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제버거 점심 데이트로 먹은 콤보와 쉬림프버거, 바스버거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여의도 국제금융로 율촌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수제버거집입니다. 작성자 부부는 점심 데이트로 바스버거 콤보(감자튀김·제로콜라)와 쉬림프 버거를 먹었고, 육즙 있는 패티와 큼직한 새우패티, 빠른 회전율에 만족했습니다.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혼밥, 직장인 점심, 데이트 모두에 어울리는 기본에 충실한 수제버거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0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0 율촌빌딩 지하1층
- 주문 메뉴
- 바스버거 콤보, 쉬림프 버거
- 콤보 구성
- 바스버거 + 감자튀김 + 음료(제로콜라 선택 가능)
- 대기
- 점심시간에도 회전율이 빨라 바로 착석
2026. 7. 19. 방문자 기준
주말이나 평일 점심시간이면 항상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날은 남편과 함께 여의도에서 데이트 겸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평소 햄버거를 정말 좋아하는 저희 부부라 맛있는 수제버거집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여의도 바스버거(BAS BURGER)였습니다.


이미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점심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바스버거 여의도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우드톤 인테리어에 밝은 조명이 더해진 깔끔하고 캐주얼한 매장이에요.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고, 친구나 연인끼리 방문하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졌던 건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였어요. 점심시간이라 직장인분들이 정말 많이 방문하시더라고요. 회전율도 빠른 편이라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첫인상부터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바스버거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저는 바스버거 콤보를, 남편은 쉬림프 버거를 주문했어요. 바스버거 콤보에는 바스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음료가 함께 나오는데 저는 제로콜라를 선택했어요.


저는 고민 없이 바스버거 콤보를 골랐고, 남편은 평소 새우가 들어간 버거를 좋아해서 쉬림프가 들어간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햄버거 먹을 때 탄산은 빠질 수 없잖아요. 요즘은 제로콜라가 있어서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바스버거 맛
바스버거는 두툼한 패티에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치즈가 조화롭게 들어간 기본 버거예요. 무엇보다 번이 정말 부드러웠고, 비주얼부터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한입 크게 베어 물었는데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패티는 잡내 없이 고소했고 적당한 불향까지 느껴져 수제버거 특유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스도 과하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는 스타일이라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왜 많은 분들이 바스버거를 추천하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콤보 감자튀김도 만족
바스버거 콤보에 함께 나온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스타일이라 햄버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양도 부족하지 않아서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감자튀김을 제로콜라와 함께 먹으니 조합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역시 햄버거에는 감자튀김과 콜라가 빠질 수 없는 것 같아요.
남편이 주문한 쉬림프 버거는?
바스버거 쉬림프 버거는 통통한 새우패티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남편 걸 한입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소스가 잘 어우러져 일반적인 새우버거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새우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도 맛있다며 다음에도 또 먹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여의도 점심으로 바스버거를 추천하는 이유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빠른 편이고 음식 퀄리티가 좋아 점심시간에 만족도가 높았어요. 직장인이 많은 여의도에서는 점심시간에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면서도 맛까지 챙기는 게 중요하잖아요.

- 혼밥하기에도 좋고
- 동료들과 점심식사하기에도 좋고
-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곳
수제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
직접 먹어본 솔직한 생각
바스버거는 프랜차이즈 햄버거와 비교했을 때 재료의 신선함과 패티의 육즙에서 차이가 느껴지는 수제버거집이었어요. 평소 프랜차이즈 햄버거도 자주 먹지만, 이번에 방문한 바스버거 역시 그런 수제버거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저는 기본 메뉴인 바스버거를 선택했는데 기본 메뉴가 가장 맛있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남편이 주문한 쉬림프 버거도 기대 이상이어서 다음 방문에는 저도 새우버거를 주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의도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바스버거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기본에 충실한 수제버거와 바삭한 감자튀김, 시원한 제로콜라까지 완벽한 조합으로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여유롭게 점심 데이트를 하면서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여의도에서 맛있는 수제버거를 찾고 계신다면 바스버거, 한 번 방문해 보세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