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동 횟집 8분 스탑워치 활새우소금구이와 칼국수면 추가, 무의랑물회랑

한 줄 요약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 모둠물회와 활새우소금구이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횟집이에요. 가족과 모둠물회 2인분과 활새우소금구이 소 사이즈를 주문했더니 바지락탕이 서비스로 나와 칼국수면을 추가해 먹었고, 활새우는 8분 스탑워치에 맞춰 구운 뒤 머리는 버터구이로 받았어요. 시원한 물회와 따뜻한 바지락칼국수를 한 상에서 알차게 먹은 가족 외식이었습니다.

테이블에서 굽는 활새우소금구이 소 사이즈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137호 (작전역 5번 출구에서 712m)
영업시간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휴무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
건물 내 주차장, 식사 1시간·주류 이용 시 2시간 지원
주문 방식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주문 메뉴
모둠물회(대광어·도다리세꼬시·해삼·전복), 활새우소금구이 소, 칼국수면 추가
서비스
물회 2인분 이상 주문 시 바지락탕 제공

2026. 8. 29. 방문자 기준

다시 날씨가 더워지면서 괜히 입맛도 떨어지고, 외식 메뉴를 고를 때도 자연스럽게 시원한 음식이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물회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저희가 방문한 곳은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이에요.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은 물회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활새우소금구이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가족 외식으로 다녀오기 좋았어요.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 방문 사진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 위치와 영업시간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137호에 있어요. 작전역 5번 출구에서 712m 거리예요.

  • 📍 위치 :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137호 (작전역 5번 출구에서 712m)
  • 🕒 영업시간 12:00 ~ 22: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 위치와 영업시간 안내

주차 지원

차를 타고 방문했는데 마스터즈빌딩 건물 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했어요. 식사를 하면 주차 1시간,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2시간까지 주차 지원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마스터즈빌딩 건물 내 주차장 안내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주차가 은근 신경 쓰이는데 건물 안에 주차할 수 있으니 이런 부분도 편하게 느껴졌어요.

매장 내부와 태블릿 주문

매장에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내부가 넓었어요.

테이블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복잡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 가족들과 식사하기에도 쾌적했어요. 주문 방식도 간편했는데 각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이 가능해서 메뉴를 천천히 살펴본 뒤 원하는 음식을 바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메뉴와 주문 구성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 메뉴판
무의랑물회랑 물회 메뉴 구성
활새우소금구이 사이즈별 메뉴
태블릿 주문 화면의 메뉴 목록
사이드 메뉴와 추가 면 메뉴 안내

저희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메뉴가 먹고 싶어서 모둠물회를 주문했고, 평소 제가 좋아하는 활새우소금구이 소 사이즈도 함께 주문했어요.

기본찬

샐러드와 미역국이 포함된 기본찬 상차림

기본으로는 샐러드와 미역국, 견과류, 김치 등이 준비되어 나왔어요. 간단하게 밑반찬을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가장 먼저 기다리던 물회가 나왔어요.

모둠물회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대광어와 도다리세꼬시가 담긴 모둠물회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의 모둠물회에는 대광어, 도다리세꼬시, 해삼, 전복이 들어 있었어요. 한 가지 횟감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재료가 함께 들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모둠물회 속 횟감 클로즈업
모둠물회에 들어간 해삼과 전복
야채와 함께 담긴 물회 한 그릇
수제 육수가 담긴 모둠물회

특히 물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테블릿에 따로 적혀 있어서 저희도 그대로 따라 먹어봤어요.

먼저 물회 안에 들어 있는 콩가루와 참기름 등이 뭉치지 않도록 잘 섞어주는 것이 첫 번째였어요. 그리고 함께 나온 옥수수 소면은 물회 한쪽에 미리 넣어두는 것이 포인트!

물회 한쪽에 넣어둔 옥수수 소면

소면을 미리 넣어두면 육수가 충분히 배면서 더 쫄깃하게 먹을 수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저희도 옥수수 소면을 물회 한쪽에 먼저 넣어두고, 횟감과 야채부터 덜어 먹었어요.

