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창가 스탠딩바 혼자 점심 라떼와 치즈계란 토스트,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한 줄 요약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은 경의선숲길 근처 붉은 벽돌 건물에 자리한 마포구 대흥역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평일 점심에 혼자 들러 창가 스탠딩 바에 앉아 라떼와 치즈·계란이 듬뿍 든 토스트를 먹었고, 시그니처로는 바질밀크티를 추천받았어요. 화이트+빈티지 인테리어와 고양이 캐릭터 스티커 같은 소소한 재미까지, 혼자 여행하는 기분 내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9 1층 (대흥역·공덕 경의선숲길 인근)
- 추천받은 시그니처
- 바질밀크티
- 주문한 메뉴
- 라떼, 치즈·계란 토스트
- 좌석
- 창가 스탠딩 바, 나무 의자와 원형 테이블
- 원두
- 동티모르 등 원두 정보 카드 비치, 원두 봉투 판매
- 굿즈
- eer 고양이 캐릭터 스티커 무료 배포, 티셔츠 판매
2026. 8. 17. 방문자 기준
공덕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점심시간 살짝 출출해진 김에 근처 카페를 검색해봤어요. (쳄단으루) 그러다 딱 걸린 곳이 여기,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이었는데요. 분위기 좋은 카페 돌아다니면서 여행하는 기분 느끼는 저에게 딱이었던 카페, 찐후기 시작할게요:)

낡은 듯 세월이 느껴지는 붉은 벽돌 건물에 심플한 ⭐️eer coffee roasters⭐️ 간판이 딱 걸려있는데, 경의선 숲길 분좋카 느낌 가득.!
가까이서 보니까 화분들이랑 어닝이랑 분위기가 진짜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공덕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완전 발견한 기분 (완내스에요)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은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9 1층, 대흥역과 경의선숲길 사이 골목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예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 빈티지 톤이고, 한쪽에 원두 봉투가 정갈하게 진열돼 있습니다.

문 앞에 서서 바라본 골목 풍경이랑 한쪽에 정갈하게 진열된 원두 봉투들, 전체적으로 화이트 + 빈티지 느낌으로 딱 제가 원하던 카페 느낌이었음

군더더기 없는 나무 의자랑 동그란 테이블, 그리고 뒤쪽 선반에 놓인 소품들까지. 카페 하나하나 다 신경 써서 꾸민 게 느껴졌는데요, 벽에 걸린 일러스트 그림도 너무 귀엽고 창가에 놓인 식물이랑 어우러져서 그냥 앉아있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 방문한 손님들도 다 힙한 느낌 드는 까페 (뭔지알져)

혼자 갔는데도 창가 스탠딩 바 자리에 앉아서 바깥 구경하면서 커피 마시니까 진짜 여행 온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 라이크노아 가구 넘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 드는 빈티지스러운 가구도 넘 귀엽구><

고양이 스티커와 굿즈 티셔츠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웰컴 데스크에서는 eer 고양이 캐릭터 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어요. 데스크 위에 놓인 조개 모양 오브제랑 날짜 달력까지, 작은 소품 하나하나가 다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저도 스티커 하나 챙겨왔는데 이런 작은 재미가 좋더라고요.


굿즈 티셔츠도 판매하고 있던데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귀여웠음! 이런 분위기 좋은 카페 오면 식물들도 굉장히 예쁘게 잘 꾸며져 있는데 저도 이사가면 저런 화분들 놓고싶음 ㅠㅠ넘예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메뉴 추천 — 바질밀크티, 라떼, 토스트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시그니처로는 바질밀크티를 추천받았어요. 커피 메뉴부터 논커피 메뉴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메뉴판 보면서 한참 고민했고, 선택 장애가 좀 왔었네요.


시그니처 메뉴부터 논커피 메뉴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하다가, 시그니처로 바질밀크티 추천받아서 주문했슴미다!

원두 정보 카드도 세세하게 붙어있어서 로스터리 카페다운 전문성이 느껴졌어요. 동티모르 원두 설명 보면서 커피 취향도 좀 늘은 느낌. 바 안쪽에서 정성스럽게 내려주는 모습 보니까 믿고 주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엥..!! >< 넘 좋다. 라떼는 정말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우유 거품이 촘촘하게 올라와 있는데 한 모금 마시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토스트도 한 입 베어무는 순간 감탄했어요. 치즈랑 계란이 듬뿍 들어있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혼자 앉아서 라떼 한 모금, 토스트 한 입 하면서 시간 보내는 게 너무 여유롭고 좋았어요.

여러분들도 꼭 대흥역 카페 이어커피 로스터스 와서 혼자만의 시간 가져보세요 넘 힐링임!

총평 — 혼자 점심 시간 보내기 좋은 공덕 카페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은 혼자 평일 점심에 우연히 들렀는데 생각보다 훨씬 감성적이고 여유로운 시간이었어요. 저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카페를 다니면서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어커피로스터스 공덕점 꼭 한번 가보세요. 공덕역 근처에서 조용히 힐링하고 싶을 때 딱 좋은 장소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