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맛집 주말 웨이팅, 데운 접시 스테이크와 당근 오리 파스타, 오뗄드꾸뜨
한 줄 요약
오뗄드꾸뜨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567m 거리, 연남동 골목 1.5층에 있는 양식집이다. 주말에 지나가다 웨이팅을 보고 들어가 당근 오리 알리오올리오와 하우스 스테이크, 사이다를 주문했고, 따뜻하게 데워 나온 접시 덕분에 스테이크가 식지 않았다. 당근 라페와 오리가 올라간 알리오올리오가 이날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7 101호 1.5층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567m)
- 영업시간
- 11:00 ~ 20:00
- 라스트오더
- 19:00
- 주문 방식
- QR 주문
- 이날 주문
- 당근 오리 알리오올리오, 하우스 스테이크, 사이다
2026. 8. 16. 방문자 기준
연남동에서 파스타집 찾다가 줄 선 곳, 오뗄드꾸뜨
주말에 연남동에 놀러 갔다가 오랜만에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주변을 둘러봤어요. 연남동에는 워낙 식당이 많아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곳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오뗄드꾸뜨였어요.
지나가면서 보니 웨이팅이 있을 정도라 어떤 곳인지 궁금해졌고, 이날은 마침 양식이 먹고 싶었던 터라 저도 기다렸다가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오뗄드꾸뜨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46길 7 101호 1.5층,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567m
🕒 영업시간 11:00 ~ 20:00 (라스트오더 19:00)

연남동 골목을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찾아갈 수 있는 거리라 홍대 쪽에 놀러 왔다가 식사하러 이동하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주말에는 저처럼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5층 매장 분위기

매장은 2층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계단을 올라가 안으로 들어가니 밖에서 보던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매장 안은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이라기보다는 은은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식사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가볍게 식사하기에도 괜찮고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QR 주문과 이날 고른 메뉴
자리에 앉은 뒤에는 QR을 통해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했어요.

메뉴를 살펴보는데 파스타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도 있어서 뭘 먹을지 한참 고민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제 눈길을 끈 건 당근 오리 알리오올리오였어요. 당근과 오리가 들어간 알리오올리오라니 평소 자주 보던 조합은 아니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스테이크도 먹고 싶었던 날이라

이날은 당근 오리 알리오올리오, 하우스 스테이크, 사이다 이렇게 주문했어요. 둘이서 방문한다면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괜찮은 구성인 것 같아요.
하우스 스테이크, 데워 나온 접시
먼저 나온 하우스 스테이크부터 먹어봤어요. 굽기 정도를 따로 선택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제가 먹었을 때는 적당하게 익어서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스테이크가 담겨 나온 접시였는데요.

그릇 자체가 따뜻하게 데워져서 나와서 음식의 온기가 금방 식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스테이크 옆에는 감자튀김과 양파튀김도 함께 나왔어요.

케첩과 마요네즈를 곁들여 먹으니 바삭한 사이드 메뉴를 따로 즐기는 느낌도 있었고, 고기와 번갈아 먹으니 더 고소했어요.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스테이크에 살짝 올려 먹어보니 톡톡 씹히는 식감과 알싸한 풍미가 더해져서 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플레이팅도 깔끔해서 음식 사진을 찍었을 때 전체적으로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당근 오리 알리오올리오는 어떤 맛일까
그리고 이날 가장 기대 이상이었던 메뉴는 바로 당근 오리 알리오올리오였어요. 처음 봤을 때는 파스타 위에 당근 라페가 올라가 있고 오리가 조각조각 올려져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일반적인 알리오올리오와는 확실히 다른 비주얼이라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한입 먹을 때 파스타와 당근 라페, 오리를 함께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조합이 정말 잘 맞았어요.

당근 라페는 너무 무르지 않고 적당한 식감이 남아 있어 파스타와 잘 어울렸어요.


오리고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고요. 여기에 마늘의 깔끔한 풍미가 더해지면서 전체적으로 맛의 밸런스가 괜찮았어요.
특히 마늘 향의 신선한 풍미가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색다른 메뉴라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먹어보고 나니 오히려 이날 주문한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웨이팅할 만했나
연남동에서 웨이팅까지 해서 방문했지만 아깝다는 생각 없이 맛있게 식사했고, 다음에 근처에 오게 된다면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연남동에서 분위기 좋은 양식집을 찾는다면 오뗄드꾸뜨 강력추천합니다ㅎㅎ 저는 재방문의사 100%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