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역 물회 모듬물회 2인과 날치알주먹밥, 무의랑물회랑

한 줄 요약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은 인천 계양구 작전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물회·해물 전문점입니다. 모듬물회 2인과 날치알 주먹밥을 주문해 광어·도다리·전복·해삼이 쌓인 물회를 직원이 직접 비벼주는 서비스와 옥수수면, 2인 이상 주문 시 나오는 수제비 들어간 바지락탕까지 맛봤습니다. 새콤달콤하고 텁텁하지 않은 소스에 지금껏 먹어본 물회 중 가장 맛있었다는 결론입니다.

광어 도다리 전복 해삼이 쌓인 모듬물회 2인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인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137호, 성지초등학교 인근
교통
인천 1호선 작전역 5번 출구 도보 10분
영업시간
화-일 12시-22시 (월 휴무)
브레이크 타임
매일 15시-17시
주차
건물 지하 주차 가능
주문 메뉴
모듬물회 2인, 날치알 주먹밥
서비스
물회 2인 이상 주문 시 바지락탕 제공, 칼국수 사리 추가 가능
반려동물
캐리어나 유모차 지참 시 애견 동반 가능

2026. 9. 7. 방문자 기준

안녕 나는 까리하게 해산물 맛보는 봉삼이. 새콤달콤함에 빠져버린 인천 맛집 물회 1티어 무의랑 물회랑에 방문해 보았다.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 ✔️주소 : 인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137호 ✔️영업시간 : 화-일 12시-22시(월 휴무), 매일 15시-17시 브레이크 타임 ✔️주차 가능⭕️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이 있는 마스터즈빌딩 주변

작전역에서 얼마나 걸리나? 위치와 주차

성지초등학교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 인천 1호선 작전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라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건물 지하에 주차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자차로 방문하기에도 제격.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 입구 전경
매장 앞 메뉴 안내판과 초록 식물

입장 전부터 푸릇푸릇한 게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인천 맛집 물회 1티어 집의 외관. 제철을 맞은 왕새우 소금구이부터 점심 식사 메뉴까지 다채로운 메뉴 소개가 눈에 띈다. 캐리어나 유모차 지참 시 애견 동반도 가능하다니 애견인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테이블이 많은 넓은 홀 내부

홀 분위기

내부에 들어오자마자 정말 널찍한 홀이 반겨주는데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하고 테이블도 많았다. 애매한 오후 시간 방문이었는데도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 게 맛도리 스멜이 폴폴.

물회와 식사류가 적힌 매장 메뉴판
새우구이와 총알오징어찜이 있는 메뉴 페이지

무엇을 주문했나: 모듬물회 2인 + 날치알 주먹밥

인천 맛집 물회집 무의랑물회랑의 메뉴는 모듬 물회를 대표로 해서 칼국수 회덮밥과 같은 식사류와 새우구이 총알오징어찜 파전까지 정말 하나하나 맛보고 싶은 종류만 가득했다. 봉삼이는 고민 끝에 모듬물회 2인에 날치알 주먹밥을 주문해 보았다.

주문 후 세팅된 테이블
양배추 샐러드와 김치 등 기본 찬 한 상

기본 찬과 미역국

주문과 동시에 가져다주신 기본 찬, 양배추 샐러드 김치 견과류 조림 고추절임 그리고 미역국이다. 하나하나 직접 만드시는지 맛이 좋았는데 특히 미역국이 짜지 않아 맨입에 마시기에도 굿. 아이 동반 손님들은 공깃밥만 시켜서 미역국에 밥 말아먹여도 그만이겠다.

짜지 않은 미역국 한 그릇

날치알 주먹밥, 사진 그대로 푸짐

주먹밥이 가장 먼저 나왔는데 어쩜 사진 고대로일까? 사진에 너무 푸짐해 보여서 설마 이렇게 나오겠나 했더니 진짜 고대로 풍성하다. 안에 콩가루까지 들어서 고소하고 짭짤하고 주먹밥부터 이미 맛도리다.

푸짐하게 담긴 날치알 주먹밥

모듬물회 2인, 회 구성과 양은?

그리고 이어서 등장한 오늘의 메인..! 사실 포스팅을 통해서 사진을 보고 갔지만 크기가 가늠이 안 됐었는데 그릇이 정말 커다랗다. 광어 도다리 전복 해삼이 정말 빈틈없이 쌓여있어서 흡족하다.

광어 도다리 전복 해삼이 쌓인 모듬물회 2인

인천 맛집 물회 1티어의 품격은 남달랐다. 정말 친절한 직원분이 섞어드릴까요?라고 질문을 하시더니 맛깔나게 직접 비벼주신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옥수수면도 한켠에 푹 적셔서 넣어주었다.

직원이 비벼준 모듬물회와 옥수수면

우와.. 아니 회가 그냥 봐도 많더라니 크기도 크고 진짜 싱싱하다. 남는 자투리로 만든 게 아니라 신선한 생선을 맛 좋게 떠주신 티가 팍팍. 평소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메뉴라고 생각했는데 맛보자마자 눈이 탁 트인다.

두툼하게 썬 회와 물회 소스

옥수수면과 소스 맛

소면이 아닌 옥수수면을 넣은 것도 신의 한 수. 면이 한참을 넣어놔도 불지 않아서 끝까지 쫀득쫀득 정말 맛이 좋다. 일단 소스 자체가 새콤달콤하고 텁텁하지도 않아서 인생 먹어본 중에 가장 맛이 좋았다.

쫀득한 옥수수면을 건져 올린 모습

2인 이상이면 나오는 서비스 바지락탕

여기서 이곳의 치트키를 보여드려야겠는데 바로 이 바지락탕. 물회를 2인 이상 주문하면 이 탕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칼국수 사리 추가해서 끓여 먹으면 그냥 바로 바지락칼국수가 된단다. 국물이 칼칼해서 진짜 조합이 끝내준다.

2인 이상 주문 시 나오는 서비스 바지락탕
칼칼한 국물의 바지락탕 클로즈업

가끔 멍게와 같은 향이 강한 해산물이 들어가면 전체적인 맛을 흐트리기도 하던데 인천 맛집 물회 1티어는 그런 재료 없이 정말 조화롭다. 맛도리 소스에 아삭한 채소 그리고 쫀득한 해산물과 회가 만나니 진짜 환상적이다.

아삭한 채소와 해산물이 섞인 물회 한 입

주먹밥은 이렇게 먹었다

이제 주먹밥을 활용해 먹어줘야 하는데 동글동글 만들어 먹기 귀찮아서 숟가락으로..! 소스에 푹 담갔다 먹으면 공깃밥 따로 시킬 거 없다. 이 단짠 새콤달콤 매콤한 맛까지 더해진 맛은 먹어봐야만 아는 독보적인 맛 자랑한다.

수제비가 들어 있는 바지락탕

아니 서비스로 나온 바지락탕에 수제비도 들어있었잖아? 양이 많아서 칼국수 사리는 포기했는데 여기 수제비가 들어있어서 못 먹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진짜 완벽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맛도리를 찾아버렸지 뭐야..

먹어본 결론

그래서 봉삼이가 인천 맛집 무의랑물회랑에 방문해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새콤달콤함에 빠져버린 물회 1티어 집이었다는 거다. 쾌적한 분위기에 친절한 직원분들 그리고 훌륭한 맛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이곳 까리하게 방문해 보시기를!

위치

무의랑물회랑 효성직영점Muirang Mulhoerang Hyoseong Direct Branch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벌로 112 마스터즈빌딩 137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