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빵집 남은 강남샌드 포장, 바나나푸딩과 소금크림커피, 베이커스트 브라운

한 줄 요약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쓰는 넓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강남 샌드 세트 8개입 19,000원과 바나나푸딩 6,800원, 소금크림커피 7,800원을 주문했고, 다 못 먹고 남은 강남샌드는 포장해달라고 하니 깔끔하게 싸주셔서 집에 가져왔어요. 복잡한 강남역에서 자리 걱정 없이 빵과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 기억해둘 만한 곳이었습니다.

강남샌드 세트와 바나나푸딩, 소금크림커피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강남 샌드 세트 8개입
19,000원
바나나푸딩
6,800원 (프레즐 함께 제공)
소금크림커피
7,800원
위치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공간
지하1층, 지상 1~3층 규모의 넓은 매장
포장
남은 강남샌드 포장 요청 가능

2026. 9. 23. 방문자 기준

강남역은 맛집도 카페도 정말 많은데, 막상 앉아서 빵 먹고 커피 한잔하려고 하면 자리 넉넉한 곳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강남역 베이커리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 외관

이번에 다녀온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그런 점에서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베이커스트 브라운 입구 전경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고, 무엇보다 카페가 생각보다 정말 넓어서 복잡한 강남역에서 여유 있게 앉아 있을 곳을 찾을 때 좋은 선택이 될것 같아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베이커스트 브라운 건물

베이커스트 브라운에서 주문한 메뉴와 가격

이날 제가 먹은 메뉴는 강남 샌드 세트 8개입 19,000원, 바나나푸딩 6,800원, 소금크림커피 7,800원 이렇게 세 가지예요.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강남역에서도 찾아가기 어렵지 않은 위치라 약속 전후로 들르기 좋았어요.

베이커스트 브라운 매장 내부 모습

강남역 카페 중 자리 걱정 덜한 이유

강남역 주변 카페들은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들어갔다가 자리가 없으면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매장 규모가 꽤 큰 편이라 일단 들어갔을 때 답답한 느낌이 덜했어요.

넓은 좌석이 놓인 베이커스트 브라운 홀

저는 개인적으로 빵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카페에서는 앉아 있을 공간도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베이커스트 브라운 카페 좌석 공간

진열대 빵 구경과 강남샌드 세트 고르기

베이커리 카페답게 들어가면 빵 종류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요.

베이커스트 브라운 빵 진열대
진열된 베이커리 메뉴
소금빵이 놓인 베이커리 진열대
다양한 빵이 놓인 진열 코너

소금빵을 비롯해서 여러 베이커리 메뉴와 디저트가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면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베이커스트 브라운 디저트 진열 코너
강남샌드가 놓인 진열대
강남샌드 세트 패키지
베이커리 디저트 진열 모습

특히 강남샌드가 눈에 들어왔는데,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어볼 수 있는 세트가 있어서 강남 샌드 세트 8개입 골랐어요. 8개입 가격은 19,000원.

베이커스트 브라운 음료 메뉴판
음료 메뉴판

남은 강남샌드는 포장 가능

주문한 메뉴를 한꺼번에 놓고 보니 생각보다 푸짐했어요.

강남샌드 세트와 바나나푸딩, 소금크림커피 한 상

강남 샌드는 여러 개가 들어 있어서 하나씩 맛보기에 좋았고, 먹다가 남은 건 포장해서 가져왔어요. 남은 샌드도 포장해달라고 말씀드리니 깔끔하게 포장해주셔서 집에 가져와서 나중에 먹을 수 있었고요.

남은 강남샌드 포장 상자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다 보면 조금 남길 때가 있는데 이렇게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는 점은 괜찮더라고요.

포장해 온 강남샌드

바나나푸딩 6,800원, 프레즐까지

바나나푸딩은 6,800원이에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푸딩에 바나나가 적당히 씹히는 정도라 부담 없이 먹기 괜찮았어요.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을 때 무난하게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바나나가 씹히기도 하니까 약간의 포만감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프레즐도 같이 주니까 더 든든하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프레즐이 올라간 바나나푸딩
바나나푸딩 한 스푼

소금크림커피 7,800원, 빵과의 궁합

소금크림커피는 7,800원. 커피 위에 크림이 올라간 메뉴라 베이커리나 디저트와 같이 먹기 좋았어요. 단짠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메뉴예요. 빵만 먹기 아쉬울 때 커피까지 하나 같이 주문하면 한 끼의 디저트 타임으로 딱 괜찮은 조합이었어요.

크림이 올라간 소금크림커피

정리하면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빵 하나만 먹고 나오는 곳이라기보다 넓은 공간에서 베이커리와 디저트, 커피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들르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베이커스트 브라운 테이블 위 디저트와 커피

강남역 근처는 워낙 복잡하고 사람도 많은 편이라 카페를 고를 때 메뉴만큼 공간을 중요하게 보게 되는데,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매장이 넓어서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강남역 베이커리 맛집을 찾으면서 친구와 편하게 이야기할 곳이나 약속 전후로 잠깐 쉬어갈 카페를 찾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베이커스트 브라운 넓은 카페 공간

이날 먹어본 강남 샌드 세트와 바나나푸딩, 소금크림커피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고요. 특히 강남 샌드는 8개입이라 여러 개를 나눠 먹어보기 좋았고, 남은 건 포장해서 집에 가져갈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먹었답니다.

강남샌드 세트 구성

강남역에서 빵과 디저트를 먹으면서 조금 여유 있게 앉아 있을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다면 베이커스트 브라운을 기억해둬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베이커스트 브라운Bakerist Brown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1, 지상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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