수제 육수는 새콤달콤한 맛이었는데 더운 날씨에 먹으니 입맛을 확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물회 횟감을 덜어 먹는 모습

시원한 육수에 대광어와 도다리세꼬시를 함께 먹으니 물회 특유의 상큼한 맛과 횟감의 식감이 잘 어울렸고, 해삼과 전복까지 들어 있어서 한 그릇 안에서 다양한 재료를 맛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횟감 하나하나 먹어보면서 재료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육수가 밴 뒤 옥수수 소면을 먹어봤는데 이것도 꽤 잘 어울렸어요. 쫄깃한 소면에 새콤달콤한 수제 육수가 충분히 배어 있으니 면만 먹어도 맛있고, 횟감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육수가 밴 옥수수 소면

테이블에 적힌 물회 맛있게 먹는 방법에는 마지막으로 밥을 미리 시켜 식힌 다음 양념에 말아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되어 있었는데, 다음에는 이 방법까지 꼭 해보고 싶어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한 그릇을 찾는다면 이런 메뉴가 생각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물회 2인분 이상이면 바지락탕이 나와요

그런데 물회를 먹고 있는데 직원분께서 갑자기 바지락탕을 가져다주셨어요. 저희는 주문한 기억이 없어서 “주문 안 했는데요?” 하고 여쭤봤는데요.

물회 2인분 주문 시 제공된 바지락탕

알고 보니 물회 2인분 이상 주문하면 바지락탕을 제공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했던 메뉴가 하나 더 생기니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았어요.

칼국수면을 추가한 바지락탕

그런데 바지락탕을 보니까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을 다시 확인해봤고, 마침 칼국수면을 주문할 수 있어서 바로 추가했어요. 바지락탕에 면을 넣고 익기를 기다렸다가 맛을 봤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면은 쫄깃했고 바지락탕 국물은 개운하면서 살짝 얼큰한 맛이 있었어요.

처음부터 칼국수를 먹으려고 했던 게 아닌데 서비스로 받은 바지락탕에 면까지 추가하니까 또 다른 메뉴를 먹는 것처럼 맛있더라고요.

물회가 새콤하고 시원한 쪽이라면 바지락칼국수는 따뜻하고 개운한 느낌이라 서로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활새우소금구이는 8분 스탑워치에 맞춰

그리고 이날 제가 기대했던 또 하나의 메뉴가 있었어요.

바로 활새우소금구이예요. 평소에도 새우를 좋아해서 물회와 함께 주문했는데,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었어요.

테이블에서 굽는 활새우소금구이 소 사이즈

새우와 함께 8분 스탑워치를 주셔서 타이머를 맞춰두고 기다렸어요. 새우가 익으면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데 이때부터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8분 스탑워치와 함께 익어가는 활새우

8분이 지나 스탑워치 소리가 나면 열면 된다고 안내해 주셔서 소리가 난 뒤 뚜껑을 열어봤어요. 그리고 다 익은 새우의 머리를 잘라 이야기하면 버터구이로 만들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보여드릴게요ㅎㅎ

고소한 냄새가 아주 솔솔ㅎㅎ

우선 몸통부터 먹어봤는데 새우살이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씹을수록 새우 특유의 단맛도 느껴지고, 식감도 좋았어요.

다 익은 활새우소금구이 몸통

평소 활새우소금구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새우머리 버터구이 접시

처음에는 소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막상 먹다 보니 맛있어서 “중자로 시킬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그때는 조금 더 넉넉하게 주문해보고 싶어요.

물회와 새우구이가 함께 놓인 상차림

이날은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서 물회부터 새우구이, 바지락탕에 칼국수까지 여러 메뉴를 나눠 먹었는데 생각보다 매우 알차게 먹고 나온 가족 외식이었습니다~!

위치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Muirang Mulhoerang Hyoseong Direct Branch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1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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