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일식 카레 밥·카레 리필에 규카츠 메밀소바, 후라토식당
한 줄 요약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 직영점은 서울역 한강대로 서울스퀘어 지하 1층에 있는 일식집이다. 규카츠와 메밀소바, 일본식 카레를 한 번에 주문해 화로에 직접 구운 규카츠와 시원한 소바, 밥과 카레를 각각 한 번씩 리필한 카레까지 즐겼다. 서울역에서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규카츠와 카레 조합을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규카츠, 메밀소바, 일본식 카레
- 카레 리필
- 밥과 카레 각각 1회 리필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규카츠 방식
- 테이블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
- 위치
-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지하 1층
2026. 8. 30. 방문자 기준
서울역 일식 맛집 후라토식당, 규카츠와 메밀소바 카레까지 든든하게 즐긴 기록이에요.


서울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거나 쇼핑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맛집을 찾게 되는데요. 워낙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보니 음식점도 다양하지만, 막상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르려면 은근히 고민되더라고요.


서울역 후라토식당에서 규카츠·메밀소바·카레를 한 번에
이번에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규카츠가 먹고 싶어서 서울역 일식 맛집으로 알려진 후라토식당에 다녀왔어요. 후라토식당은 규카츠를 비롯해 일본식 카레와 메밀소바 등 다양한 일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한 가지 메뉴만 선택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규카츠와 메밀소바, 카레까지 주문해 풍성하게 즐겨봤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규카츠는 직접 원하는 정도로 구워 먹는 재미가 있었고, 시원한 메밀소바와 진한 카레까지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카레는 밥과 카레가 한 번씩 리필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평소 양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더욱 만족할 만한 서울역 맛집이었어요.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후라토식당 규카츠
가장 먼저 기대했던 메뉴는 역시 후라토식당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규카츠였습니다. 보기 좋게 잘라진 규카츠가 가지런히 담겨 나오는데, 겉면은 노릇노릇하게 익어 있고 안쪽은 먹음직스러운 붉은빛을 띠고 있었어요.


테이블에 준비된 화로에 한 점씩 올려 취향에 맞게 구워 먹는 방식이라 음식이 식지 않고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화로 위에 규카츠를 올리자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향이 퍼지기 시작했어요. 앞뒤로 살짝만 구워 부드럽게 먹어도 좋고, 붉은빛이 부담스럽다면 조금 더 충분히 익혀 먹을 수도 있어서 각자 원하는 굽기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저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올리기보다 두세 점씩 올려 천천히 구워 먹었어요. 그래야 화로 위에서 너무 오래 익어 고기가 질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가장 따뜻하고 맛있는 상태로 즐길 수 있답니다.
잘 익힌 규카츠를 한입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안쪽 고기는 촉촉하면서 부드러웠어요. 일반적인 돈가스와는 또 다른 식감과 풍미가 느껴져 왜 후라토식당의 인기 메뉴인지 알 것 같았어요. 그냥 먹어도 고소하지만 함께 제공되는 소스나 곁들임을 더해 먹으면 한 접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고기 본연의 맛을 느껴보고, 다음에는 소스를 조금씩 곁들이며 먹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식사 시간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함께 방문한 사람과 취향에 맞게 굽기를 조절하며 먹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서울역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규카츠 사이를 정리해 주는 메밀소바
규카츠와 함께 주문한 메밀소바는 전체적인 식사의 균형을 잡아주는 메뉴였어요. 규카츠와 카레가 따뜻하고 진한 맛을 가진 메뉴라면, 메밀소바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입안을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답니다.
면발은 너무 퍼지지 않고 적당히 탄력 있는 식감이 살아 있었고, 차갑고 개운한 육수와도 잘 어울렸어요. 규카츠를 몇 점 먹은 뒤 시원한 메밀소바를 한입 먹으면 고기의 고소함과 기름진 느낌이 깔끔하게 정리되더라고요. 다시 규카츠를 구워 먹으면 처음 먹는 것처럼 맛있게 느껴져 조합이 특히 좋았어요.


따뜻한 음식만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거나, 규카츠와 함께 가볍고 시원한 메뉴를 곁들이고 싶은 분이라면 메밀소바를 같이 주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름철에는 물론이고 평소 시원한 면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만한 메뉴였습니다.
밥과 카레를 한 번씩 리필할 수 있는 일본식 카레
그리고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가 바로 후라토식당의 카레였어요. 일본식 카레 특유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잘 느껴졌고, 따뜻한 밥과 함께 비벼 먹으니 든든함이 제대로였는데요. 너무 자극적으로 맵기보다는 누구나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진하고 고소한 스타일이라 규카츠나 메밀소바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좋았답니다.


규카츠를 카레에 살짝 찍어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바삭한 튀김옷에 진한 카레가 더해지면서 또 다른 메뉴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일반 소스와 함께 먹는 규카츠가 깔끔하고 고소하다면, 카레에 곁들인 규카츠는 훨씬 진하고 든든한 맛이었어요. 한 메뉴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규카츠와 카레 조합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후라토식당 카레의 가장 큰 장점은 밥과 카레를 각각 한 번 더 리필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카레를 먹다 보면 밥은 남았는데 카레가 부족하거나, 반대로 카레는 남았는데 밥이 부족한 경우가 생기잖아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밥과 카레를 한 번 더 리필할 수 있어서 양을 맞춰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저는 이 부분이 후라토식당 카레의 진짜 킥이라고 느껴졌어요.
처음 제공된 카레를 맛있게 먹은 뒤 밥과 카레를 추가하니 처음부터 한 그릇을 새로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식사를 마칠 때까지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평소 식사량이 많은 분이나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기고 싶은 분에게는 정말 반가운 서비스일 것 같아요.


물론 리필 가능 여부나 운영 방식은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했을 때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세 메뉴를 함께 주문해 본 결론
이날 주문한 규카츠, 메밀소바, 카레는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함께 먹었을 때 조합이 참 좋았어요. 바삭하고 부드러운 규카츠를 화로에 직접 구워 먹고, 중간중간 시원한 메밀소바로 입안을 정리한 뒤 진한 카레와 밥으로 든든하게 마무리하니 메뉴 선택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규카츠만 주문했다면 조금 단조롭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데, 메밀소바와 카레까지 함께 주문하니 시원한 맛과 진한 맛을 번갈아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서울역은 기차를 이용하기 전후로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도 많고, 직장인 점심이나 데이트를 위해 방문하는 분들도 많은 곳인데요. 서울역 근처에서 깔끔한 일식이 먹고 싶거나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를 맛보고 싶다면 후라토식당에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혼자 규카츠 한 상을 즐겨도 좋지만,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나누어 먹는 방법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화로에서 원하는 굽기로 익혀 먹는 부드러운 규카츠부터 시원하고 깔끔한 메밀소바, 밥과 카레를 한 번씩 더 리필할 수 있어 더욱 든든했던 카레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메뉴 없이 맛있게 즐겼어요.


특히 밥과 카레 리필은 단순히 양이 많아지는 것을 넘어 끝까지 맛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만족스러운 포인트였답니다. 서울역에서 맛있는 규카츠와 일본식 카레를 찾고 계신다면 후라토식당에서 세 가지 메뉴를 함께 즐겨보세요. 다음에 서울역을 방문한다면 저도 다시 들러 따뜻하게 구운 규카츠와 진한 카레를 먹어보고 싶은 곳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