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한우오마카세 부모님과 룸에서 먹은 디너 B, 우수
한 줄 요약
우수는 공덕역 2번 출구와 연결된 건물 지하 2층에 있는 전 좌석 룸 한식 코스 식당이에요. 부모님과 한우 90g이 포함된 109,000원 디너 B코스를 먹었고, 개인 화로로 고기를 따뜻하게 먹으며 조용히 대화할 수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상가 지하 2층 201호
- 대중교통
- 공덕역 2번 출구에서 건물과 연결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연중무휴
- 주문 코스
- 디너 B코스 한우 90g, 109,000원
- 룸과 편의시설
- 전 좌석 프라이빗룸, 30석 단체룸, 유아의자 구비, 예약 가능
- 주차
- 원문 안내 기준 상가 주차장 3시간 무료, 차량 대수 제한 없음
- 주류
- 콜키지 무료, 와인 페어링 가능, 전문 소믈리에 상주
2026. 9. 1. 방문자 기준
부모님과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 룸 식당인가요?
부모님과 저녁을 먹으러 우수 공덕점에 방문했어요. 전 좌석이 프라이빗룸으로 되어 있어 조용히 대화하며 식사할 수 있었어요. 식물이 어우러진 모던한 인테리어도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30석 단체룸이 있고 유아의자도 구비되어 있다고 해요. 직접 식사해 보니 가족모임이나 상견례처럼 대화가 중요한 자리, 기념일 식사나 비즈니스 모임에도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공덕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저는 지하철을 이용했어요. 공덕역 2번 출구에서 건물과 연결되어 있어 찾아가기 쉬웠고, 식당은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상가 지하 2층에 있었어요.
방문 당시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였어요.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예약이 가능하고, 상가 주차장은 차량 대수 제한 없이 3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런치와 디너 코스 가격은 얼마인가요?
메뉴는 런치와 디너로 나뉘고, 코스와 한우 중량에 따라 가격과 음식 구성이 달랐어요. 아래는 원문에 기록된 방문 당시 가격이에요.


- 런치 A: 39,000원, 한우구이 미포함
- 런치 B: 80g 59,000원 / 110g 69,000원 / 140g 79,000원
- 런치 C: 80g 79,000원 / 110g 89,000원 / 140g 99,000원
- 런치 시그니처: 110g 99,000원 / 140g 109,000원


- 디너 A: 90g 99,000원 / 120g 109,000원 / 150g 119,000원
- 디너 B: 90g 109,000원 / 120g 119,000원 / 150g 129,000원
- 디너 C: 130g 139,000원 / 160g 149,000원
- 디너 프리미엄: 맡김 140g 179,000원 / 새우살 140g 189,000원
주류는 하이볼, 샴페인, 와인, 맥주, 소주 등이 있었어요. 콜키지는 무료이고, 전문 소믈리에가 상주하며 와인 페어링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직접 먹은 디너 B코스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저희는 한우 90g이 포함된 109,000원 디너 B코스를 주문했어요. 식사 전에는 보리차가 나왔고, 직원분이 이날 사용할 식재료를 직접 보여주며 설명해 주셨어요. 요리가 나오기 전부터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첫 음식은 소와 닭을 진하게 우려낸 ‘우, 계 진죽’이었어요. 한우 사골과 닭 육수에 누룽지, 대파 크러스트, 표고버섯, 아스파라거스, 백목이버섯을 더한 죽으로, 익숙한 재료를 색다르게 먹는 기분이었어요.

이어서 불고기샌드, 관자·백합, 단새우·김부각으로 구성된 한입요리 세 가지가 나왔어요. 간이 세지 않아 식사 초반에 먹기 좋았어요.


불고기샌드는 브리오슈에 한우불고기, 양송이 딕셀, 트러플 크림치즈를 곁들였어요. 관자·백합은 브릭 페이스트리에 구운 관자와 백합 크림소스, 사과, 양파 등을 더한 구성이었어요. 단새우·김부각은 명란을 바른 구운 김, 튀긴 전복내장밥, 단새우와 유자소스의 조합이었고, 세 가지 모두 재료가 조화롭게 느껴졌어요.
한우구이 전에 나오는 요리는 어떤 맛인가요?
표고새우·애호박에는 두부, 묵은지, 황금팽이버섯과 땅콩두부소스, 참나물오일 등이 들어갔어요. 고소하면서 상큼했고, 새우와 애호박이 씹히는 식감이 좋았어요.

한우 육회 감태는 수제 아이올리소스, 튀긴 누룽지, 초석잠장아찌, 큐어드에그를 곁들여 감태로 감싸 먹었어요. 부드러운 육회와 바삭한 누룽지의 식감이 대비됐어요.
디너에 제공되는 제주 옥돔은 보리·참나물 밥, 숭어알, 능이버섯 육수와 함께 나왔어요. 부드러운 옥돔을 갈라 육수와 떠먹으니 구수하고 감칠맛이 났어요. 어머니도 한식 파인다이닝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며 좋아하셨어요.
한우 떡갈비에는 피스타치오 분태, 셀러리악 퓌레, 표고버섯 딕셀, 화이트 발사믹소스와 바질오일이 들어갔어요. 떡갈비가 부드럽고 퓌레와 잘 어울렸어요.
전복 오색 치자면은 흑임자 무채, 고사리, 표고버섯, 참나물무침, 깻잎과 전복을 곁들인 면 요리였어요. 감태드레싱과 겨자마늘소스가 더해져 상큼하고 개운했고, 탱글한 전복과 여러 나물의 조합도 좋았어요.

한우구이 전까지 해산물과 채소를 여러 방식으로 맛볼 수 있었어요. 요리마다 소스와 식감이 달라 각각의 차이를 느끼며 먹었어요.


개인 화로 한우구이와 반상은 어땠나요?
메인으로는 1++ 한우구이와 한우 미역국 반상이 나왔어요. 개인 화로에서 고기를 취향에 맞게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었어요.


고기는 마블링이 눈에 들어왔어요. 김치와 나물, 소금을 곁들여 먹었고, 개인 화로 덕분에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채소도 함께 구워 먹었어요. 한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고, 와사비를 곁들인 조합도 좋았어요. 함께 나온 소고기 미역국은 맛이 깊게 느껴졌어요.


디저트와 식사 마무리는 어땠나요?
디저트는 옥수수 아이스크림에 옥수수 크림치즈, 살구, 옥수수 크럼블, 스펀지케이크, 청귤 크림소스를 더한 구성이었어요. 옥수수의 달콤함과 청귤의 상큼함이 잘 어울려 기억에 남았어요. 마지막으로 자스민차를 마시며 식사를 마쳤어요.
부모님과 함께한 이번 식사에서는 여러 재료를 활용한 코스 구성과 조용한 룸이 특히 좋았어요. 개인 화로로 한우를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가족끼리 대화하며 식사할 자리가 필요할 때 다시 방문하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