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한식주점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과 명란치즈감자전, 새참집
한 줄 요약
새참집 군자직영점은 군자역 6번·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먹자골목에 있는 개별 룸 한식주점이다. 금요일 저녁 8시 대기 5팀에서 네이버 줄서기(캐치테이블 연동) 원격 웨이팅으로 30분 조금 넘게 기다려 입장했고, 48시간 삶은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24,900원)에 치즈 추가, 명란 치즈 감자전(17,900원), 노른자 들기름 막국수(7,900원)를 먹었다. 새참집은 안주 하나하나가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군자역 룸술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6 2층
- 위치
- 군자역 6번·5번 출구 도보 5분
- 영업시간
- 매일 17:30 - 01:00
- 돌판 뼈구이
- 24,900원 (치즈 토핑 추가 3,000원)
- 명란 치즈 감자전
- 17,900원
- 노른자 들기름 막국수
- 7,900원
- 대기
- 금요일 20시 기준 5팀, 30분 조금 넘게 대기
- 예약
- 네이버 예약 / 당일은 네이버 줄서기(캐치테이블 연동) 원격 웨이팅
2026. 8. 18. 방문자 기준

[ 새참집 ]
-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6 2층
- 위치: 군자역 6번, 5번 출구 도보 5분
- 영업시간: 매일 17:30 - 01:00
- 메뉴: 돌판 뼈구이 (24,900원), 명란 치즈 감자전 (17,900원), 노른자 들기름 막국수 (7,900원)
군자역 먹자골목 프라이빗 룸 술집

오늘은 군자역 쪽에서 조용하게 술 한잔할 곳 찾다가 퓨전 한식주점으로 유명한 새참집 군자직영점에 방문했습니다! 군자역 도보 5분거리 먹자골목에 위치해있고, 일반적인 오픈형 술집이 아니라 개별 룸이 있는 한식주점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참새들이 반겨주는 군자역 한식주점 룸술집 새참집! 조명도 어둑어둑해서 분위기 좋더라구요.
새참집 예약과 캐치테이블 당일 웨이팅 방법


새참집 군자직영점은 네이버 예약창을 통해 미리 예약할 수도 있고, 당일 방문을 원한다면 네이버에서 새참집을 검색한 뒤 줄서기 버튼을 누르면 캐치테이블과 연동해서 원격 웨이팅이 가능해요.
당일 갑자기 방문하게 된 경우에도 매장 앞에서 처음부터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특히 2차 갈 곳 찾을때)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대기 순서가 거의 다 왔을 때 매장 앞에서 현장 도착 인증을 해야 한다는 것! 너무 멀리 있다가 순서가 다가오면 조금 촉박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앞에 2팀 정도 남았을 때 매장 근처로 이동해서 기다리는 걸 추천해요. (저는 금요일 8시 기준 대기 5팀이였고 30분 조금 넘게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기본안주부터 센스 있었던 새참집

자리에 앉으면 기본안주로 브이콘 같은 과자가 나오는데,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술 나오기 전에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어요.

여기에 숙취해소 젤리까지 서비스로 챙겨주셔서 소소하지만 기억에 남았어요. 단순히 음식만 맛있는 곳이 아니라 이런 세심한 서비스까지 있어서 모임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문한 메뉴 & 가격
제가 주문한 메뉴는 총 세 가지예요.
- 48시간 삶은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 — 24,900원 (치즈 토핑 추가 — 3,000원)
- 명란 치즈 감자전 — 17,900원
- 노른자 들기름 막국수 — 7,900원
48시간 삶은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

뼈구이는 맵기 선택이 가능해서 저는 1단계로 주문했어요.

가장 기대했던 메뉴가 대표메뉴인 뼈구이였는데 오래 삶아서 그런지 고기가 뼈에서 정말 쉽게 떨어지고, 젓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살이 술술 발라져서 먹기에도 편했어요.


매콤달콤한 양념에 묵은지까지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여기에 3천원 추가한 치즈를 듬뿍 감싸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치즈추가 강추)

맵게 먹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2~3단계로 주문하는 게 더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양이 정말 넉넉해서 둘이 먹었는데도 이것만으로 배부르더라구요,, (1차로 오시는 분들은 볶음밥도 해드세요!)




한 끼 식사 겸 안주로 먹기 좋은 메뉴라 능동 술집에서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예요.
단짠바삭 명란치즈감자전

두 번째로 나온 명란치즈감자전은 비주얼부터 독특했어요. 겉면에 하얀 가루가 가득 뿌려져 있는데 먹어보니 살짝 뿌링클 같은 단짠단짠한 맛이 느껴져서 술안주로 딱이더라고요.

겉은 정말 빠삭하게 구워져서 젓가락으로 자를 때부터 바삭한 느낌이 나는데, 안쪽에는 으깬 감자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웠어요.


같이 나오는 파채도 처음엔 무슨조합이지 싶었는데, 감자전만 먹으면 살짝 묵직할 수 있는 맛을 파채가 상큼하게 잡아줘서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노른자 들기름 막국수로 깔끔하게 마무리

마지막으로 나온 메뉴는 노른자 들기름 막국수 7,900원이에요. 가격이 저렴해서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릇 가득 푸짐하게 나와서 놀랐어요. 면 위에 김가루, 파, 들깨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가운데 노른자까지 딱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도 먹음직스러웠어요.


노른자를 터뜨려 들기름이랑 같이 비비면 고소함이 확 살아나는데, 들기름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새참집 군자직영점은 단순히 안주 종류가 많은 술집이라기보다, 음식 하나하나가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할 만큼 퀄리티가 좋았어요! 데이트부터 친구 모임, 회식까지 가능한 군자역 술집 단체술집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고, 음식까지 제대로 먹을 수 있는 능동 술집 찾는다면 강추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