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그릭요거트 생자몽 피스타치오밤·딸기흑임자 두 볼 포장, 레이지요거트 강남점
한 줄 요약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은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있는 연중무휴 커스텀 그릭요거트 디저트 카페입니다. 늦은 밤 방문해 피스타치오+밤 플레이버에 생자몽을 올린 볼, 딸기+흑임자 플레이버에 그래놀라와 천연 꿀을 더한 볼을 각각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해 집에서 나눠 먹었습니다. 두 볼 모두 인위적인 단맛 없이 밀도 높은 꾸덕함이 살아 있어 다음 날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로 109 105호 (레이지요거트 강남점)
- 영업
- 연중무휴 오전 10시 ~ 오후 8시
- 주문 1
- 커스텀 그릭요거트 볼 – 피스타치오+밤 플레이버 / 생자몽 토핑
- 주문 2
- 커스텀 그릭요거트 볼 – 딸기+흑임자 플레이버 / 그래놀라+천연 꿀 시럽 / 자두 토핑
- 이용 방식
- 두 그릇 모두 테이크아웃 포장, 매장 내 취식도 가능
2026. 9. 21. 방문자 기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면 과하게 기름진 것 보다는 깔끔하면서 속이 편안한 디저트가 생각나죠. 식사 후 가볍게 입가심을 하거나 다음 날 아침식단, 가벼운 식사대용으로 챙겨 먹기 좋은 건강식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명절 연휴나 늦은 밤에도 문이 열려 있어 찾기 편한 강남 연중무휴 매장이자, 특색 있는 조합으로 소문난 강남 가을디저트 맛집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에 다녀왔답니다.


레이지요거트 강남점, 무엇을 주문했나
- 레이지요거트 강남점 / 연중무휴 (오전 10시 ~ 오후 8시)
- 커스텀 그릭요거트 볼 (피스타치오 + 밤 플레이버 / 생자몽 토핑 조합)
- 커스텀 그릭요거트 볼 (딸기 + 흑임자 플레이버 / 그래놀라 + 천연 꿀 시럽 / 자두 토핑 조합)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서 유청을 분리해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분과 수분을 줄여 꾸덕꾸덕하게 응축시킨 건강식단 메뉴인데요. 포만감이 든든하고 견과류나 생과일 토핑을 어떻게 올리느냐에 따라 맛의 결이 완전히 달라져 다이어트식단이나 가벼운 피크닉 간식으로 인기가 많은 대표 디저트예요.


레이지요거트 강남점 매장 뷰와 분위기
이 날 좀 일이 있어서 생각보다 늦게 마치고 방문했던 터라 집에서 편하게 나눠 먹으려고 두 그릇 모두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해 왔어요. 주문을 기다리며 매장을 둘러보니 화이트와 우드 톤이 어우러진 아늑하고 차분한 인테리어에 편안한 무드가 흐르고 있더라고요.
늦은 시간임에도 매장 내부가 아늑해서, 다음에는 포장 대신 매장 안쪽 테이블에 앉아 그릇째 즐겨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스텀 조합이 어렵다면? 추천 조합부터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은 베이스 플레이버부터 과일, 견과류, 그래놀라, 드리즐 시럽까지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옵션이 정말 다양한데요.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처음 방문하시거나 조합 선택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마치 서브웨이 초창기 시절처럼요...
다행히 매장 메뉴판에 밸런스가 잘 잡힌 추천 조합 메뉴들이 알기 쉽게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처음에는 추천 메뉴로 가볍게 시작해 보셔도 실패 없이 즐기실 수 있답니다. 연휴나 명절 시즌에도 쉬지 않고 문을 여는 강남 추석 맛집이자 쉬는 날 없는 디저트카페라 야외 피크닉 나갈 때 취향껏 포장하기에도 딱 좋아요.



딸기+흑임자에 그래놀라·천연 꿀·자두 조합 맛
제가 선택한 맛은 딸기랑 흑임자, 두가지 플레이버에 그래놀라와 천연 꿀을 더한 조합이었어요. 딸기 요거트는 시중의 인위적인 딸기 시럽 맛이나 합성 향료 느낌이 전혀 없이, 자연스럽고 은은한 과육 본연의 산뜻함이 담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한마디로 '비싼 맛'...
여기에 묵직하고 고소한 흑임자 플레이버가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주고, 오독오독 씹히는 그래놀라와 천연 꿀이 어우러져 단맛과 고소함의 밸런스가 아주 안정적이었습니다. 자극적인 단맛 없이 원재료의 풍미를 정직하게 살려내어 끝 맛까지 텁텁함 없이 깔끔한 그릭요거트추천 메뉴였어요.



피스타치오+밤 요거트에 생자몽, 가을 꿀조합
아종이가 고른 두 번째 볼은 피스타치오와 밤 요거트 베이스 위로 붉은 생자몽을 올린 구성이었는데요. 이쁘게 생겨서 저도 뺏어먹어봤어요. 껍질을 말끔하게 벗겨 올린 생자몽은 한 입 먹을 때마다 쌉싸름하고 달콤 상큼한 과즙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은은한 민트빛의 고소한 피스타치오 요거트와 부드러운 단맛을 품은 밤 요거트가 자몽의 산미가 가을 계절감과도 어울렸답니다. 상큼함과 고소함이라는 서로 다른 결의 매력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조합이었어요.


양과 텍스처, 다음 날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두 그릇 모두 숟가락으로 떠보면 마치 단단한 크림치즈나 아이스크림 스쿱을 뜨는 것처럼 밀도 높은 찰기가 그대로 전해졌어요. 실제로 마주했을 때 훨씬 더 단단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인데, 카메라 렌즈가 이 특유의 꾸덕하고 정갈한 실물 비주얼을 다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아 사진 찍으면서도 참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양도 많아서 저는 다 못먹었고요, 남은 것은 냉장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식단 대용으로 챙겨 먹었는데도 그대로 신선했습니다. 자극적인 시럽 없이 천연 재료 위주로 채워져 밤늦게 먹어도 소화가 편안했고, 부담 없이 챙기기 좋은 완성도 높은 다이어트메뉴였어요.
한줄요약
실물의 꾸덕함이 사진에 다 안 담길 만큼 고급스러운 텍스처, 인위적이지 않은 딸기흑임자와 상큼한 생자몽 피스타치오밤까지 완벽했던 강남 그릭요거트 맛집
취향에 맞춰 전혀 다른 매력으로 즐겨본 두 가지 조합 모두 원물의 담백함을 제대로 살려내어 먹는 내내 만족도가 높았던 요거트맛집이었습니다. 명절 연휴에도 언제든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강남 추석 맛집이나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강남 연중무휴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알맞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매장 분위기도 차분하고 서브웨이처럼 골라 담는 재미가 쏠쏠해서, 다음에는 낮 시간에 들러 매장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즐겨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