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스시 오마카세, 민어 스테이크까지 서울가든호텔 단야

한 줄 요약

서울가든호텔 단야는 마포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 호텔 지하 1층에 있는 예약제 일식당이에요. 남편과 디너 오마카세를 먹었는데, 저는 민어 스테이크가 기억에 남았고 남편은 참다랑어 오도로를 가장 좋아했어요. 나무 테이블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기념일 식사로도 고려할 만한 분위기였어요.

단야 예약 자리에 놓인 코스 구성표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8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
대중교통
마포역에서 도보 약 3분,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
영업시간
원문 기준 월요일~토요일 12:00~22:00, 일요일 휴무
예약
예약제로 운영하는 스시 오마카세
주차
서울가든호텔 지하주차장 이용, 주차 3시간까지 가능, 발렛 서비스 이용 가능
이용한 메뉴
디너 오마카세

2026. 9. 8. 방문자 기준

마포역에서 어떻게 가고, 예약과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마포에서 스시 오마카세를 찾다가 서울가든호텔 일식당 단야에 다녀왔어요. 출퇴근하면서 자주 보던 호텔인데, 안에 일식 전문점이 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마포 서울가든호텔 단야 방문 안내

마포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편했어요.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에 있고, 식당은 호텔 지하 1층에 있어요. 호텔 로비로 들어가면 한 층 내려가면 되고, 지하주차장에서도 식당으로 바로 연결돼 있었어요.

서울가든호텔 지하 단야로 향하는 동선
서울가든호텔 지하 일식당 단야 주변

방문 당시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였고, 일요일은 휴무였어요. 예약제로 운영하는 스시 오마카세라 저희도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호텔 지하주차장은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발렛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기념일 식사로 고려할 만한 분위기인가요?

내부는 나무 소재의 테이블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있었어요. 테이블을 보니 예약을 꽉 채우기보다는 여유 있게 받는 듯한 인상이었어요. 실제 예약 인원을 확인한 건 아니지만, 이날은 분위기가 좋아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나무 테이블과 은은한 조명의 단야 내부

2인 이상은 테이블 자리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예약한 자리에는 이날의 코스 구성표가 놓여 있어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순서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서울가든호텔 단야의 테이블 좌석
단야 예약 자리에 놓인 코스 구성표

디너 오마카세는 어떤 음식으로 시작하나요?

저희는 디너 오마카세를 주문했어요. 먼저 전채 3종이 한 접시에 조금씩 담겨 나왔어요. 하나씩 맛보며 입맛을 돋우기 좋았고, 타마고부터 맛있어서 다음 음식이 기대됐어요.

단야 디너 코스의 한 접시 전채 요리

전복찜은 함께 나온 대게 내장 소스가 인상적이었어요.

단야 디너의 대게 내장 소스 전복찜

사시미는 광어, 시마지, 농어, 보리숭어, 참돔이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회가 신선하게 느껴졌고, 와사비가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단야 디너 오마카세의 사시미 구성

초밥은 어떤 순서로 나오고, 무엇이 기억에 남았나요?

사시미를 먹고 나니 초밥을 먹을 수 있도록 자리를 다시 세팅해주셨어요.

단야에서 초밥을 먹기 위해 다시 차린 자리

먼저 광어, 농어, 보리숭어, 줄무늬전갱이, 참돔 초밥이 나왔어요. 앞서 사시미로 먹었던 생선을 초밥으로 다시 맛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단야 디너 코스에서 먼저 나온 생선 초밥
사시미 다음으로 이어진 단야의 생선 초밥

이어 나온 광어 지느러미는 쫀득한 식감이 좋았고, 참다랑어 아카미는 담백하게 먹기 좋았어요.

단야 디너 코스 후반에 나온 초밥
단야 오마카세에서 이어 나온 초밥

참다랑어 오도로는 지방감이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남편은 이날 먹은 음식 중 오도로가 가장 좋았다고 했어요.

단야 디너의 참다랑어 오도로 초밥

참치 뱃살 위에 우니를 올린 메뉴도 나왔어요. 참치의 고소함과 우니의 풍미가 잘 어울렸어요.

단야에서 나온 우니를 올린 참치 뱃살

가리비는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고, 쫀득한 식감도 좋았어요.

단야 디너 초밥 코스의 가리비 메뉴

초밥 다음에 나오는 요리와 식사는 어땠나요?

일품요리로 나온 민어 스테이크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예상보다 맛있어서 이 메뉴만 따로 판매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야 일품요리로 나온 민어 스테이크
단야 디너 코스의 민어 스테이크 요리

식사로는 참돔 덮밥과 우동이 나왔어요. 참돔 덮밥은 비린 맛 없이 깔끔했어요. 이미 배가 꽤 불렀는데도 맛있어서 전부 먹었어요.

참돔 덮밥과 우동으로 이어지는 단야 식사
단야 디너 코스 마지막에 나온 식사 메뉴
단야에서 초밥과 일품요리 뒤에 나온 식사

디저트와 차는 무엇으로 마무리하나요?

마지막에는 디저트와 함께 차가 나왔어요. 녹차는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 중에서 고를 수 있었고, 저는 따뜻한 녹차를 선택했어요.

단야 디너를 마무리하는 디저트와 차

디저트는 무화과 레어 케이크였어요. 부드러운 치즈 맛에 무화과가 잘 어울려서 식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단야 디너 디저트인 무화과 레어 케이크

남편과 코스를 먹으며 저는 민어 스테이크, 남편은 오도로를 특히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이 하나씩 정성스럽게 준비됐다는 인상을 받았고, 분위기도 좋아 마포에서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식사할 곳으로 고려해볼 만했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

서울가든호텔 단야Danya at Seoul Garden Hotel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8 지하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