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빵집 오후 품절 진열대 4종 18,400원 새우바게트, 만동제과
한 줄 요약
만동제과는 강릉이 본점인 빵집으로 연남동에 자리 잡아 오래 사랑받고 있는 빵지순례 코스입니다. 오후 시간대에 방문해 이미 품절된 빵이 많았지만 어니언베이글 5,500원, 새우바게트 5,800원, 카푸치노 5,600원, 러스크 1,500원까지 네 가지를 골라 총 18,400원에 포장했어요. 만동제과는 기본 빵보다 이곳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빵이 많아 꼭 먹고 싶은 빵이 있다면 일찍 가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 - 21:00
- 어니언베이글
- 5,500원
- 새우바게트
- 5,800원
- 카푸치노
- 5,600원
- 러스크
- 1,500원
- 주문 합계
- 18,400원
- 입장 안내
- 매장이 아담해 3팀 이내 입장 권장
- 카운터 요청 메뉴
- 마늘바게트, 어니언베이글, 바질토마토, 오이바게트, 카푸치노
2026. 9. 21. 방문자 기준

© 강크림
연남동 만동제과, 오후에 가면 빵이 남아 있을까
오늘은 연남동의 빵지순례코스 중 하나인 만동제과를 다녀왔습니다. 만동제과는 강릉이 본점인 빵집으로 연남동까지 진출해 꽤 오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인기가 많아서 평일이어도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품절이 되는 빵집입니다. 꼭 먹고 싶은 빵이 있다면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영업시간 11:00 - 21:00



만동제과는 매장 규모가 살짝 아담한 편이라 매장이 붐비지 않도록 3팀 이내로 입장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만동제과 매장 밖에는 '빵'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 멀리서도 빵을 판매하는 곳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만동제과 주문 방법과 카운터에 말해야 하는 빵
매장에 들어가게 되면 트레이를 들고 먹고 싶은 빵을 하나씩 담아 구매하면 되는데요. 마늘바게트, 어니언베이글, 바질토마토, 오이바게트, 카푸치노는 쟁반에 담지 않고 카운터에 말씀드리면 꺼내주신답니다.

오후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이미 품절된 빵들이 있어 빵 진열대가 비어 있고 남아 있는 빵들은 가운데로 모여 있었는데요.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남아 있는 빵들도 맛있어 보이는 게 많아 천천히 둘러보며 먹어볼 빵을 골라보았습니다. 빵을 고르는 중간중간 시식할 수 있는 빵도 주셔서 직접 맛을 보면서 빵을 고를 수 있어 좋았어요. 계산대 옆에 바삭바삭해 보이는 러스크가 있길래 입이 심심할 때 먹기 좋을 것 같아 담아보았습니다.

만동제과에서 고른 빵 4종과 가격
제가 주문한 빵들은 아래와 같은데요.
- 어니언베이글 5.5
- 새우바게트 5.8
- 카푸치노 5.6
- 러스크 1.5
어니언베이글 — 양파 크림이 듬뿍
네 가지 종류의 빵을 골라 담아보았습니다. 먼저 만동제과의 어니언 베이글은 가장 유명한 빵 중 하나로, 빵 사이에 양파 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어 양파향과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빵이랍니다.

카푸치노 — 보냉 백에 담아주는 커피 빵
카푸치노는 센스 있게 보냉 백에 넣어 주셔서 더운 날씨여도 걱정 없이 가져올 수 있었는데요. 부드러운 카스테라 사이에 바닐라 크림이 들어간 커피 빵으로, 커피의 은은한 맛과 크림이 잘 어우러져 디저트로 먹기에도 딱 좋은 빵이었습니다.

새우바게트 — 어디서 먹어본 적 없는 맛
새우바게트는 살짝 간이 있는 편이었는데 새우의 맛이 진하게 나서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는데요. 새우바게트는 어디서 먹어본 맛이 아니라 특별한 느낌이라 한번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러스크 — 입이 심심할 때
러스크는 역시 바삭바삭한 식감에 달콤한 맛으로 입이 심심할 때 먹기 좋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연남동의 만동제과는 기본적인 빵이라기보다는 이곳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빵들이 많은데요.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들러보셔서 만동제과의 다양한 빵을 직접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