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고기집 서울살이 마무리 부부 데이트, 청어알젓·열무장아찌 산솔 신논현점
한 줄 요약
산솔 신논현점은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근처에서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돼지고기 구이집이다. 서울 생활 마무리를 앞두고 남편과 주말 강남 데이트로 산 모듬 500g(56,000원)을 먹었고, 파육장·청어알젓·열무장아찌 같은 곁들임과 옷에 냄새가 배지 않는 하향식 흡입이 특히 좋았다. 분위기와 고기 맛 모두 만족스러워 부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논현역 3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5 지상1층
- 영업시간
- 평일 11:30-23:00 / 주말·공휴일 12:00-22:00
- 주차
- 매장 맞은편 디자이너스호텔 기계식 주차장 2시간 유료 (소형차 3천원 / 대형차 5천원)
- 주문 메뉴
- 산 모듬 500g 56,000원 (삼겹·목살·꼬들살)
- 그 밖의 메뉴
- 찌개, 볶음밥, 냉면, 육회, 차돌박이, 계란찜, 더덕구이, 홍게라면, 위스키 등 주류
- 서비스
- 직원 그릴링 서비스, 하향식 흡입, 주물 불판
2026. 10. 4. 방문자 기준
이제 서울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여기저기 가 보려고 노력 중인데, 주말에 남편과 데이트로 강남 투어도 할 겸 맛있는 고기를 먹고 왔다. 산솔 신논현점은 옷에 고기 냄새가 남지 않고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돼지고기집으로, 분위기와 고기 맛 모든 게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솔직한 후기를 남겨 본다.
산솔 신논현점 영업시간과 주차는?
산솔 신논현점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5 지상1층에 있다. 영업시간은 주말·공휴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평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주차는 매장 맞은편 디자이너스호텔 기계식 주차장을 2시간 유료로 이용할 수 있고, 소형차 3천원 / 대형차 5천원이다.
산솔 신논현점 메뉴 구성
산솔 신논현점의 대표 메뉴인 모듬은 삼겹·목살·꼬들살 구성이고, 직원이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가 기본이다. 고기 냄새 안 배는 집이라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
- 고기 냄새 안 배는 집
- 모듬은 삼겹·목살·꼬들살 구성
- 찌개, 볶음밥, 냉면
육회, 차돌박이, 계란찜도 있고 더덕구이가 베스트라던데 궁금했다. 홍게라면도 있다.


위스키 등 각종 주류도 많다.
산솔 신논현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산솔 신논현점은 멀리서도 잘 보이는 큼직한 간판이 있고, 내부는 산장·동굴 느낌의 어둑한 조명이라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다. 입구 쪽에는 점심특선 이벤트 안내도 있었다.


멀리서도 잘 보이는 큼직한 간판. 점심특선 이벤트도 있다.

반 계단 정도 올라오면 입구가 보인다. 산장에 온 듯한 느낌.


내부도 뭔가 동굴 모티브인 건지 어둑어둑한 조명을 주로 쓰고, 테이블 위엔 밝은 전등이 켜져 있었다. 산솔은 1+등급 고기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숙성고도 눈으로 직접 보니 고기가 다 신선하고 맛있어 보였다.


목살은 파육장과 먹으라고 한다. 산솔 신논현점의 특징은 하향식 흡입과 주물 불판구이!

직원이 알아서 구워주고 레스팅도 해준다. 맛있고 부드럽게…

내부는 좌석이 많은 편이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적당한 편이라, 분위기랑 합쳐져서 프라이빗한 느낌이었다.
산 모듬 500g 56,000원, 밑반찬은?
우리는 산솔 신논현점에서 산 모듬 500g을 56,000원에 주문했다. 예약하고 방문했더니 각종 밑반찬이 미리 세팅되어 있었다.

예약하고 방문했더니 각종 밑반찬들이 세팅돼 있다.

보리차. 옛날 감성 나고 맛있었다.


키오스크에 어떤 밑반찬인지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하나하나 다 간도 괜찮았고, 반찬마다 상큼, 매콤, 달달 이런 특징들이 또렷했다.
내 원탑은 파육장. 요즘 파철이라 매운맛 하나 없는 아삭한 파채에 간장소스가 어우러져서 고기랑 찰떡 조합이다.

산솔 신논현점 그릴링, 정말 냄새가 안 배나요?
산솔 신논현점의 모듬구이는 초벌해서 나오고, 직원이 와서 직접 다 올리고 구워준다. 연기가 진짜 안 날려서 옷에 냄새가 배지 않을 정도였다.

직원이 와서 직접 다 올리고 구워준다! 오와 열을 맞춰 착착착. 삼겹살도 비계랑 살코기가 비슷한 비율이라 더 기대가 되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굽기. 진짜 연기가 안 날린다. 냄새가 아예 안 난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옷에 안 밸 정도로 안 난다!
다 굽고 나서 그릴 위에 착착 쌓아주신다.
산 모듬 맛은? 소금·파육장·청어알젓 조합
산 모듬의 첫입은 무조건 소금에 콕! 엄청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데, 소금에 찍어 먹었을 때 제일 맛있었다!


파육장, 이거 진짜 대박 맛있다. 약간 단맛에 간장 맛이 나는데 파향이랑 아삭함이 너무 잘 어울려서 듬뿍 올려 먹어도 하나도 안 맵고 너무 맛있다!! 목살이랑 먹으면 제일 맛있다는데 삼겹이랑 먹어도 너무 잘 어울렸다. 목살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그런지 파육장이랑 더 조합이 좋긴 했다.

청어알젓. 바다향이 쫙 퍼지면서 터지는 알의 식감이 조합 굿굿.

꼬들살을 제일 나중에 구워주는데, 비계 부분이 오독한 식감이라 쫄깃한 살코기랑 좋은 조합! 열무장아찌가 아삭아삭 청량한 식감이라 계속 들어갔다!

마무리 냉면은 어땠나요?
고기 먹고 후식류는 꼭 먹어줘야 하니까 산솔 신논현점에서 마지막으로 냉면을 시켜 봤다. 호로록 순삭 해 버렸는데, 조금 달달한 느낌이 강했다!
산솔 신논현점, 부부 데이트로 추천할까?
신논현 돼지고기 맛집 산솔은 직원이 고기를 직접 다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 덕분에 너무 편하게 먹고 왔다. 옷에 고기 냄새가 하나도 안 남아서 쾌적하기까지! 삼겹, 목살, 꼬들살로 구성된 모듬 고기 맛은 물론이고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주말 남편과 강남 투어 겸 데이트 코스로 방문했는데 정말 기분 좋게 식사한 곳이라 솔직하게 추천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