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룸식당 생일에 즐긴 한우 디너 B 코스, 우수
한 줄 요약
우수는 공덕역 2번 출구 앞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지하 2층에 있는 전 좌석 룸 한식 다이닝이에요. 친구 생일에 디너 B 코스를 먹었는데, 조용히 대화하면서 한입요리부터 개인 화로에 굽는 한우 등심까지 천천히 즐길 수 있었어요. 미역국과 밥까지 곁들여 식사량도 든든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상가 지하2층 201호
- 대중교통
- 공덕역 2번 출구 바로 앞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 건물 내 주차 가능, 원문 기준 차량 대수와 관계없이 3시간 무료 지원
- 콜키지
- 원문 기준 콜키지 프리
- 좌석
- 전 좌석 룸, 룸마다 옷걸이 비치
- 주문한 코스
- 디너 B 코스
- 메인
- 1++ 한우 등심과 한우미역국 반상, 개인 화로 제공
2026. 8. 28. 방문자 기준
친구 생일에 조용히 이야기하며 저녁을 먹으려고 공덕역 우수를 찾았어요. 전 좌석이 독립된 룸이고 한식 다이닝을 코스로 즐길 수 있어 선택했어요. 이날은 디너 B 코스를 주문했어요.

공덕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우수는 공덕역 2번 출구 바로 앞 롯데캐슬프레지던트 지하 2층에 있어요. 역에서 가까워 찾아가기 편했어요.

건물 안에 주차할 수 있고, 당시 안내 기준으로 차량 대수와 관계없이 3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됐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로 안내되어 있었고 콜키지도 무료였어요. 저는 디너로 방문했지만 런치에도 식사할 수 있었어요.

생일 식사 중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가요?
매장 분위기는 차분했어요. 무엇보다 전 좌석이 룸이라 문을 닫으면 주변 테이블 소리가 거의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친구와 편하게 대화하며 식사할 수 있었어요.

룸마다 옷걸이가 따로 있었고 테이블 세팅도 깔끔했어요. 생일 식사뿐 아니라 가족모임이나 데이트처럼 조용한 자리가 필요한 날에도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디너 B 코스는 어떤 음식으로 시작하나요?
저희가 주문한 디너 B 코스는 식사를 마칠 때 충분히 배부른 구성이었어요.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는 이날 사용하는 재료를 직접 보여주며 설명해 주셨어요. 캐비어와 트러플도 소개해 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첫 메뉴는 한우사골과 닭육수를 사용한 우·계 진죽이었어요. 부드러운 죽에 누룽지와 표고버섯 등이 더해져 가볍게 시작하기 좋았어요.

이어 불고기샌드, 관자백합, 단새우김부각 세 가지 한입요리가 나왔어요. 특히 불고기샌드는 부드러운 브리오슈에 한우불고기와 트러플크림치즈가 어우러져 작은 한입에도 풍미가 느껴졌어요.




다음으로 나온 표고새우와 애호박은 땅콩두부소스와 참나물 오일의 향이 좋았어요.

육회감태는 감태 위에 육회를 돌돌 말아 한입에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메뉴마다 맛과 식감이 달라 천천히 코스를 즐길 수 있었어요.


한우 메인 전에는 어떤 요리가 나오나요?
옥돔은 보리와 참나물밥 위에 올려져 나오고, 능이버섯 육수를 부어 먹는 방식이었어요. 오차즈케처럼 즐기는 메뉴로, 국물이 깔끔하고 생선이 부드러워 제 취향에 맞았어요.

육수의 향이 밥과 잘 어울렸고, 밥을 살짝 태운 부분도 맛있었어요.

이어 나온 한우떡갈비는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화이트발사믹과 바질오일이 더해져 평소 먹던 떡갈비보다 산뜻하게 느껴졌어요.

메인 직전에는 전복 오색 치자면이 나왔어요. 겨자마늘소스가 톡 쏘면서 개운해 입맛을 한 번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음식은 천천히 식사하기 좋은 속도로 내어주셨어요.

한우 등심은 어떻게 먹고, 양은 어땠나요?
메인은 1++ 한우 등심과 한우미역국 반상이었어요. 친구 생일에 미역국이 함께 나오니 이날 식사와 잘 맞았어요.

개인 화로가 준비되어 원하는 굽기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도 좋았어요.

함께 나온 채소도 구워 먹고 미역국과 밥을 곁들였어요. 앞선 코스에 반상까지 먹으니 마지막에는 든든한 한 끼를 먹은 느낌이었어요.

디저트와 식사 마무리는 어땠나요?
디저트는 옥수수 아이스크림에 크럼블, 살구, 청귤크림소스가 함께 나왔어요. 고소하면서도 상큼해서 배가 꽤 부른 상태에서도 깔끔하게 먹었어요.

시원한 자스민 티까지 마시며 식사를 마쳤어요. 조용한 룸에서 친구와 대화하고,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의 요리를 천천히 즐길 수 있어 생일 저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