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 술집 퇴근 후 회식, 곱도리탕·파전에 막걸리 한잔 연남주막1987
한 줄 요약
연남주막1987 발산점은 발산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거리에 있는 전통 주막 분위기의 요리주점입니다. 평일 저녁 퇴근 후 방문해 묵은지 보쌈, 해물 파전, 대표 메뉴 곱도리탕을 막걸리와 함께 먹었고, 대화하기 편한 분위기와 넉넉한 안주 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곡·발산에서 동료들과 가볍게 회식할 술집을 찾는다면 연남주막1987 발산점이 잘 맞는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70 매그넘797 1층
- 교통
- 발산역 9번 출구 도보 약 3~5분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무료주차 지원
- 모임
- 단체 모임 가능
- 주류
- 소주, 맥주, 여러 종류의 막걸리와 전통주
- 주문 메뉴
- 묵은지 보쌈, 파전, 곱도리탕
2026. 6. 22. 방문자 기준
발산역에 퇴근 후 한잔하기 좋은 술집이 있을까?
연남주막1987 발산점은 발산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전통 주막 분위기의 요리주점으로, 퇴근 후 동료들과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회사 일이 끝나고 나면 가끔은 동료들과 시원하게 술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을 때가 있죠. 요즘 일이 힘든지... 저는 요즘 자주 술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의외로 마곡이나 발산 쪽은 식사하기 좋은 곳은 많아도 술 마시기 좋은 분위기의 발산 술집은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이번에 방문한 연남주막1987 발산점은 그런 아쉬움을 꽤 잘 채워준 곳이었습니다. 발산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에 있고, 전통 주막 느낌의 인테리어 덕분에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발산 술집입니다.

연남주막1987 발산점 위치와 주차
연남주막1987 발산점은 발산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정도 거리예요. 마곡 먹자골목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도 가능해 대중교통과 자차 모두 방문하기 편한 편입니다. 퇴근 후 약속 장소로 잡기에도 부담 없는 위치였습니다.

- 연남주막1987 발산점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70 매그넘797 1층
- 발산역 9번 출구 도보 약 3~5분
- 무료주차 지원
- 단체 모임 가능

연남주막1987 분위기, 대화하기 편할까?
연남주막1987 발산점은 은은한 조명과 원목 인테리어로 시끄럽지도, 카페 같지도 않은 딱 중간 분위기였습니다. 요즘 술집들은 너무 시끄럽거나 반대로 너무 카페 같은 느낌인 곳도 많은데, 연남주막1987은 딱 중간 정도였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원목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술 마시러 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 공간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주막 분위기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느낌이라 직장 동료들과 방문해도 좋고, 친구들 모임이나 가벼운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평일 저녁 회식 장소로는 어땠나
평일 저녁 방문이었는데도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습니다. 주변 오피스 상권 특성상 퇴근 후 방문한 직장인들이 많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보다는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술 한잔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회식 장소를 찾을 때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대화하기 편한 공간인지도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연남주막1987 주류, 막걸리와 전통주도 있나?
연남주막1987에는 소주와 맥주는 물론 여러 종류의 막걸리와 전통주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습니다. 주막이라는 이름답게 전통주를 함께 즐기는 분위기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일반적인 술집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묵은지 보쌈, 막걸리 안주로 어떨까?
연남주막1987의 묵은지 보쌈은 윤기가 좋고 비계와 살코기 비율이 적당했으며, 푹 익은 묵은지가 느끼함을 잡아줬습니다. 보쌈은 보기만 해도 촉촉함이 느껴질 정도였고, 묵은지를 함께 올려 먹으니 새콤한 감칠맛이 더해지는 느낌입니다! 알배추에 보쌈 한 점, 묵은지 한 점 올려 한입 먹고 막걸리 한잔 곁들이니 왜 주막 분위기에서 먹는 보쌈이 맛있는지 알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쌈을 크게 싸서 먹는 것보다 보쌈과 묵은지만 함께 먹는 조합이 가장 좋았습니다. 술안주라고 하기에는 양도 넉넉했고, 식사와 안주 사이를 잘 잡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전은 밀가루 맛이 강하지 않을까?
연남주막1987 발산점의 파전은 두께가 적당하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스타일이었습니다. 특히 가장자리 부분은 노릇하게 구워져 식감이 좋았고, 씹을 때마다 해물과 쪽파 향이 함께 올라와 막걸리 안주로 잘 어울렸습니다.

보통 술집에서 파전을 주문하면 밀가루 느낌이 강한 경우가 있는데, 발산 술집 연남주막은 재료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안주라기보다 하나의 요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막걸리 한잔에 파전 한 점 집어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술잔이 비워지더라고요. 퇴근 후 동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대표 메뉴 곱도리탕, 맵고 자극적일까?
연남주막1987의 대표 메뉴인 곱도리탕은 빨간 국물과 달리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라오자마자 빨간 국물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는데, 닭고기와 각종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끓인 뒤 먹어보니 닭고기도 부드러웠고 국물이 잘 배어 있어 술안주로도 좋았지만, 저녁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메뉴였습니다. 특히 함께 들어간 우동사리는 국물을 머금고 있어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직장인들끼리 방문한다면 보쌈이나 전만 주문하기보다는 곱도리탕 하나를 가운데 두고 술 한잔하는 분위기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발산역 퇴근 후 술집으로 추천할 만한가
발산역 근처에서 퇴근 후 동료들과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연남주막1987을 단연 추천하고 싶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주막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있으며, 직장인들이 가볍게 모여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공간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만 하고 헤어지기 아쉬운 날, 발산 술집 연남주막 들러보세요.
"한잔 더 할까?"








