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점심 비빔밥과 떡갈비로 든든하게, 비비삼 과천본점

한 줄 요약

비비삼 과천본점은 과천시 새술막길에 있는 비빔밥 식당으로, 늦은 점심에도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돌솥낙지알밥과 황등 토렴 불고기비빔밥에 각각 떡갈비를 곁들인 세트를 먹었는데, 식감이 다양하고 양도 든든했어요. 물과 반찬, 음식 수령과 식기 반납은 셀프였어요.

불고기와 나물이 올라간 황등 토렴 비빔밥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도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
영업시간
원문 기준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없음, 라스트오더 20:30
비빔밥 단품
원문 기준 9,000원부터
돌솥낙지알밥 세트
돌솥낙지알밥 + 한돈떡갈비 15,500원
불고기비빔밥 세트
황등 토렴 불고기비빔밥 + 한우떡갈비 14,500원
주문 및 이용 방식
테이블 키오스크에서 주문·결제, 음식 완료 알림 후 직접 수령, 식사 후 퇴식구에 식기 반납
셀프바
백김치, 미소장국, 참기름 제공. 물과 반찬은 셀프
대기 방식
매장 안 대기 명단 작성 후 호명 시 입장
주차
원문에서 인근 유료 공영주차장과 주말·공휴일 무료인 과천시청 주차장 이용 안내

2026. 8. 23. 방문자 기준

비비삼 과천본점은 어디에 있나요?

과천시 새술막길에 있는 비비삼 과천본점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지하철 4호선 역 11번 출구와 가까워 걸어서 접근하기 편했어요.

지하철역 가까이에 있는 비비삼 과천본점 외관

방문 당시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어요. 브레이크타임은 없고,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이었어요. 차를 가져온다면 근처 유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주말과 공휴일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된 과천시청 주차장에 주차한 뒤 걸어오는 방법이 있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 매장 이용 안내

대기가 생기면 매장 안에 있는 대기 명단을 작성하고 기다렸다가, 이름을 부르면 입장하는 방식이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매장 내 대기 공간

혼자 점심 먹기에도 괜찮은가요?

늦은 점심에 방문했는데 혼자 비빔밥을 먹는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혼밥하러 들르기에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였어요.

늦은 점심 손님들이 식사하는 매장 내부

물과 반찬을 가져오는 것부터 음식 수령까지 셀프였어요. 직접 움직여야 하지만, 저는 가격과 식사 구성을 생각하면 괜찮았어요. 방문 당시에는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반찬을 받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셀프 이용 관련 안내
비비삼 과천본점의 식사 이용 안내

비빔밥과 떡갈비 세트 가격은 얼마인가요?

방문 당시 비빔밥 단품은 9,000원부터였고, 비빔밥과 떡갈비를 함께 먹는 세트는 대부분 15,000원 미만이었어요.

비비삼의 비빔밥과 떡갈비 세트 메뉴 안내
비비삼 과천본점의 비빔밥 메뉴 구성

저희는 돌솥낙지알밥과 한돈떡갈비 세트를 15,500원에, 황등 토렴 불고기비빔밥과 한우떡갈비 세트를 14,500원에 주문했어요. 돌솥 알밥과 육회 같은 사이드 메뉴도 있어 여럿이 오면 함께 주문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비빔밥과 떡갈비 세트 주문 관련 화면

셀프바와 음식 수령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자리마다 물티슈와 밥에 뿌릴 김가루가 준비돼 있었어요. 오픈 주방과 테이블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느껴졌어요.

물티슈와 김가루가 준비된 식사 자리

기본 반찬인 백김치와 미소장국은 셀프바에서 먹을 만큼 가져오면 됐어요. 밥에 곁들일 참기름도 있었어요.

백김치와 미소장국을 가져오는 셀프바

백김치는 상큼해서 비빔밥과 잘 어울렸고, 세 번쯤 가져다 먹었어요. 미소장국에는 팽이버섯을 곁들였어요. 비가 와서 조금 서늘한 날이었는데 따뜻한 국물이 몸을 녹여줬어요.

식사에 곁들인 백김치와 미소장국

테이블 키오스크에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었고, 음식이 완성되면 알림도 나왔어요. 저희도 알림을 확인한 뒤 주문한 두 가지 세트를 가지러 갔어요.

주문과 음식 완료 알림을 확인하는 키오스크

음식을 받는 출식구와 식기를 돌려놓는 퇴식구가 나뉘어 있었어요. 출식구에서 음식을 가져와 먹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그릇을 퇴식구에 반납했어요.

음식 수령과 식기 반납을 위한 출식구와 퇴식구

불고기비빔밥과 돌솥낙지알밥은 어땠나요?

황등 토렴 불고기비빔밥에는 무생채, 콩나물, 고사리, 시금치무침이 올라갔어요. 달달한 불고기에 쫄깃한 버섯이 더해져 여러 재료를 함께 먹는 맛이 있었어요.

불고기와 나물이 올라간 황등 토렴 비빔밥

돌솥낙지알밥은 부드럽고 탱글하게 볶은 낙지에 날치알이 수북하게 올라갔어요. 깻잎과 버섯, 백김치가 함께 들어 있어 씹는 식감도 다양했어요.

낙지와 날치알이 올라간 돌솥낙지알밥

비빔밥에 떡갈비, 백김치와 장국까지 함께 놓으니 한 끼 구성이 푸짐했어요.

비빔밥과 떡갈비에 백김치와 장국을 곁들인 상

떡갈비는 두툼했고 소스도 넉넉했어요. 위에는 반숙 계란프라이가 올라가 있어 비빔밥에 곁들이니 더 든든했어요.

소스와 반숙 계란프라이를 올린 두툼한 떡갈비

황등 토렴 불고기비빔밥은 밥을 먼저 양념에 비빈 뒤 재료를 올려 내는 방식이었어요. 따로 흰밥이 제공되지는 않았어요.

양념에 비빈 밥으로 만든 황등 토렴 불고기비빔밥

한우떡갈비를 반으로 잘라보니 덩어리 고기가 보였어요. 제 입맛에는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아 먹기 좋았어요.

반으로 잘라 고기 덩어리가 보이는 한우떡갈비
비빔밥에 곁들여 먹는 한우떡갈비

낙지와 불고기를 번갈아 밥에 올려 먹다 보니 배부르게 한 끼를 마칠 수 있었어요.

낙지와 불고기를 밥에 곁들이는 식사 모습

직원분이 돌솥이 상당히 뜨거우니 조심하라고 알려주셨어요. 식사하는 동안 바닥에는 누룽지가 생겨, 마지막에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까지 즐겼어요.

뜨거운 돌솥 바닥에 생긴 바삭한 누룽지

음식과 반찬을 직접 가져와야 하는 방식이었지만, 비빔밥에 떡갈비까지 곁들여 든든하게 먹었어요. 제가 먹은 세트는 가격에 비해 구성이 만족스러웠어요.

위치

비비삼 과천본점Bibisam Gwacheon Main Branch (비비삼 과천본점)

경기도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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