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직화뼈구이 중자 차가운 비빔라면 곁들여,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한 줄 요약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은 이태원역 4번 출구 바로 앞 2층을 통째로 쓰는 24시간 연중무휴 감자탕집입니다. 남편 소울푸드인 직화뼈구이 중자(46,000원)를 주문해 커다란 뼈 6개와 차가운 비빔라면, 양배추 샐러드, 서비스 감자탕 국물까지 받았습니다. 색깔에 비해 맵지 않고 달달한 편이라 둘이 먹기 양도 넉넉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6 2층,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 바로 앞
- 영업
- 24시간 연중무휴
- 주문 메뉴
- 직화뼈구이 중자 46,000원 / 환타 오렌지 제로 3,000원
- 조리시간
- 뼈구이 15~20분 소요 안내
- 서비스
- 찜·구이류 주문 시 감자탕 국물 제공
- 좌석
- 2인석·4인석·단체석, 이태원 거리 보이는 창가 자리
- 대관
- 최대 60인 가능
- 주차
- 불가
- 기타
- 와이파이 가능, 키오스크 주문, 셀프바(양파절임·청양고추)
2026. 8. 18. 방문자 기준
<누리마을감자탕> 용산 이태원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6, 2층 이태원역 4번 출구 바로 앞, 24시간 연중무휴 식당 주차 불가, 대관 가능, 와이파이 가능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하는 곳입니다. 늦은 밤 식사나 새벽 해장하기에 최적 장소죠. 감자탕 맛집이지만 이번에는 남편의 소울푸드 뼈구이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
이태원역 4번 출구 앞, 매장 위치와 분위기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은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접근성이 엄청 좋은 곳이라 약속 장소로 편하겠어요.


매장은 2층에 있는데 한 층을 통째로 쓰고 있어서 내부가 꽤 넓었습니다. 2인석, 4인석은 물론 단체석까지 자리가 엄청 많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였어요.




가족 외식이나 모임, 회식에도 무난해 보였습니다. 최대 60인까지 대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태원 거리를 한눈에 구경할 수 있는 창가 자리도 있었습니다.
직화뼈구이 중자 46,000원, 무엇을 어떻게 주문했나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직화뼈구이 중자(46,000원)입니다. 탕·찜·구이에 식사 메뉴까지 메뉴가 엄청 다양하죠? 저도 잠시 고민했으나 뼈구이를 먹기로 했으므로! 조리시간은 15~20분 소요된다고 미리 안내되어 있었어요.

뼈구이에 눈꽃치즈도 추가할 수 있네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 찜/구이류 주문 시 감자탕 국물이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감자수제비, 라면 사리를 증정하는 리뷰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가 세팅되고, 양파절임과 청양고추는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청양고추가 엄청 매워서 맘에 들었어요.
뼈 6개와 차가운 비빔라면, 맛은 어땠나

뼈구이 중자에는 커다란 감자탕 뼈 6개가 잘 구워져 나오고 차가운 비빔라면과 양배추 샐러드가 사이드로 함께 나왔어요.
행여나 라면이 불어버릴까 봐 전투적으로 먼저 먹었는데 면이 탱글탱글했어요. 사리면을 삶아서 물에 헹구고 뼈구이 양념에 비벼주신 것 같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먹으려는데 뭔가 허전하다 싶더니 비닐장갑이 없었지 뭐예요?? 요청하니 바로 가져다주셔서 장갑을 끼고 먹었습니다,,ㅎㅎ 역시 뼈는 손으로 잡아야 제맛입니다. 뼈구이는 불향이 많이 느껴졌고 뼈가 쏙쏙 잘 빠졌어요.
따뜻한 감자탕 국물을 함께 내어주셔서 맛볼 수 있었는데요, 중간중간 떠먹기 좋았고 국물에 우거지도 꽤 들어 있었습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달달한 편이라 색깔만 보고 겁먹은 거에 비해 맵지는 않았습니다. 라면도 그렇고 지코바 양념치킨 느낌이랄까요?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요정도면 도전이 가능할 것 같아요!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총평
누리마을감자탕은 이태원역에서 매~우 가깝고, 매장이 널찍하다는 게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무엇보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태원이라는 동네 특성상 주말에는 손님이 엄청 많을 것 같았어요.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가기 전에 감자탕 국물에 가볍게 한잔 더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자리에 있는 키오스크에도 "이태원 거리의 피날레는 언제나 누리마을 감자탕"이라고 써있더라구요ㅎㅎ
이태원 거리의 피날레는 언제나 누리마을 감자탕
뼈구이 중자는 두 명이 먹기에 양이 넉넉했고 맥주 안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뼈구이 소자+뼈해장국 하나 요런식의 조합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참, 마무리로 환타 오렌지 제로(3,000원)를 처음 먹어봤는데 제로음료 티가 많이 나는 맛이더라구요? 다음엔 오리지널로 마셔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