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 와인바 최저가 레드와인 바틀과 치즈 플레이트, 비421
한 줄 요약
비421(B421)은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근처, 바 자리와 테이블 자리를 갖춘 와인바 겸 요리주점이다. 작성자는 테이블 자리에서 웰컴 요거트를 받고,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레드와인 한 병에 치즈 플레이트(21,000원)와 오리스테이크(25,000원)를 곁들였다. 비421은 저렴한 와인 한 병으로도 조용히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고, 바삭한 껍질의 오리스테이크는 꼭 시켜야 할 메뉴로 꼽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숙대입구역 6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치즈 플레이트
- 21,000원
- 오리스테이크
- 25,000원
- 기본 제공
- 견과류 토핑 웰컴 요거트
- 주류
-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 포트와인, 포트와인 샘플러
- 좌석
- 바 자리, 간격 넓은 테이블 자리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78-7 1층
2026. 6. 23. 방문자 기준

평소 소중한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술 한잔 곁들이는 시간을 참 좋아함.

최근에는 와인바를 갈 기회가 통 없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감성적인 공간을 발견했음.

입구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세련된 아우라에 이끌려 들어갔다가 분위기와 안주 퀄리티 모두에 대만족하고 돌아온 곳임. 바로 숙대입구 술집 와인바로 급부상 중인 '비421(B421)'에 다녀왔음.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거나 모임을 갖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던 비421의 매력을 꼼꼼하게 풀어보겠음.
비421 입구와 바 자리 분위기는 어떤가요?
숙대입구 비421은 외관 입구부터 감각적이고, 안에 들어서면 고급스럽게 꾸민 바 자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옴. 은은한 조명 덕분에 혼술이나 나란히 앉는 데이트에 잘 맞는 자리임.

매장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외관 입구 분위기부터 무언가 감각적이고 범상치 않은 느낌이 팍팍 풍겼음. 문을 열고 내부로 입장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건 진짜 고급스럽고 예쁘게 꾸며진 바 자리였음.

은은한 조명과 멋진 인테리어가 어우러져서 혼술을 즐기거나 나란히 앉아 감성을 채우기에 아주 딱이더라고.
비421 테이블 자리는 대화하기 조용한가요?
비421 테이블 자리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 주변 방해 없이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 좋았음. 우리는 이날 조금 더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밀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테이블 자리로 안내를 받았음.

테이블 간의 공간이 널널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주변 방해를 받지 않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무드가 가득 배어있어서 연인과 함께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 최고의 환경임.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웰컴 요거트
비421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견과류를 올린 웰컴 요거트를 기본으로 챙겨주심. 오자마자 따뜻한 환영의 의미를 담아 내어주시는 거라 감사했음.
부드럽고 진한 요거트 위로 다채로운 견과류가 아낌없이 토핑되어 나오는데, 슥슥 섞어서 한 입 먹어보니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더라고. 아작아작하게 씹히는 견과류의 식감도 너무 재미있고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로 완전 백점 만점이었음.
비421 와인 메뉴는 얼마나 다양한가요?
비421 메뉴판은 안주보다 주류 쪽이 훨씬 다양함.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에 포트와인 라인업이 알차고, 포트와인 샘플러 메뉴도 있음.



본격적으로 메뉴판을 살펴보는데 안주 종류보다 주류의 스펙트럼이 훨씬 더 다양하고 방대해서 깜짝 놀랐음.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은 물론이고 특히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포트와인 라인업이 아주 알차게 구비되어 있더라고. 포트와인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샘플러 메뉴도 있으니 관심이 있거나 입문해 보고 싶은 분들이 시도해 보기에도 아주 좋은 구성임.

가장 저렴한 레드와인 바틀, 맛은 어땠나요?
우리는 고민 끝에 깔끔하게 바틀로 레드와인 한 병을 주문했음.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비421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레드와인으로 선택했는데, 가격이 무색할 정도로 깊은 향과 밸런스 좋은 맛이 뒤처지지 않고 훌륭해서 대만족하며 즐길 수 있었음.
비421 치즈 플레이트(21,000원) 구성은?
비421 치즈 플레이트는 21,000원으로, 여러 종류의 치즈와 크래커가 함께 나와 와인 첫 안주로 가볍게 집어먹기 좋음. 특히 스모크 치즈가 인상적이었음.

와인에 곁들일 첫 번째 안주로 가볍게 집어먹기 좋은 치즈 플레이트(21,000원)를 주문했음.

테이블에 등장하자마자 비주얼부터 감탄이 나왔는데, 한 종류가 아니라 다양한 텍스처와 맛을 가진 치즈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음.

크래커 위에 치즈를 얹어 와인 한 모금과 곁들이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함. 특히 훈연 향이 부드럽게 감도는 스모크 치즈는 은은한 햄 맛이 입안에 맴돌아서 진짜 매력적이고 맛나더라고.
비421 오리스테이크(25,000원)는 꼭 시켜야 하나요?
비421 시그니처 메인인 오리스테이크는 25,000원이고, 작성자 기준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 메뉴임. 살코기는 부드럽고 껍질은 바삭한 겉바속촉 그 자체였음.
그리고 비421에 오면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꼭 시켜야 하는 대망의 시그니처 메인 메뉴, 바로 오리스테이크(25,000원)임.

메뉴판을 보자마자 이건 꼭 먹어봐야겠다 싶어 주문했는데 비주얼부터가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게 예술 그 자체였음.

예쁘게 플레이팅 된 오리고기를 한 입 먹어보는 순간 진짜 맛이 엄청나서 감탄사가 튀어나왔음.

오리 살코기 부위가 퍽퍽함 전혀 없이 이 세상 부드러움이 아닐 정도로 사르르 녹아내리더라고. 게다가 하이라이트는 껍질 부분인데, 얼마나 기술적으로 잘 구워내셨는지 완전 바삭바삭하게 크리스피한 식감이 살아있음.
씹을 때마다 껍질에서 터져 나오는 지방 고유의 진한 감칠맛과 풍미가 살코기와 어우러져 극강의 중독성을 선사함.

와인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고급 안주라 감동하며 부지런히 흡입했음.

숙대입구 와인바 비421, 총평은?
숙대입구 비421은 세련된 공간에서 조용하게 퀄리티 높은 안주와 와인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완벽한 아지트는 없을 듯함.


정성 가득한 웰컴 요거트부터 가성비 훌륭한 와인, 그리고 단연코 최고라고 말하고 싶은 바삭하고 부드러운 오리스테이크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훌륭한 감동을 준 곳임.
이번 주말, 숙대입구 근처에서 소중한 연인 혹은 친구들과 분위기 있게 와인 잔을 기울이고 싶다면 비421에 꼭 방문해 보길 진심으로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