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동 레스토랑 양갈비 데이트,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

한 줄 요약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는 안산 중앙동 동원빌딩 6층에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남편과 점심으로 양갈비 스테이크와 해물 크림 파스타를 먹었는데, 양갈비는 잡내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웠고 파스타는 고소한 소스가 인상적이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은은한 음악과 조명 아래 식사하기 좋았어요.

소스와 함께 나온 양갈비 스테이크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40 동원빌딩 6층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화~일 12:00~22:00, 월요일 정기휴무
브레이크타임·라스트오더
원문 안내 기준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대중교통
원문 안내 기준 중앙역 1번 출구에서 354m, 도보 약 5분
주차
방문 당시 이용한 공영주차장 주차 지원 가능 안내를 받았어요.
공간
테라스, 별도 단체룸, 내부가 보이는 주방
주문 메뉴
양갈비 스테이크, 해물 크림 파스타, 콜라, 아메리카노

2026. 9. 6. 방문자 기준

안산 중앙동에서 남편과 가게 구경을 하다가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양갈비 스테이크와 해물 크림 파스타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 전에는 테라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어요.

안산 중앙동 그남자의이태리식당 방문 풍경

중앙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가능했나요?

식당은 고잔1길 40 동원빌딩 6층에 있어요. 원문에 안내된 거리는 중앙역 1번 출구에서 354m로, 걸어서 약 5분이에요. 저희는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그 주차장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어요.

중앙역에서 걸어가는 길의 레스토랑 간판

방문했을 때 안산시 맛집 지정업소인 ‘안산의 맛집’ 안내도 보였어요.

그남자의이태리식당의 안산시 맛집 지정 안내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00~22:00이고,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1:00로 적혀 있었어요.

데이트나 모임에 어울리는 공간이었나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니 화분과 그림 액자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꽃이 있는 테라스도 있었는데, 날이 좋아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남편과 한참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눴어요.

꽃과 화분이 있는 레스토랑 테라스 풍경

테라스의 토끼 장식도 눈에 띄었어요.

레스토랑 테라스에 놓인 귀여운 토끼 장식

전원주택에 산다면 이런 테라스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 전 이야기를 나누며 머문 테라스

실내는 깔끔했고, 은은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져 둘이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은은한 조명이 있는 레스토랑 실내 공간

단체석을 위한 별도 룸도 있었어요. 가족이나 지인과 조용히 식사할 때 떠올릴 만한 공간이었고, 소규모 돌잔치나 상견례 같은 자리에도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과 지인 모임을 위한 별도 단체룸

주방 내부가 보이는 구조도 마음에 들었어요.

내부를 볼 수 있게 공개된 레스토랑 주방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주문했나요?

저는 맛이 궁금했던 양갈비 스테이크를,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는 남편은 해물 크림 파스타를 골랐어요. 음료는 콜라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양갈비와 파스타를 고르며 살펴본 메뉴 안내

양갈비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 어떤 맛일지 기대됐어요.

양갈비 스테이크 식사를 기다리는 테이블

먼저 따뜻한 식전빵이 나왔어요. 겉과 속이 모두 푹신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메인 요리 전에 나온 따뜻한 식전빵
겉과 속이 푹신했던 레스토랑 식전빵

이어서 양갈비 스테이크와 해물 크림 파스타가 나왔어요.

점심으로 주문한 양갈비와 해물 크림 파스타

처음 먹은 양갈비는 냄새나 식감이 어땠나요?

양갈비 스테이크는 두 조각에 소스가 함께 나왔어요. 접시에 담긴 모양이 예뻐서 먹기 전에 잠시 살펴봤어요.

소스와 함께 나온 양갈비 스테이크 접시
접시에 담긴 양갈비 스테이크 플레이팅

호주산 프렌치랙 두 피스로, 12개월 이내 어린양을 사용한다고 소개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고기를 충분히 익혀 먹는 편이라 굽기를 미디엄 웰던으로 선택했어요. 원하는 정도로 구워 나왔고, 제 입에는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양념이 잘 배어 있고 육즙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식감이라 처음 먹는 양갈비도 맛있게 먹었어요.

미디엄 웰던으로 주문한 양갈비 스테이크

구운 토마토와 호박, 버섯도 함께 나와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해물 크림 파스타는 어떤 맛이었나요?

남편은 파스타의 크림소스를 특히 좋아했어요. 너무 되직하거나 묽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마음에 든다고 했어요.

고소한 크림소스가 인상적이었던 해물 파스타

해산물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부드러운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 크림 파스타

소스를 남기기 아깝다며 남편이 숟가락으로 떠먹을 만큼, 이날 파스타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소스였어요.

소스까지 숟가락으로 떠먹은 해물 크림 파스타

양갈비는 마지막에 뼈를 손으로 들고 먹었어요.

뼈를 손으로 들고 먹는 양갈비 스테이크
양갈비를 뼈째 들고 먹으며 마무리한 식사

식사 후에는 어떤 경험이 남았나요?

캘리그라피 엽서가 많아 여쭤보니, 화가인 사장님의 어머니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쓴 작품이라고 했어요. 방문 당시에는 9월 한 달 동안 마음에 드는 엽서를 직원에게 말하면 선물로 주는 행사를 안내받았어요.

방문 당시 나눔 행사로 소개된 캘리그라피 엽서
직접 그린 그림과 글씨가 담긴 캘리그라피 엽서

저는 ‘오늘도 작은 일에 미소를’이라는 문구를 골랐는데, 엽서뿐 아니라 액자까지 함께 받았어요. 후식으로 나온 샤벳도 시원하고 상큼하게 먹었어요.

음식과 분위기 모두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가격도 괜찮다고 느꼈지만, 원문에 구체적인 주문 금액은 남기지 않았어요. 남편과 점심 데이트를 하고 나니 누군가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을 때 다시 떠올릴 만한 곳이었어요.

위치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That Man's Italian Restaurant & Lounge (그남자의이태리식당&라운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40 동원빌딩 6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