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역 횟집 여행 첫날 밤 연어 광어 숭어 모듬회와 냉우동, 리고수산

한 줄 요약

리고수산 전포역본점은 부산 전포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는 활어숙성회 횟집이다. 부산 여행 중 전포동 밤거리를 걷다 들러 연어와 광어, 숭어가 함께 담긴 모듬회에 콘치즈·떡볶이·튀김·냉우동 같은 기본 구성을 곁들여 먹었다. 회 한 접시만 먹는 곳이라기보다 여러 음식을 함께 즐기는 재미가 있는 집이었다.

튀김과 샐러드가 함께 차려진 리고수산 한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16번길 13 1층
가는 길
전포역 8번 출구에서 265m, 걸어서 3~4분
영업시간
매일 17:00~01:00 (라스트오더 12:00)
주차
주차장 없음 (전포1동민영주차장 추천)
먹은 메뉴
모듬회(연어+광어+숭어), 기본 구성으로 콘치즈·떡볶이·두부김치·튀김·샐러드·냉우동

2026. 9. 16. 방문자 기준

푸짐한 기본 스끼다시부터 퀄리티 높은 숙성회까지, 입안 가득 신선함이 퍼지는 전포 핫플! 🐟

이번에 큰맘 먹고 떠난 부산 여행! 맛있는 거 먹고 쉬는 게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표였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기대했던 일정이 바로 전포동 밤거리를 즐기는 거였어. 오랫동안 계획했던 여행이라 그런지 전포역 근처 골목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설렘이 폭발하더라고.

부산하면 싱싱한 활어회지! 서면에서 이것저것 즐기고 회 한상 푸짐하게 나오는 횟집, 리고수산이 있대서 다녀와봤어! 🐟

리고수산 전포역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16번길 13 1층
  •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라스트오더 12:00)
  • 주차: 주차장 없음 (전포1동민영주차장 추천)

전포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3~4분

리고수산 전포역본점은 전포역 8번 출구에서 265m, 걸어서 3~4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어. 밖에서 봤을 때 파란색 간판에 물고기 그림이 있어서 멀리서도 리고수산을 찾기 쉬웠어.

전포역 근처 리고수산 파란색 간판 외관
리고수산 전포역본점 입구 모습
테이블이 여러 개 놓인 리고수산 내부

안으로 들어가니 테이블이 여러 개 마련되어 있었고 손님들도 보여서 저녁 시간의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졌어. 캐주얼한 느낌이라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았어. 전포 맛집 찾아다닐 때 음식 사진만 보고 고르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밖에서 보이는 분위기까지 회 먹으러 온 느낌이 확실했어 😊

기본 구성만으로 테이블이 가득, 콘치즈부터 냉우동까지

리고수산의 기본 구성은 콘치즈, 떡볶이, 두부김치, 오코노미야끼처럼 보이는 메뉴에 튀김과 샐러드, 우동까지 한 번에 나왔어. 자리에 앉고 조금 지나니 음식들이 하나씩 차려졌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눈길이 갔고, 한 번에 준비되니까 테이블이 금방 가득 차더라.

리고수산 기본 상차림이 가득 놓인 테이블
콘치즈와 떡볶이 등 기본 구성 접시
튀김과 샐러드가 함께 차려진 리고수산 한상
김과 깻잎, 마늘 등 회 곁들임 접시
시원한 국물의 냉우동 한 그릇

롤처럼 생긴 메뉴도 있었고 김과 깻잎, 마늘, 고추 같은 곁들임도 함께 나와서 회를 여러 방식으로 먹어볼 수 있었어. 콘치즈는 부드럽고 달달해서 중간중간 집어먹기 좋았고, 우동은 냉우동이어서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까지 먹으니 입안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었어 🍜

연어·광어·숭어 모듬회, 도톰하고 쫀득한 식감

리고수산의 모듬회는 주황빛 연어와 광어+숭어의 흰살회가 나란히 담겨 나왔어. 색감부터 예쁘고, 위에는 무순과 레몬, 마늘 등이 같이 올라가 있어서 사진 찍을 때도 꽤 먹음직스럽게 나왔어 📸

연어와 광어 숭어가 담긴 리고수산 모듬회
무순과 레몬이 올라간 도톰한 숙성회 접시

회는 너무 얇게 썰린 느낌이 아니라 한 점 집었을 때 도톰한 편이었어. 먼저 그냥 먹어봤는데 살이 흐물거리지 않고 탱글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느껴졌어 👌 연어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먼저 들어왔고, 흰살회는 담백하면서 씹을수록 은은한 감칠맛이 올라오는 느낌이었어.

내 입맛대로 골라 먹는 재미 😛

회는 간장에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어도 깔끔했고, 깻잎에 김, 무순, 마늘을 같이 올려 한입에 먹으니 향이 더 풍성해졌어. 백김치처럼 보이는 곁들임을 함께 먹으니 회의 담백함에 새콤한 맛이 더해져서 또 다른 조합이 되더라. 이렇게 한 점씩 조합을 바꿔 먹다 보니 같은 회도 느낌이 조금씩 달라서 이것저것 손이 갔어 😋

회 먹는 중간에 튀김, 떡볶이, 우동 국물까지

보통 횟집에 가면 회가 나오고 나서 곁들일 게 부족한 경우도 있는데 리고수산은 처음부터 상 위에 준비된 메뉴가 많아서 좋았어. 회 먹다가 튀김 하나 집어 먹고, 떡볶이도 맛보고, 우동 국물도 한 번씩 먹다 보니 식사하는 동안 심심할 틈이 없더라.

특히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다른 메뉴를 곁들일 수 있어서 끝까지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

전포에서 회가 생각난다면

이번에 직접 먹어보니 리고수산은 회 한 접시만 먹는 곳이라기보다 여러 가지 음식을 함께 즐기는 재미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특히 활어숙성회가 먹고 싶었던 날이라 회의 식감부터 곁들임까지 하나씩 맛보는 과정이 꽤 재미있었어 🐟

흰살회와 부드러운 연어를 번갈아 먹으니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 음식 구성이 다양해서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했어 📸 전포 맛집 찾으면서 회를 메인으로 든든하게 먹을 곳을 찾는다면 리고수산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 전포역 근처에서 횟집을 찾는 날에도 한 번쯤 떠올릴 만했고, 활어숙성회 좋아한다면 한 번 방문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 😊

리고수산 총평

리고수산 모듬회와 곁들임이 함께 놓인 상차림
  • 한눈에 보기에도 푸짐했던 한상차림
  • 연어+광어+숭어가 함께 구성되어 골라 먹는 재미
  • 회와 곁들이기 좋은 메뉴가 다양함
  • 쫀득한 회 식감이 인상적
  • 전포에서 편하게 회를 즐기기 좋은 곳

회 생각나는 날 전포 쪽에서 어디 갈지 고민된다면 저장해두고 다음 방문 후보로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

위치

리고수산 전포역본점Rigo Susan Jeonpo Station Main Branch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16번길 13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