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역 횟집 여행 첫날 밤 연어 광어 숭어 모듬회와 냉우동, 리고수산
리고수산 전포역본점은 부산 전포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는 활어숙성회 횟집이다. 부산 여행 중 전포동 밤거리를 걷다 들러 연어와 광어, 숭어가 함께 담긴 모듬회에 콘치즈·떡볶이·튀김·냉우동 같은 기본 구성을 곁들여 먹었다. 회 한 접시만 먹는 곳이라기보다 여러 음식을 함께 즐기는 재미가 있는 집이었다.
예린 포 · 3 개의 글
부산과 경남 지역의 식당과 작은 음식점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리고수산 전포역본점은 부산 전포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는 활어숙성회 횟집이다. 부산 여행 중 전포동 밤거리를 걷다 들러 연어와 광어, 숭어가 함께 담긴 모듬회에 콘치즈·떡볶이·튀김·냉우동 같은 기본 구성을 곁들여 먹었다. 회 한 접시만 먹는 곳이라기보다 여러 음식을 함께 즐기는 재미가 있는 집이었다.
데판킹은 서면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철판요리 요리주점이다. 49,000원 B세트로 와규 꽃살 스테이크와 가리비 관자 새우구이를 시켜 철판 위 불쇼부터 눈앞에서 봤는데, 겉은 노릇하고 안은 촉촉한 스테이크에 은은한 불향이 얹혀 담백하게 먹기 좋았다. 서면에서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원한다면 데판킹이 맞는 선택이다.
엑스트라마일은 부산 광안리 수영로554번가길에 있는 양식집이다. 창가석에 앉아 비스큐 크림 파스타와 핫 페퍼로니 & 포테이토 반반 피자를 둘이 나눠 먹었고,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의 색연필로 색칠도 했다. 광안리에서 점심으로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잘 맞는 구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