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구장 근처 오리백숙, 세 명이 배불리 먹은 몸보신 한 끼 뜰담집
한 줄 요약
뜰담집은 울산 울주군 청량읍 문수구장 근처에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입니다. 세 사람이 평일에 방문해 엄나무·황기·당귀·대추가 들어간 오리백숙(63,000원)을 먹고 마무리 죽까지 먹었는데,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했고 국물은 소금 없이도 간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뜰담집 오리백숙은 조리에 1시간 30분이 걸리니 도착 1시간 30분 전 전화 주문이 필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울주군 청량읍 청량천변로 145 1층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 브레이크 타임
- 오후 3시 ~ 오후 4시 30분 (문수구장 축구·야구 경기 있는 날은 없음)
- 주차
- 자체 주차시설 있음
- 오리백숙
- 63,000원 (메뉴판 표기 '오리 닭백숙'), 주문 후 조리 1시간 30분, 도착 1시간 30분 전 전화 필수
- 오리불고기
- 소자 37,000원 / 대자 51,000원
- 마늘소금구이
- 소자 37,000원 / 대자 51,000원
- 생오리탕
- 소자 28,000원 / 대자 51,000원
- 능이 생오리탕
- 69,000원
- 좌석
- 넓은 홀 + 룸 4개
- 포장
- 모든 메뉴 포장 가능
2026. 6. 14. 방문자 기준

뜰담집은 어디에 있고 찾기 쉬운가요?
뜰담집은 울산 울주군 청량읍, 문수구장 근처에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으로 당일 도축한 신선한 오리고기만 취급해 조리한다고 해요. 울산 시내권에서 5분 정도 들어오다 보면 한적한 곳에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있었고, 뜰담집은 큰 길가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찾는 데 어려움이 없었네요.
율리 맛집, 문수구장 맛집

뜰담집 영업시간·브레이크 타임·주차
-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청량천변로 145 1층
-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 자체 주차시설 있음
-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 ~ 오후 4시 30분
- 축구나 야구 경기 있는 날은 브레이크 타임 없음



뜰담집 메뉴와 가격
뜰담집 메뉴판입니다. 오리백숙은 63,000원, 오리불고기와 마늘소금구이는 소자 37,000원·대자 51,000원이에요.
- 오리불고기 소자 37,000원 / 대자 51,000원
- 마늘소금구이 소자 37,000원 / 대자 51,000원
- 생오리탕 소자 28,000원 / 대자 51,000원
- 오리 닭백숙 63,000원
- 능이 생오리탕 69,000원
신발장이 입구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신발을 신고 들어오라는 안내 글씨가 있었습니다. 그냥 신발 신고 바로 들어가시면 되네요.

뜰담집 웨이팅이 있나요?
뜰담집은 웨이팅이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웨이팅 시 대기번호를 기록하고 순서대로 입장해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가 간 날은 평일이라서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뜰담집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가 브레이크 타임이었습니다. 다만 문수구장이 근처에 있어서 문수구장에서 야구를 하는 날이나 축구를 하는 날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뜰담집 내부와 밑반찬
손 씻는 곳이네요. 세면대가 입구에 비치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손을 씻고 들어갈 수 있게 해놓았네요. 청결에 신경을 쓰시는 사장님의 마인드가 느껴졌습니다.
뜰담집은 내부에 홀이 있었습니다. 홀에는 넓은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체 손님들이 오셔서 모임 하기도 좋아 보였고, 가족들과 오셔서 식사하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밑반찬으로 호박무침, 깍두기 등이 깔끔하게 나왔네요. 간이 좋아서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잡채네요. 잡채가 맛있게 조리되어 나와서 오리백숙을 먹기 전에 먼저 배를 채워봅니다.
- 우엉무침
- 호박무침
- 깍두기
- 콩나물무침
- 배추 겉절이
밑반찬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소금도 함께 나왔어요.

착한 가게입니다. 반찬을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붙어 있네요. 모든 메뉴는 포장 가능합니다.
앞치마는 센스 있게 걸어 놓았네요. 국물이 안 묻게 하나 걸쳐봅니다.
네이버 리뷰 시 혜택이 있었습니다. 저는 리뷰는 작성하지 않고 블로그로 대신 글을 남겨봅니다.

뜰담집 오리백숙은 미리 주문해야 하나요?
뜰담집 오리백숙은 주문 후 1시간 30분의 조리 시간이 있어서, 도착 1시간 30분 전 전화 주문이 필수입니다. 미리 전화하셔서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뜰담집 오리백숙 맛과 양은 어땠나요?
뜰담집 오리백숙은 한 시간 반이나 충분히 끓여서 나왔고, 엄나무랑 황기, 당귀, 대추 등이 들어가서 딱 봐도 몸에 좋은 약재구나 느꼈고 몸보신을 제대로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뜰담집 오리백숙에는 한약재가 많이 들어가서 음식을 먹는다기보다는 약을 먹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푹 끓여 낸 오리백숙이 너무 쫄깃쫄깃해서 좋았고, 세 사람이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이날 정말 많이 배부르게 먹었네요.

오리 육질이 부드러우면서 쫄깃쫄깃해서 먹는 내내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육질이 너무 부드러워서 놀라실 거예요. 다리에 살도 두툼해서 다리 하나에 금방 배가 불러왔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몸보신하는 날이라 과식을 좀 했습니다.
저는 고기도 좋았지만 백숙 국물이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먹었습니다. 국물 간이 좋아서 소금이 없어도 충분히 간이 되어 있어 바로 드셔도 좋아 보였습니다.

오리백숙 마무리 죽
뜰담집에서는 백숙을 다 드시고 나면 죽을 만들어 주는데, 주방에서 만들어서 테이블로 가져왔습니다. 오리백숙 죽이 화룡점정을 찍어주네요. 뜰담집의 모든 음식은 간을 정말 잘 맞추는 것 같아요. 죽도 너무 맛있어서 따로 주문한 메뉴처럼 알차 보였습니다.


뜰담집에 룸이 있나요?
뜰담집은 홀이 넓어 식사하기에 편안했고 룸도 4개나 있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거나 조용한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룸으로 가셔서 드시면 좋아 보였습니다. 필요하실 때 룸을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오리요리 부문 우수 집 뜰담집이네요. 오리고기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청량 오리고깃집 전문점 뜰담집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어서, 사장님이 고객의 마음을 알고 계셔서 음식이 깔끔하게 나오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수구장 근처 뜰담집에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너무 배부르게, 맛있게 먹어서 또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