탕거리 초입에 있는 해물탕·해물찜 노포로, 부평 문화의거리까지 도보 10분 거리라 데이트 전후 식사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부부가 해물탕 소자(45,000원)에 미나리 3,000원과 볶음밥 2개 6,000원을 더해 둘이 54,000원에 먹었고, 직원이 오징어·낙지·전복을 한입 크기로 손질해줘 편했습니다. 무료 발렛과 알찬 기본 반찬까지 도착부터 나올 때까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이 손질해준 해물탕 속 해산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108
가는 길
부평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이내, 부평 문화의거리까지 도보 10분 이내
영업시간
10시~24시
주차
매장 주차 및 무료 발레파킹(매장 앞)
좌석
단체석, 휠체어 가능
해물탕·해물찜 소
45,000원
미나리 추가
3,000원
볶음밥
2개 6,000원
2인 총액
54,000원

2026. 8. 20. 방문자 기준

오늘 1박2일 부평에 왔다가 부평 문화의거리 근처 해물탕거리에서 먹은 동해해물탕 후기를 올려보려고~ 숙소에서 15분 거리에 있고 주차도 완전 편한데 무엇보다 푸짐하고 맛있는 해물요리를 먹을 수 있다니 얼마나 기대하고 갔는지 몰라. 문화의거리까지 도보로 10분 이내라 부평데이트 전후로 들리기 좋은 시원하고 양 많은 해물찜, 탕 메뉴 괜찮다면 이 후기 참고하시길!

부평 해물탕거리 해물명가 동해해물탕 외관

부평 데이트 맛집으로 동해해물탕이 좋은 이유?

해물명가 동해해물탕은 부평 해물탕 거리 초입에 자리 잡고 있어 초행길인 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게다가 활기찬 부평 문화의 거리와도 도보 10분 이내라 식사 후 카페나 쇼핑 코스로 이어가기 안성 맞춤.

콩나물만 가득 들어간 저렴한 해물탕이 아니라 큼직한 꽃게와 신선한 낙지,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냄비 가득 아낌없이 들어가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해.

복잡한 번화가에서 가장 골치 아픈 게 주차인데 이곳은 매장 주차 및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다.

무료 발렛이 가능한 매장 앞 입구

부평 동해해물탕 기본 정보와 방문 시간대

  • 🏨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108
  • 🚆 부평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이내
  • ⏰ 10시~24시
  • 🛻 무료 발렛(매장 앞)
  • 📌 단체석, 휠체어 가능

차는 발렛으로 맡기고 바로 내부로 들어오니 비가 살살... 문 앞에서 바로 주차 편하게 되니 그게 또 장점이더라구. 더울때도 그렇고 지하로 들어가는 것도 별로인데 말이지.

오후 5시가 안되어서 들어왔더니 테이블 서너곳 손님이 있었고 우리가 나갈 무렵 6시 가까이에는 계속해서 저녁 식사를 위해 거의 자리가 차더라.

저녁 손님이 차기 시작한 매장 내부 테이블

부평 해물탕 주문 시 나오는 반찬들

가장 먼저 홍합탕이 나오는데 그냥 그저 그래 보였던 저 밍밍한 탕이 맛있을 일이야? 아마도 찜류를 먹었다면 정말 잘 어울릴 홍합탕 시원하고 칼칼했던 게 의외였고 다 둘러 마실 판.

가장 먼저 나온 홍합탕

해물명가 동해해물탕 2인 가격은 얼마?

가격표 확인해 볼까? 탕/찜 소는 다 45,000원, 우린 여기에 미나리 추가 3,000원, 볶음밥 2개 6,000원. 둘이서 54,000원.

수저는 테이블 서랍에 있었고~

탕과 찜 소자 가격이 적힌 메뉴 가격표

역시 평범해 보이는 야채 전이 꿀맛. 주문하면 그때그때 만들어 나오는지 따끈하고 바삭한데 대체 왜 맛있는 거임?ㅋ

바로 부쳐 나온 따끈한 야채 전

짜지 않고 감칠맛 좋았던 간장 새우!

기본 반찬으로 나온 간장 새우

새우와 마늘쫑 볶음이 매콤, 바삭 굳굳

아침에 열무물김치 담그고 나왔는데...ㅋ 신랑이 동치미 국물이 왜 이렇게 찐이냐며^^ 무는 속까지 다 익지는 않았는데 국물이가 대박적.

