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카페 구움과자 3일 나눠 먹은 8종 포장, 플러피 베이크샵
한 줄 요약
플러피 베이크샵은 공덕역 근처 마포구 백범로31길에 있는 구움과자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점심 먹고 배가 불러 휘낭시에와 마들렌, 까눌레를 포장해 와서 사흘에 걸쳐 남편과 나눠 먹었는데, 무화과·초코·바닐라 휘낭시에부터 베리베리·레몬·황치즈·유자까지 단맛이 과하지 않아 끝까지 맛있었어요. 3천원대 가격에 개별 포장까지 되어 선물용으로도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음료 가격대
- 4,000~6,000원대
- 구움과자 가격
- 대부분 3천원대
- 테이크아웃
- 테이크아웃 시 할인
- 좌석
- 바 테이블 위주
- 주차
- 주차 가능
- 영업시간
- 월~금 08:00~18:30, 토·일 11:00~16:30
-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31길 8 2동 상가 1층 106호
2026. 9. 7. 방문자 기준
햇빛이 쨍쨍하고 꽤나 더웠던 날, 남편과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체험단 기회로 방문하게 된 공덕역 맛집 카페인데 빵 종류도 많고 맛도 좋더라구요.
공덕역 플러피 베이크샵 외관 – 아기자기함이 돋보여요



매장 전면이 화이트톤으로 되어 있어서 멀리서도 시선을 끌더라구요. 상호와 함께 커다란 조개 모양 로고가 깔끔하게 부착되어 있었답니다. 통유리창 너머로 내부가 살짝 보이는데 소품들이 귀엽게 배치되어 있었어요. 매장 앞 입간판에는 커피와 음료, 구움과자 라인업이 적혀 있었어요.
실내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실내로 들어서니 우드톤 벽면과 조명이 어우러져 따뜻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벽면에는 감각적인 패브릭 액자와 아기자기한 달력이 걸려 있더라구요. 좌석은 바 테이블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공덕역 맛집 카페 데이트 코스로 들러서 가볍게 먹고 가기 좋아 보였어요. 트레이와 집게도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답니다.
메뉴와 가격 – 음료 4~6천원, 구움과자 3천원대











메뉴판에는 커피와 티 종류가 적혀 있었고 테이크아웃 시 할인도 되더라구요. 음료 가격대는 4천원에서 6천원 사이라 부담 없이 즐기기 적당했어요. 선반 위에는 까눌레부터 시작해서 여러 종류의 마들렌과 휘낭시에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답니다. 대부분 가격이 3천원대라 가성비도 훌륭했어요.
집으로 들고 온 예쁜 구움과자들
점심 먹고 방문해 배가 불러서 집으로 포장해 와서 편하게 즐기기로 했어요. 포장해 온 종이 봉투를 열어보니 초록색 스티커로 하나씩 정성스럽게 개별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3천원대의 착한 가격대라 여러 개 골라도 부담이 덜했고 이쁜 선물 포장세트로도 구매할 수 있어서 가벼운 선물용으로도 딱 좋아 보였습니다.
첫날 – 무화과·초코·바닐라 휘낭시에



첫날 먹은 건 무화과, 초콜릿, 바닐라 휘낭시에 였어요. 씨앗 단면이 선명하게 보이는 톡톡 씹히는 무화과 휘낭시에는 반으로 잘라 입에 넣으니 쫀득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퍼지더라구요. 과하지 않은 단맛 덕분에 질릴 틈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진한 초콜릿이 얹어진 초코 휘낭시에는 비주얼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달콤하고 쌉싸름한 초코 맛이 빵 반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구요. 너무 과하게 달지 않아서 당 충전용으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장 기본처럼 생긴 바닐라 휘낭시에를 먼저 손으로 집어봤는데 겉면이 눅눅하지 않고 매끄럽게 잘 구워졌더라구요. 속은 퐁신하고 촉촉한 식감이 잘 살아있었어요. 고소한 버터 풍미가 진하게 느껴져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기 딱 좋은 맛이었답니다.



둘째날 – 베리베리 휘낭시에와 레몬 마들렌
둘째날 먹은건 베리베리 휘낭시에와 레몬 마들렌 이였어요. 크럼블이 듬뿍 얹어진 베리베리 휘낭시에는 겉이 아주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느껴졌어요. 속에는 베리류 잼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주더라구요. 고소한 소보로 느낌의 윗부분과 촉촉한 속재료의 조합이 무척 매력적이었답니다.
이어서 조개 모양 레몬 마들렌이에요. 겉면에 하얀 글레이즈가 코팅되어 있어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있었어요. 한 입 베어 물자 사르르 녹아내리는 달콤함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마지막날 – 바닐라 까눌레, 황치즈·유자 마들렌
마지막날에는 바닐라 까눌레, 황치즈 마들렌, 유자 마들렌 이에요. 진한 갈색 빛깔의 까눌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아주 인상적이었답니다. 달달한 글레이즈가 올라간 마들렌과 속이 샌드된 마들렌까지 전체적으로 빵들이 너무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퀄리티가 훌륭했어요.
남편이랑 집에서 달콤한 구움과자를 먹으며 기분 좋게 디저트 타임을 즐겼답니다. 공덕역 맛집 카페를 찾으신다면 다양한 베이커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플러피 베이크샵에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매장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즐겨봐야겠어요.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다양한 구움과자 라인업을 맛보고 싶은 분들
- 정성스러운 디저트 선물 세트를 찾는 분들
- 공덕역 근처에서 빵이 맛있는 디저트 집을 원하는 분들
- 포장이나 배달로 집에서 편하게 구움과자를 즐길 분들
플러피 베이크샵 정보
- 상호: 플러피 베이크샵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8 2동 상가 1층 106호
- 영업시간: 월·화·수·목·금 08:00~18:30, 토·일 11:00~16:30
- 주차: 주차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