새콤하고 쫄깃한 미역줄기였나? 해초는 아닌 거 같은데... 요거 입맛 돋우네.

새콤하고 쫄깃한 미역줄기 무침

포돌포돌 도토리묵과 아삭하고 새콤달콤 아삭한 오이 초절임도 입맛 확~ 돌더라.

도토리묵과 오이 초절임 반찬
밑반찬으로 나온 옥수수

이제 보니 이 옥수수는 신랑이 다 먹었네?ㅎ

알찬 반찬들... 신기하게도 뭐 하나 말할 게 없을 정도로 다 맛있더라구.

테이블에 깔린 기본 반찬 한 상

해물탕 소자 2인분, 양과 구성은?

그리고 등장한 메인! 오늘의 부평해물탕 두둥~

냄비 가득 담겨 나온 해물탕 소자

2인분 양에 놀라고... 이거 근데 언제 다 익지? 빨리 먹고 싶어서 조바심 냈는데 의외로 완전 빨리 익더라구. 다른 테이블의 해물찜도 주문 후 나오는 속도가 정말 빠른 거에 놀람.

끓기 시작한 해물탕 국물과 해산물

전복, 낙지, 새우, 곤이, 소라, 조개들... 고기보다 해산물 더 좋아하는 내게 딱 맞아. 부평 데이트 맛집 메뉴로 어떰? 여기에 한 잔 딱! 걸치면 대박이잖아.

전복과 낙지, 새우가 들어간 해물탕

손질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고

깨끗하게 손질된 해물탕 재료

신랑 쪽으로 보니 조개와 알이 푸짐하게 있더라.

이때쯤 직원분 와서 함 보고... 좀만 더요~

이쯤 되니 이제 손질해 준다고^^

직원이 손질해준 해물탕 속 해산물

실패 없는 해물탕 맛있게 먹는 법?

산낙지나 오징어처럼 오래 익히면 질겨지는 연질의 해산물부터 먼저 건져서 부드러울 때 먹어야 맛있다. 조개류와 콩나물, 미나리에서 우러나오는 천연 채즙이 국물에 깊게 배어들도록 살짝 졸여가며 끓여야 국물이 진국이 된다. 건더기를 적당히 건져 먹은 뒤 남은 진한 해물 국물에 고소하게 볶아내는 볶음밥은 해물탕 코스의 완벽한 마무리가 된다.

한 입 크기로 잘린 오징어와 낙지, 전복

오징어와 낙지, 전복을 한 입 크기로 손질을 잘 해줘서 먹기 편했다.

요렇게 손질 후 오징어와 낙지부터 드세요~ 하면서 손질 마침^^

신랑은 오징어 나는 낙지로 첫 점^^

첫 점으로 집은 낙지와 오징어

소라도, 조개도 쫄깃하니 넘 맛있더라. 국물은 진한데 조미향 냄새가 많이 올라오는 스타일은 아니고 시원한 맛? 그래서 이 집이 해물탕거리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얼큰 시원한 국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 노포 맛집이구나!

쫄깃한 소라와 조개 건더기
얼큰 시원한 국물과 남은 해물

간간히 집어먹는 통통한 콩나물과 미나리 와사비 섞은 간장에 찍어 먹으니 조합이 좋았다.

고니와 알도 포기할 수 없는 재료지^^

탕에 있던 새우와 새우장을 신랑이 내가 좋아하는 거라고 이렇게 손질해서 주네?

껍질 벗겨 손질해준 새우와 새우장

마무리 볶음밥까지

옆 테이블에서는 우리가 주문한 볶음밥을 볶볶하고 있었고!

옆 테이블에서 볶고 있는 해물 볶음밥

요렇게 완성되면 우리 자리에 갖다줌.

완성되어 자리로 온 볶음밥

역시... 마무리로 볶음밥은 먹어줘야 해^^

나오면서... 울 신랑이 감동한 거. 이거 성능 엄청 좋다면서^^ 도착해서 나올 때까지 모두 다 맘에 들었던 부평해물탕 맛집 요기 참 괜찮음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매장 앞 모습

부평데이트 맛집 요기 어때?

위치

해물명가 동해해물탕Haemulmyeongga Donghae Haemultang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108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